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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인 남자친구와 달달한 썸씽, 달콤한 지금...

별애 |2011.04.29 20:05
조회 2,754 |추천 13

안녕하세요!!!ㅋㅋㅋ


2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3편 요청에 힘입어ㅋㅋ


3편을 들고왔습니당!ㅎㅎㅎㅎ


댓글 달아주신분들 넘넘 고맙구요~


앞으로도 다음편 원하시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다면


저는 쭈욱 이어가겠습니당~ :D 





자 그럼 3편 가볼까요~??ㅋㅋㅋㅋ 





 





그 후~ 다시 학교가 시작했음.


같이 밥 먹자구 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만났는뎅


학교서 가까운 식당까지 한 이십분은 걸어야 함;;ㅋㅋ


학교에서 나와 횡단보도 건너고나니깐


내 왼쪽으로 차들이 쌩쌩달리고 있는 차도가 잇엇음.


글구 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걷고 잇엇음.


근데 큐... 갑자기 내 어깨를 잡더니 날 오른쪽으로 끌어당기고


슥 내 뒤를 돌아가 차도쪽에서 걷는게 아니겟음??


....ㅋㅋㅋㅋㅋ



....매...매너...................................부끄




아………………………….정말 매너 좋은 남자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당에서 우리 밥먹는 중에 옆테이블로 밥먹으러 온


큐랑 친한 어떤 한국인 오빠를 만낫는데ㅋㅋ


큐가 날 소개시켜주자


아.. 님이 바로 **이시구나~ㅎㅎㅎ 얘기 엄청 많이 들었어요ㅋㅋㅋ 하시길래,


아 정말요?? 누구한테요? 했더니… 쟤죠,ㅋㅋㅋㅋ하며 큐를 흘깃 함ㅋㅋㅋ


또… 난 큐가 귀여워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사람들한테 나 좋아한다고 어지간히 소문내고 다녔구낭~ 귀여운 짜쉭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밥 먹고 오는 길에도 이번에도 또 난 아무 생각없이 걷고잇는데


이번엔 차도가 내 오른쪽에 잇으니깐 이번엔 내 오른쪽으로 슥 돌아감..ㅋㅋㅋㅋㅋ



솔찍히 나ㅋㅋㅋㅋ멍때리고 걸어가면서 이런 매너가 있단것도 까먹고 잇엇음…ㅋㅋㅋ


그니깐 내말은.. 그냥 내가 차도 쪽인 상태로 걸었어도


난 생각없이 걷느라 남자가 차도로 걸어주는거 기억 못해서 상관 없었을 텐데,


얘가 차도 쪽으로 걸어주는 순간.....완전.................



...................호감백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 며칠 후 폰을 사게 됨ㅋ 폰생기면 번호 알려달라 신신당부해서


폰 생긴 날 문자해줌. 글고 대충 문자 몇통 주고 받고 끝남,,


그러고 담날이 됐는데 계속 문자가 안오는 거임????



 나 쫌- -…………


……….ㅜㅜㅜㅜ아 얘 뭐야- -!! 그케 좋다 그럴땐 언제고 이제 다시 별로냐??ㅠㅠ


이러고 우울해 잇는데.....................................




그 날 저녁 늦게ㅋㅋㅋㅋㅋ 밤에..ㅋㅋ문자가 왓슴. 모하냐공ㅋㅋ


근데 사실 전 그때 폭풍 벼락치기 중이어서 밤 새야 될 거 같아서,..


나 짐 셤 공부때매 바쁘다고.. 햇더니 그냥 딱 하나만 물어 볼꺼라구 함ㅋ


그래서 뭔뎅? 햇더니




금욜날 시간돼..?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후론 얼마나 공부에 집중이 잘되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밤샘ㅋㅋㅋㅋㅋ



 

그리구 금요일이 돼씀..ㅋㅋ


날씨가ㅋㅋ 참 신기햇슴. 내가 잇는 지역은 원래 맑은 날 보는게 디게 힘듦~


근데… 우리가 놀 때마다 비가 안 오는거임?? 


거기다 금욜은 파란하늘에 흰구름 뜬 엄청나게 좋은 날씨ㅋㅋㅋㅋㅋ


전날까지만 해두 추웟는데 춥지도 않구 완연한 봄이어씀ㅋ


그래서 샤랄라하게 블라우스에 상큼한 가디건걸치구 나갔슴ㅋㅋ





큐가 나보다 쫌 늦게 나왔는데~ 손에 자켓을 들고오구 잇엇음ㅋㅋㅋ


내가 막 얘 늦게 나왔다고 삐지고 잇으려고 하는데


만나자마자 늦어서 미안하다하면서


자켓 나한테 걸쳐 줌……;ㅋㅋㅋㅋㅋ쌀쌀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결국 삐질려고 햇던게 싹 풀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단순한 여자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우린 또 영화 봤는데,


열라 짱나게도 엄청 놀래키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겟음?- -


난 그럴 때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내가 바보같을만큼- -;;; 깜짝깜짝 놀램…………;;;


일부러 막 오바하는 것 처럼 보일까봐 너무 걱정됬음ㅠㅠ


정말 내숭이라거나 의도한 건 절대절대 아닌데……………………ㅠㅠ


진짜 요즘 영화들 왜케 하나같이 사람 놀래게 함????


저 날두 영화 두개 봤는데 두개 다 그랫음ㅜㅜ


난 액션 보구싶어서 고른건데… 지들도 뭐 공포인 줄 아는 거임?????- -


참고로 난... 공포영화랑 스릴러는 엄청나게 싫어하고 엄청 못 봄….


근데 왠 액션영화에….막 놀래키는 장면이 그케 많냐공ㅠㅠ


난 영화 제작자의 기대에 너무나도 잘 부응하듯;;;


그런 장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다 놀람..ㅠㅠ




휴………… 암튼 또 놀랄까바 긴장해서 보구잇는데… 



또 놀래키는 장면이 나오자 갑자기 얘가 내 손을 딱 깍지 껴서 잡아줌..ㅋㅋㅋ


그러더니 그때부터 영화끝까지ㅋㅋㅋㅋ 내내 계속 잡고 잇음ㅋㅋㅋㅋ>  <


글구 잡은 내 손 자기 쪽으로 가져가서 계속 만지작거리고 장난쳤음...ㅋㅋㅋㅋ


중간에 내가 뭐좀 하느라 손 뺏는데


다시 가져가서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오래 깍지껴서 잡고잇엇는지............


얘가 손가지고 장난안치고 가만히 잡고만 잇엇을땐


손 빼고나니 손가락이 저렷음.....;;ㅋㅋㅋㅋㅋ



 


그렇게 데이트하고 버스타구 집에 와씀.. 10시 쯤 도착햇는데


우린 그 날 밤에 각자 다른 파티에 초대 받앗던 상태여서


각자 초대받은 파티로가면서 헤어짐ㅋㅋㅋㅋㅋ


난 파티에 도착하구…


폰은 가방에 넣어두고선 파티에서 만난 아이들과 얘기하느라


폰에 대해 깜박 잊고 잇엇음…


한참 뒤 핸드폰시계를 볼려고 딱 봣더니 문자가 와 잇엇음.




잘 도착 햇어?  재밋게 놀구 술 많이 마시지 마~ 라고......ㅋㅋㅋㅋ



그래서 나 잘 도착햇다구 너두 그러라구 햇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문자 끝인가 싶어서 또 까먹고 잇엇는데.


한참 뒤 다시 확인하니 문자가 또 와 잇엇음.









‘나 사실... 우리 아까 만났을때 너한테 할말 있었어...’











아ㅏ....


더 길게 쭉 다 쓰구 싶었는데................


정말 혹시나.. 너무 길다고 욕먹을까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소심녀라...ㅠㅠㅋㅋㅋ


아.. 그리구 여기서 넘어가면 끊을곳이 애매하더라구요~ㅋㅋㅋㅋ


더쓰자니 넘 길고... 여기서 끊자니 짧은데,..


걍 여기서 끊었어요ㅋㅋㅋ



긴걸 원하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4편 바로 올려드릴께요!!ㅋㅋㅋㅋ 댓글 없음.... 저 소심해서 안써요...ㅠㅠㅋ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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