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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ford university By Eliiott smith (오제영)

Smith |2011.04.30 00:08
조회 763 |추천 0

 

 

 

 

- Stanford university -

 

 

 

 

 

미국을 여행하기전에 여러 관광명소도 가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봐야 하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 중에서도  미국에서의 대학생활은 어떠하며, 켐퍼스는 어떠한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이름이 난 대학교의 학업 환경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르며,

 

 

"수재"란 소리를 듣는 그들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 궁금도 하여

 

 

 무리한 일정을 잡고 Standford로 여정을 꾸렸습니다.

 

 

 

 

 

 

 

 

 

 

 

우리에겐 어쩌면 "타블로"의 대학으로 익숙한 Standford는 

 

 1885년 철도 건설업자이자, 캘리포니아주지사와 상원의원을 지낸 

 

릴런드 스탠퍼드가 15세에 죽은 외아들을 기리기 위하여 ‘릴런드 스탠퍼드’로 설립하였으며

 

1891년 555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습니다.

 

 

 

 

 

 

 

 

 

 

 

처음 Standford를 들어섰을때에는 "동양학생이 매우 많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모두다 저 같이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관광객이었죠..

 

밑에 사진을 보시면 저의 양옆으로 가족단위의 동양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미국 타지에서 온 관광객도 보입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으니 Standford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켐퍼스에 들어서니 왜 대학교가 관광명소로 유명해 졌는지  비로서 이해가 갔습니다. 

 

 

 

 

 

 

너무나 평화롭죠?

 

약 33.104㎢ 의 넓이를 가진 Standford는 켐퍼스라고 보기보다

 

하나의 작은 도시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처럼 보입니다.

 

 

 

 

 

 

 

 

 

 

 

 

 

"孟母三遷之敎" (맹모삼천지교)란 말이 있듯이,

 

이런 아름다운 장소만 있으면 "孟母十遷之敎" (맹모십???천지교)도 할 수 있을것 만 같았습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은 Standford에서 가장 높은 Hoover tower 입니다.

 

 

1941년에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비적으로 세운 Tower입니다.

 

 

근데 왜 이름이 Hoover 일까요?

 

 

 

 

  

 

그 이유는 Tower가  졸업생인 "Hebert hoover"가 

 

기증한 $50.000 의 기부금으로 건설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후에 미국의 " 31대 대통령 " 이 되었습니다.  

 

 

 

 

 

 

 

 

켐퍼스의 건물들은 매우 고풍스러워서 마치 고대의 사원을 연상시켰습니다. 

 

 

홀로 켐퍼스의 건물들을 거닐고 있자니,

 

 

마치 수도승이 된 기분이 들었답니다.

 

 

 

 

 

 

 

 

학교 설립후부터 풍파없이 계속 이어져 온 것같이 건물들이 옛스럽지만,

 

1906년 센프란시스코 대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거의 모든 건물들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비교적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 켐퍼스라 하여도,

 

한국 켐퍼스 외관에 비해 개성이 뚜렷하고,

 

 예스러운 대자인은 한국 대학생인 제가 매우 부러워 하는 부분중 하나였습니다.

  

 

 

 

 

 

 

 

 

 

 

 

 

 

 

드넓게 펼처진 잔디밭을 보고 있노라면..

 

 

 

 

 

 

 

 

 

저 가운데 앉아서 한잔 하고 싶더라구요..

 

삼겹살 구우면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켐퍼스가 워낙 넓기도 하고 

 

학생들 자체가 너무 수수합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학생들은 강의실을 이동할때 "자전거"를 이용 합니다.

 

 

 

 

 

 

 

 

 

 

 

 

 

 

켐퍼스를 둘러보고 있노라면,

 

오히려 Stanford 재학생 보다 관광객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학생수가 많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며 학교 매점을 들어선 순간. 

 

 

 

 

 

 

 

 

 

거의 모든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노트북을 켜놓고 스터디를 하고 있었습니다.

 

켐퍼스의 낭만을 즐기기 보단 이렇게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보고 왜 Stanford가 세계적인 대학인지 짐작이 갔습니다.

 

 

 

 

 

 

 

켐퍼스에 왠 교회냐구요??

 

 

 

 

 

 

 

memorial church 라는 이 교회는 창립자 Leland stanford의 부인인

 

Jane Lathrop stanford가 남편을 기념하여 세운 교회입니다.

 

 

 

 

 

 

20000개 이상의 타일과 금빛으로 수 놓은 이 교회는

 

매년 종교행사와 콘서트뿐만 아니라 1903년 이후 7500쌍 이상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탑은 켐퍼스안에 있는 쇼핑센터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잘보셨나요?

 

켐퍼스를 둘러보면서

 

화려하고 넓은 켐퍼스도 Stanford의 빠질수 없는 자랑이지만,

 

정말 stanford의 자랑은 그런 외적인 공간이 아니라

 

 묵묵하게 공부를 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학생들의 노력"이라는 것을 깨달은 여행이었답니다.

 

 

 

 

 

 

 

 

 

 

 

 

밑에 사진은 Stanford처럼 화려하고 고풍스럽진 않지만,

 

제가 제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저의 모교입니다.

 

 

 

 

 

 

 

 

 

 

 

 

 

 

 

 

 

 

 

 

 

 

 

By Elliott smith (오제영)

 

 

 

 

http://www.cyworld.com/dhwpdud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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