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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도)돌아온 돌고 도는 무서운 이야기 #4

에스윤. |2011.04.30 01:12
조회 12,868 |추천 52

 

강남에서 여자 둘이서 회전 초밥을 10만원어치를 먹고

카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와플이랑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온 에스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배 찢어지겠음 ㅋㅋㅋㅋㅋㅋ

여자의 위라는 것은 참 놀랍고도 신비로운 것인 듯 ㅋㅋㅋㅋ

그렇게 많이 먹고도 자리를 옮기면

왜 나의 위는 다시 오픈 마인드가 되어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가 ㅋㅋㅋㅋㅋ

 

 

 

 

 

 

 

강남에서 친구랑 같이 택시를 잡아타고 오는데

진짜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이 비오는 날

왜 왜 왜

횡단보도도 아니고 왜 드러누워요 ?

그것도 도로에서 ?

 

 

 

 

 

 

 

와 나 소리지를뻔

 

 

어떤 아저씨가 도로에 뛰쳐 들어왔음

나랑 내 친구랑 타고 있는 택시로 뛰쳐 들어옴

옆에 있는 냉동탑차를 잡음

안비킴 난리 났음

겉옷 벗고 옘병을 떨음

 

 

 

 

 

 

 

 

우리 술은 곱게 마십시다 응 ?

 

 

 

 

 

 

 

 

저번 판에서 나 맨날 김치찌개 먹는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음

모든 직장인 들이여

힘 냅시다, 퐈이팅 합시다 안녕

 

 

 

 

 

 

 

 

 

류쑥 님

 

나 오늘 김치찌개에서 벗어나서 점심에 짜장면 먹었음 ㅋㅋㅋㅋ

간만에 먹으니 맛 좋음 짱

 

 

 

 

 

모태쏠로 님

 

와... 그거 좋다 알리미 ㅋㅋㅋ

나도 여러분 댓글마다 알리미가 울렸으면 좋겠어요 ㅋ

 

 

 

 

 

드디어 님

 

아,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음 ㅜ

저도 앞으로 잘 부탁할께요 ~

 

 

 

 

- 님

 

ㅋㅋㅋ 닉네임 참 거시기 하네요 ㅋ

그냥 제 스타일 고대로 밀고 갈께요

 

 

 

 

로즈말이 님

 

아........ 당신이 내가 아는 그 로즈말이 님이 맞으신가요

당신이 내가 아는 그 로즈말이 옵화 입니까 ㅜㅜㅜㅜㅜㅜㅜ대박

 

 

 

 

 

천성연 님

 

이런 글을 쓰고 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제가 겁이 많아서 사진은 올리지 않아요 ㅋㅋㅋㅋ

 

 

 

 

강림함 님

 

기다릴까봐 술마시고 이렇게 컴터에 앉아있삼....

졸려 죽겠음 ㅋㅋㅋㅋㅋㅋ

 

 

 

 

 

김다다♥ 님

 

단백질 먹으면 손가락 빨리 남 ?

 

 

 

 

 

 

 

 

 

 

내 손가락 얘기가 나와서 말인대요

손가락 빨리 나으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저는 손가락이 부러지거나 삐거나 한게 아니라...

 

 

 

 

 

손톱이 긴편인데 그게 부러지면서

손톱과 손가락 살 사이로 들어가서 ... 찔려서 ... 그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

암튼

손톱과 손가락 사이에 부러진 손톱이 한번 박혔다가

빠져서 들떠있는 상태 ?

악!!!!

 

이게 제일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시작

 

 

 

 

 

 

 

 

 

1. 타케토 이야기

 

 

 

 

 

 

이 이야기는 일본 개그맨 타케토(개그트리오 B코스 소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타케토와 같은 개그맨 동기인 야베 타로(개그콤비 카라테카 소속)가

아프리카에서 방송 녹화를 한 일이 있었다고 해요

녹화가 끝나고 일본으로 귀국한 야베를 만날 일이 있었던 타케토는

야베에게 녹화가 어땟냐고 물어봤어요

 

 

 

 

 

 

 

'녹화는 잘 끝났는데

일본에 돌아와서 보니깐 거기에 1mm만한 점이 생겼더라구.'

'그래 ? 아프리카는 햇빛이 쎄서 그런가?'

'그래도 바지는 입고 있었으니까 햇빛 때문은 아닌 것 같아 '

 

 

 

 

 

 

 

그로부터 3일이 지난 후

야베로부터 그 점이 bb탄 크기만해 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살짝 갈색빛이 돈다고 하기에

타케토는 피물집이 잡힌 것이 아니냐 추측했어요

그리고는 1주일 후에 같이 목욕을 하러 가기로 하고 그때 한번 보여달라고 했어요

 

 

 

 

 

 

 

1주일이 지나고 같이 목욕을 하러 탕에 들어가기 직전에

야베에게 물집이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았어요

 

 

 

 

 

 

 

'그게 말이야 ...

이제는 커피콩만해 졌더라고'

 

'위험한거 아냐? 

탕안에 들어가면 한번 보여줘.'

 

하고 말하고는 탈의실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어요

 

 

 

 

 

 

 

야베가 팬티를 벗자

그것이 바닥에 툭- 떨어지더니 탁-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리고는 수십개의 다리가 돋아나

꾸물꾸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2. 누나에게 생긴 일

 

 

 

 

 

 

 

10년 정도전의 이야기예요

누나가 비디오를 빌리러 간다고 집을 나선 것은 저녁 6시 반경이였어요

계절은 초겨울이어서 이미 대단히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그로부터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했을때였어요

갑작스럽게 현관족에서 누군가가 난폭하게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들어온 사람은 통곡하고 있었어요

서둘러 가보니 누나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어서 울고 있었어요

우선 집으로 들어가서 피를 닦고 나서

의사인 아버지가 상처를 봤는데

 

 

 

 

 

 

 

'피는 나지만 대단한 상처가 아니야'

 

라고 하는 것을 들어서 한시름 놓게 되었어요

드디어 안정되기 시작한 누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들어봤어요 

 

 

 

 

 

 

 

 

누나가 집을 나와서 렌탈 비디오 가게에 가는 동안

가로등도 거의 없고 사람의 왕래도 적었고 포장도 되지 않은 길을

몇분 정도 걸어가니까

길 한복판에 뭔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자세히 살펴봤더니

그것은 이쪽으로 등을 돌린채 웅크리고 있는 사람으로

아무래도 중년의 여자같았다고 해요

 

 

 

 

 

 

 

당시 그 쪽 부근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고

길 한복판에서 웅크리고 있던 그 사람은 무엇인가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지만

누나는 일단 자전거에서 내려서 그 사람에게

 

 

 

 

'무슨일 있습니까?'

라고 말을 걸었다고 해요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갑작스럽게 급히 일어서며 

누나 쪽을 되돌아보자 마자 껄껄 웃으면서

돌을 던졌다고 해요

 

 

 

 

 

 

 

그 중의 한개가 누나의 얼굴에 맞아서 피가 나왔다고 해요

누나는 경악하면서도

 

 

 

 

 

'죽을 수도 있겠다 !'

 

라고 생각해 그 자리에서 미친듯이 뛰어서 도망쳤다고 했지만 

 

 

 

 

 

 

 

 

 

 

 

 

그 아주머니는 잠시 서있다가

껄껄 웃으면서

누나를 미친듯이 쫒아왔다고 해요

 

 

 

 

 

 

 

나는 그후 자전거 회수도 할 겸해서

그 일이 있었던 장소를 살펴 보기 위해서 갔지만 자전거만 있을뿐

그 근처에는 이미 아무도 없었어요

 

다만

도로에는 핏자국이 있었어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3. 꿈틀거리는 것

 

 

 

 

 

 

 

저의 취미중에 하나인 낚시를 자주 가요

바다 낚시 전문이지만

저는 배를 타면 몸이 안좋아서 방파제라든가 해변에서 해요

 

 

 

 

 

 

 

그 날도 아침 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나갔어요

거기는 험한 벼랑이 있었는데

사람이 그다지 오지 않아서 정말 좋은 곳이었고 제 마음에 드는 장소였어요

 

 

 

 

 

 

 

저녁이 되고 슬슬 정리해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때

조용하던 해면이 갑작스럽게 빚을 내며

물방울을 일으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생각하며 해면을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물오징어들 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우선 낚아보자는 생각에 낚시대를 던졌어요

그러자 곧 달려들어 미끼를 물었어요

릴을 감고 있는데 그것들이 상당한 힘으로 잡아당겼어요

물오징어치고는 정말로 강력한 힘으로 잡아 당겨서

다시 한번 해면을 봤어요

 

 

 

 

 

 

 

그것은

물오징어가 아니었습니다.

 

 

 

 

구불구불 꿈틀 거리는 그것은

 

 

 

 

 

 

 

 

 

 

몇백,몇천개의

손이었어요

 

 

 

 

 

 

 

 

 

너무 놀라 낚시대를 놓칠뻔 했어요

낚시대를 향해서 그것들이 모이고 있었어요

점점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져서

나도 모르게 낚싯대를 놓쳐 버렸어요

 

 

 

 

 

 

 

 

바닷속으로 가라 앉아 가는 장대에

손이 우르르 휘감게 갔어요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 벼랑은 자살 명소로 유명한 장소라더군요

제가 거의 바닷속으로 끌려 들어갈 뻔한 장소였어요

 

 

 

 

 

 

 

 

 

4. 2ch괴담 히로시마의 여고생

 

 

 

 

 

몇번정도 귀신을 본 적이 있지만 제일 위험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휴대폰으로 투고해서 미안.

고등학생때, 수학 여행으로 2박 3일 동안 히로시마에 갔습니다.

 

 

 

 

 

 

1일째... 원폭 돔 같은 것들을 견학한 후, 평범한 여관에서 숙박했습니다.

그날, 이런 꿈을 꾸웠다

 

 

4개의 길이 겹치는 십자로에서 나와 교복을 입은 여고생 3명이

길 한복판에 서서 잡담을 하고 있는 꿈이다.

여고생은 모두 요즘 유행이 아니고 머리 모양이 땋은 머리이거나 단발이었다.

 

 

 

 

 

 

여고생A- 땋은 머리, 큰키, 엄청 마름, 얼굴은 이시하라 사토미를 귀엽게 한 느낌.

여고생B- 긴머리, 키가 작음, 약간 뚱뚱함 다리가 굵다

여고생C- 생김새를 잊어먹은, 딱히 특별하지 않은 생김새였다고 기억함

              이야기에 맞장구만 칠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 꿈이라고 분명히 알고 있었기에

 

 

 

'꿈속에서도 여고생들과 지내다니, 난 대단한데 ㅋㅋㅋ'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 잠이 깻다

 

 

 

 

 

 

2일째...

 

 

 

여관에 되돌아와 잠을 자고 있는데

어젯밤 꿈을 계속 꿨다

 

 

 

 

 

 

이번 꿈은 여고생 A와 나, 두사람만이 십자로 한복판에 서서 잡담하고 있었다.

전날의 꿈과는 다른 점은

여고생 A는 리어카에 거울을 싣고서 당기면서 오고 있었다

이런 대화를 했다.

 

 

 

 

 

 

나 '히러시마 같은 시골에서 단발머리만 했는데도 왠지 귀여워 보여요'

A '그런 말 여자들이 싫어해요'

나 '여기 끌고온 그 리어카와 거울은 뭐예요 ?'

A '줄곧 저것들때문에 고통받고 있었어'

나 '응 ?'

 

 

 

 

 

 

갑자기 발에 격통을 느껴서 잠이 깼다.

그것은 친구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일어나다가 잘못해서

나의 발을 밟았기 때문이었다.

미안이라고 말하는 친구.

그때 창문이 격하게 흔들렸다.

 

 

 

 

 

 

 

 

얼굴에 유리가 꽂혀있는

피투성이가 된 여자가

창문을 치고 있었다.

 

 

 

 

 

 

 

나와 친구는 기절했다.

 

 

다음날 아침 여관 사람에게 말하니

원폭의 영향으로 거울이 깨져버려서

얼굴에 꽂혀서 실명되었고 그게 고통스러워서

자살을 한 여고생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 A일 것이다.

이만큼 무서운 체험은 이때까지 살면서 없었다.

 

 

 

 

 

 

 

 

 

 

 

 

 

 

이제 그만

 

 

 

 

 

 

 

 

요즘은 이상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쓰면서 내가 더 무서워하고 ...

왠지 뒤나 정수리 윗쪽에서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ㄷㄷㄷ

하악

 

 

 

 

 

 

벌써 한시입니다 폐인

 

 

 

 

 

 

 

 

오늘은 평소보다 두세시간 늦었는데

혹시나 기다리게 했을까요, 제가 ㅜ?

 

 

어제 내가 오늘 못쓴다고 말을 해놓지 않았기때문에

꼭 오늘 써야 한다고 생각했음

봐주삼 슬픔

 

 

 

 

 

 

 

그리고 나 내일 잠시 홍대를 다녀올 예정임

그렇기에

내일 못쓸 수도 있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난 노는게 좋은 슴셋이니까요 ㅋ

그래도 일요일에는 많이 써줄께요 - 3-

 

 

 

 

 

 

 

 

 

 

나는 추천과 댓글에 힘나는 여자 음흉

 

 

추천수52
반대수15
베플로즈말이|2011.05.01 04:08
검은바탕에 빨간글자.. 그거 그렇게 남발하는거 아니야 희소성이 떨어지면 한방이 부족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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