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 나 30대임 ㅋㅋ
톡을 즐겨보는 사회생활하는 여성임 . 톡 읽다가 갑자기 예전에 대학때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ㅋㅋ
끄적여보겠음.
한 10년전일인듯 ...
강의를 듣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뒷구멍에 힘이 들어가는거임
난 잘 못참는 편임 약간 변비끼가 있어서 그때 해결안하면 10년내내 뱃속에 묵혀 유산균떵이 될지도 모를판임 그래서 강의도중 슬금슬금 화장실로 직행함
급했기에 젤 가까운 남자 화장실로 택했음 , 강의시간이라 사람도 없을거 같고 해서 들어갔음.
근데 전 좀 특이한 체질이라 응아 할때 노래를 부르면 잘 나옴 . 그래서 내가 젤 좋아하는 김국환씨의
"타타타" 아심??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 이노래 괜찮지 않음?? 난 참 좋아했음
이노래를 첨부터 끝까지 부르면서 아즈 씬나게 좔좔했음
이노래 포인트는 마지막에 웃음아심? "으으음아하하하하"
그러면서 계속 호탕하게 아하하하 하고 계속 웃어야함 난 웃음을 끊지 못하고 계속 웃으면서
뒷정리도 하고 바지도 올려입고 나서 문을 아즈 힘차게 발로 뻥 차면서 아하하하 이러면서 나갔음.
ㅡㅡ;; 이게 왠일입니까?? 사람이있습니다. 등돌리고 소변기에 소변을 싸면서 어깨를 들썩이며
킥킥되는게 아니겠음?? 완젼 창피해서 울고 싶었음.
손도못씻고 겁나 달렸음 강의실로 아~ 미쳤지 미쳤지 이생각으로 강의를 다 듣고
그리고 하루가 지났음. 뭔일임 남자들끼리 모여서 아즈 재미난 야그를 하는거임..
주제는 타타타 노래부른 여자임. 그랬음 나였음.
근데 그중에 친한친구 한명이 야또이~ 너 아냐?? ㄴ ㅓㅇ ㅏㄴ ㅑ?? ㄴ ㅓㅓㅓㅓㅇ ㅏㅏㅏㅏㄴ ㅑㅑㅑㅑ?
그칭구는 내가 떵싸면서 타타타 자주 부르는거 알고 있었음.ㅜㅜ
순식간에 나는 "떵타"가 되었음. 칭구들이 나만보면 ㅇ ㅑ 떵타 노래함 불러봐라 ㅜㅜ
불러봐 떵타 ㅋㅎㅋㅎㅎㅋㅎㅋㅎ
나는 저늠들이 군대 가기 전까지 들어야 했었음 ㅜㅜ 그뒤로 응아는 집에서만 함
아 생각하니 갑자기 또 우울해지네
여러붕 즐건주말 되십세요~ ㅋㅋㅋ
추천해주면 담에 더 씬나는 에피소드 가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