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오늘 오전 11시 25분.ㅡㅡ 에있던 일을 써볼까합니다.
(음슴체로 쓸께요. 불쾌하시면... 뒤로가기해주세요ㅠ)
오늘 한시간 전에 친구랑 같이 길을 가고있는 중이었음.
근데 집에 가려면 병원앞 횡단보도를 건너야했음. 그래서 어김없이 친구랑 둘이서 서있었음.
근데 맞은편 횡단보도에 진짜 이쁜 언니가 서계셨음(!!!)
맞은편에는 큰 G*25 편의점이 있음. 그안에는 조끼입은 남자 알바생이랑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있었음.근데 편의점옆에 골목이 3개가있음. 근데 가운데 골목에서 술에 취한듯 걸음이 이상한 아자씨가 내려오는거임.
근데 내려오면서 계속 그 이쁜 언니를 쳐다보고잇었음. 그래서 잠깐 불안한 생각을 했음.
그 언니가 옷을 치마(안짧은 딱 무릎까지였음)를 입고있었는데, 괜히 여자의 직감이란게 딱 맞을때도 있는데 마침 이때가 그때였음.ㅡㅡ
그 언니가 대학생? 24살? 그정돈데 내려오는 아져씨는 40대후반처럼 생겼음.
비가오니까 우산쓰고 계속 주시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아저씨가 그언니 어깨를 딱 잡고 팔잡고 성추행했음.ㅡㅡ 근데 더 웃긴건 주위에서 뭐라고안함. 물론 옆에 많은 사람이 있는건 아니였음 옆에 할머니한분이랑 할머니보다 좀 멀리 허세중딩남 3명.
옆에계신던 할머니도 보기만하시고, 우리의 허세남중딩들(허세 중딩이라고 하는건 우리집앞에서 매일 보는 담배피는 애기들이있음 명찰보면 2학년인데 허세장난아님 그냥 지나가는 중1애기들한테 시비잘터는 그런 허세남들임)도 걍 보고만있음.
근데 그 언니가 계속 손 떼어내고 밀치고 하는데 막 만지는거임.ㅡㅡ 아무도 안도와줌.
그때 아직도 빨간불이어서 갈 수가 없으니 답답해 미칠지경이었음.
나름 운동한 학생인지라(중학교때 소프트볼이라고 운동좀 했었음^^;) 만나면 바로 친구랑 잡아서 밀쳐버리고 경찰아저씨 부르려고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편의점에서 다보이는 광경인데 알바생은 그 광경 보면서 지친구랑 웃으면서 떠들고앉아있음.^^
그 언니, 소리지르는건아니지만 큰소리로 이러지말라고하는데 미친개가된 그인간(아저씨를앞으로 인간이라하겠음)은 씹고 계속 그언니 우산같이쓰려고 하는거임.
그 뒤 편의점안에서 언니 당하는거 보면서 손가락질하고 웃고있음.
재밋음? 재밋냐? 재밋냐고.ㅡㅡ?
님 여친 혹은 여동생이 그딴짓 당했다고 생각해보라고 개객끼야.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날려보내면서 배운도덕은 밥말아드셨음?
그때 신호등 색깔이 바뀜. 그래서 우산들고 조카 뛰어가서 그 언니한테서 그남자를 떼어냈음.(친구도같이)
그인간 "뭐야18, 미쳤냐 개X아?"
나+친구 "뭐하시는거에요"
그언니 "아..얘들아.. 그냥 가.. "
그인간 나뒹굴었음.
그러면서 일어나서는 내친구랑 나한테 욕하면서 손찌검할려고함.
그래서 내가 진짜 빡쳐서 112 전화걸고 어디어딘데 빨리오라고함.
그니까 그아저씨가욕하면서 택시타고 가버렸음.
경찰아저씨 전화 안끊어서 안오셔도 된다고했는데..
그언니가 고맙다고 인사하고 친구랑 집에 왓음.
내가 싸우면서 틈틈히 편의점 안에 쳐다보니까 알바생 나랑 눈마주치더니,
눈돌렸음.^^
내가 요즘 이세상 참 무서운줄 알았는데,
이렇게 삭막한줄은 꿈에도 몰랐다.
알바생.ㅡㅡ
완전 어이없음. 여자들이 그렇게 있는데 한번도 안나오더라.
내가 어린 학생인거 교복입은거 보면 뻔히알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음? 한편의 영화, 코메디를 보는거같았어?
진짜 나보다 나이만먹고 나보다 키크면다임? 간이 아주 콩알 아니,
내 손톱에 때같다 아주 정신세계는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나 커서 의사할테니까 뇌좀 빌려주실래요. 연구하고 바로돌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그런 무개념은 처음봤음. 여자가 앞에서 험한꼴 당하는데 보고 웃고 지친구랑 떠드는애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여고생보다 못한개객기야.ㅡㅡ
성추행한 나쁜놈아,
조카같은 딸같은 학생 추행하니까 좋냐.
너같은 개객끼들때문에 남자가 여자한테 오해받는거야.
인생그렇게 살지말자 딸만한 교복입은내가 치니까 뺨때릴라하더만.아주ㅡㅡ
가관이야 당신모습 당신가족들은 알고있어? 오늘 언니는 착하니까 다행인줄알아
나한테 그런식했으면 벌써 고자만들어서 경찰에 넘겼음.
나보다 나이많이먹고 밥많이먹었고 했으면 밥값,나이값좀해.
딸같은년이 그렇게 수치심 줬으면 알아듣고가야지.
양심, 자존심도없으니까 그런식으로 나오지.ㅡㅡ
당신 우리동네에서 한번 더 걸리면 나랑 손잡고 경찰아저씨한테가자.
손모가지를 절단내서 사뿐히 즈려밟아주겠음.
걸리지마라.진짜.ㅡㅡ
아 추가로 허세중딩3명
너네 울집앞에서는 어린애들 잘괴롭히더만 왜 어른은 무섭냐?
약자앞에서 강자고 강자 앞에서 약자가되는 니놈들은 왜그렇게사냐,
앞으로 우리집앞에서 담배피지도, 어린애기들 괴롭히지 마라
니네가 그냥 방관한 행동들을 생각하면서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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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진짜 그런 개객기가 와서 추행하면 바로 소리지르고 고자킥을 날리든지 아니면 경찰부르시든지 주위에있는사람한테 도움요청좀 해주세요.
저같은경우에.. 제친구랑 제가 운동도했었고 그아저씨가 키가 좀 작고 해서 그렇게했는데...
다른분들은 무턱대고 그러시면 안되요^^; 주위에 있는 남자분한테 도와달라고 하셔서 같이가세요.
그리고 남자분들 혹시나 저 언니같이 당하는 여자분들보면 좀 도와주세요.
도와주시는 분들이 더 많은건 알고있지만 저렇게 허세중2 애기들이처럼 아니면 무개념 알바생처럼
못본척하지마세요. 진짜 남자분들 누나, 동생, 여친이 이런 짓 당한다고 생각하면 화나시죠.
여자들은 얼마나 무섭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이만 긴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