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쓰니 어찌 써야할지 난감하네요~ㅋ
다름이 아니라 제과제빵일을 하다 외식조리학과 학생이라 졸업 후 이쪽으로 다시 취업을 할 예정인데요
전에 일을 했을 당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ㅋ
같이 일을 하던 여자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하루는 전에 같이 일했던 빵 매장 언니(김언니라고 하께요)~가 얼굴 볼겸 놀러왔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일하던 여자애를 보면서 "어머~ 제랑 같이 일하니?"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네~ 언니 같이 일해요~ 이랬더니 얼굴색이 바뀌면서 이따 이야기 하자 이러면서
퇴근 후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손버릇이 안좋았던 사람이더라구요~
김언니랑 같이 일했을 당시 언니의 가방에서 지갑이랑 새로사서 넣어놓은 화장품을 가져가서
없어진 거 알고나서 가방 좀 꺼내라고 해서 보여주더래요
그러더니 자기 꺼라면서 그 여자랑 김언니랑 4살 차이였거든요 근데 영수증까지 가자가셔
"미친년 내꺼거든 니가 봤어?" 이랬다는거에요
그래서 김언니가 화가나서 그 애를 데리고 화장품 가게 가서 이 여자 와서 화장품 샀냐니까
온적 없다고 말을 해서 결국엔 그 언니꺼라는게 밝혀졌구요
그 상황에서도 뻔뻔하게 사과한마디도 안했다는거에요
김언니랑 이야기 후 설마 일어나겠어 하던 중 6일 후에 포스 금고에 돈의 일부분이 없어졌었어요
근데 무식한건지 모르겠지만 수표10만원권 1장이랑 만원권 5장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점장님꼐 말씀드리니까 안 일어나던 일이 생기냐면서 미안하지만 가방검사를 해야겠다면서
가방을 다 가져오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 수표는 제가 받았던 고객이여서 성함 주민번호 연락처 를 적고 제가 일련번호를 따로 적어놨었어요
그래서 가방을 보여드리면서 일련번호 적은거라고 드리는 순간 그 여자가 눈치는 보는거있죠
결국 15만원이 다 걸린거에요
그런데 점장님한테 죄송하다 말 한마디 안하고 뻔뻔하게 제정신 아니여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제가 더 민망하고 같이 일하던 언니 오빠들까지 우리가 더 민망해서 혼났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잘리고 나갔는데
제가 외식조리학과 8월달에 졸업하는데요 제과제빵으로 취업을 나갈껀데
들리는 소문에 다시 제빵일을 알아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무서워서 같이 일하고 싶지 않거든요~
말도 지어서 하고 파리바게트는 남은 반죽을 다음날 새로운 반죽이랑 섞어서 재탕한다
뜌레주르도 마찬가지다..일반 빵집은 개인이 하는거라 위생점검 안해서 더 더럽다
라는 말만 계속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머 자기가 일하는 거에 대해서 그런말을 하는것도 어처구니 없고 그러네요
은평구 서대문구 빵집 사장님들 일손 빠듯한거 아는데요
좀 알아봐주시고 사람 채용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