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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에 나온 40년 전통의 부산 범일동 '마산식당'

김바다 |2011.05.01 00:36
조회 13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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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식객'에 나왔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찾은 마산식당.

 

유명세만 타면 가격 올라가는게 당연한건지 여기도 가격이 올라서 1인분 6천원.

 

부산 돼지국밥은 싸고 양많기로 유명한데 이건 뭐 그런말이 무색.

돼지국밥하고 내장국 두개 시켰는데...좀 싱겁기도 했지만 국물도 그렇게 진한지 모르겠고...

 

가장 실망이었던건 고기 양. 몇 숟가락 뜨니까 고기가 없다.

밥은 또 어지간히 많다. 두공기 쯤 넣은듯. 탄수화물 왕국이네...

 

건대앞 할머니 국밥집이 고기는 한 세배정도 더 넣어 주는 듯.

유명세만 믿고 갔다가 실망만 가득. 부산에 돼지국밥집이 천개는 될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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