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데오거리 다음 블럭에 있는 차이나타운.
불법 체류자 단속으로 죽어가는 가리봉 연변거리와는 달리 이 곳은 광진구에서 다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해서 번성중이다.
건대역 5번출구에서 뚝섬유원지쪽으로 걷다보면 '양꼬치 특화거리'라고 쓰인 간판이 보임. 그 쪽으로 꺾으면 수십 곳의 중국 음식점이 즐비.
그 중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저녁 시간엔 자리가 없다는 매화반점.
두번이나 갔다가 헛탕쳤는데 오늘은 5시쯤 가니까 자리 있었음.
8천원이던 꿔바로우는 유명세를 타더니 만원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딴집보다는 저렴.
요리 가격은 6천원에서 만원 남짓. 종류도 수십가지.
게다가 중국맥주도 종류별로 있고... 딴 곳보다 훨씬 나음.
꿔바로우에 찹쌀 완전 많이 넣어서 맛있었음.
꿔바로우 만원 / 칭다오 맥주, 하얼빈 맥주 각각 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