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임 ![]()
나참 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 판을 써보려고함
난 길가다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손해를 엄청나게 많이봄
근데 손해가 아니라 난 그게 이익이라고 생각을함
그 도와주고난뒤의 뿌듯함은 정말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임
잡담은 집어치우고 몇일전에 있었던일을 말해드림
집에 오면서 있었던일임
난 자가용이 있는 남자임 그래서 운전을 하고 길을가고있는데
옆에 3명탄 빨간색 다부숴져가는 오토바이가 따라오는거임
난 뭔가해서 창문을 열었음 (나랑 속도를 맞춰가면면서 일정하게 계속따라옴)
창문을 열고
나 : 왜따라오니?
3명중에 가운데 낑긴애가
중학생 : 아저씨차보다 저희오토바이가 훨씬빨라요
나 : ?? 기아 2단 넣는다? (걔네들은 풀악셀로 땅기는거 같았음)
중학생 : ??
그렇게 해서 무시하고 나는 그냥 갈길을 갔음
그리고 차를 집에 주차해놓고
배가고파서 김밥 헤븐으로 걸어가고있었음
근데 그 아까본 3명 중학생들이 ㅋㅋㅋㅋ 나물을 팔고 있는거임
근데 그 나물이 사람이 먹을수 없는 강아지풀 민들레꽃 그런걸 팔고 있었음 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서 계속 킥킥 대는데
그 중학생애들이
중학생 : 어이 형 뭘 그렇게 웃어요?
내가 혼자라서 만만 했나봄
나 : 야 강아지풀이 팔리냐 이 강아지자식들아
중학생 : ㅡㅡ 이거 민들레 무침이에요
나 : ??
중학생 : 사지도 않을거면서 뭘 그렇게 쪼개 이 등푸른고등어XX야 라는 말과 함께 주먹이 날라왔음
한 대 맞고 눈물이 찔끔 났음 눈을 때린거임
나 : 아 ㅋㅋ 이런동네에서 오래살다보니 중학생한테 처맞네.. 하 (그 애절한 강아지사진표정이나옴)
중학생이 자기들 끼리 웃음
그래서 사람이 없는곳으로 따라오라고 했음 훈계를 해줄려고
근데 잘 따라오는거임 속으로 아 다구리 존내 맞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음
내가 중학생한테 쫄다니 이건 말도 안된다 하면서 어떻게 선빵을 날릴까 생각 하고있었음
조용한곳에 가자마자 내가 중학생애한명을 배를 발로 찼음 근데
생각보다 내가 약하게 차서 그걸 그냥 잡아버린거임 난 절대 약한남자가 아님
나 난감해서 낑낑대니까 그 중학생 3명이서 날 놀리는거임
아 지금생각해도 그상황은 너무 민망했음 아 부끄럽네
그래서 내가 "야 노라고" "야 놔주라고" "놓으라고" "놓아"
이렇게 계속 외쳤음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비참했음 속마음으론 "야 놓아주면안되겠니? "
라고 외칠뻔 했음.. 진짜 생각 해보니 내가 싸움을 못하긴 못하나봄 중학생애들 한테 당하다니
고등학생애들도 아니고 결국 그러다가 내가 허세를 좀 부렸음 내친구 이름대면서
야 너 누구누구 아냐? 이렇게 말했는데 아는거임 ㅋㅋㅋ 걔의 친척동생인거였음..
그래서 겨우 풀려난뒤 좀 친해져서 떡볶이 사주고 집에왔음
아 매우 결말이 비참한데 진짜 그때는 엄청 진지하게 허세부리고 싸우고
별짓을 다했음 진짜 그래서 난 지금도 집밖에는 다시 안나갈거임
추천 누르면 5년안에 10억 생김
비추천 누르면 집안 부도남
추천누르고 10억 생기자 !!!!
그냥가면 지금 사는그대로 (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