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어디선가 본 등골시린 이야기 6탄

빨강머리뉴 |2011.05.02 17:08
조회 8,358 |추천 36

 

 

 

오랫만입니다.

제가 마지막에 반전글 올리는게 병맛같지만 은근히 중독된다고욬ㅋㅋㅋㅋ

대단한 센스쟁이.

 

점점 반대도 없어지고 아이쿠 씐나 짱

 

 

 

 

 

 

 

 

 

 

 

 

 

 

 

 

 

 

 

 

첫번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친구가 중2때 수학여행 갔을 때 일이예요.

 

수학여행가면 늦게까지 잠 안자고

친구들끼리 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러잖아요.

그 친구도 같이 방쓰는 애들이끼리

다 모여서 무서운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 중에는 방에 들어가서 먼저 자던 애도 있고, 그랬대요.

 

이제, 한참 무서운 얘기를 하는데,

어떤애가 갑자기 얼굴이 사색이 되면서,

꼭 혼자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막 벌벌 떨더래요.

 

그래서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하니까,

하얀색 소복을 입고, 긴 검은 머리를 한 어떤 여자가

저쪽 방으로 들어갔다는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은 분위기 띄울려고 장난치나보다 생각하고

별로 크게 신경 안쓰고 무서운 얘기를 이어가고 있는데,

몇 분도 안 돼서

갑자기 그 방 문이 열리더니 자고 있던 친구가 나오더래요.

 

그러더니 하는말..

 

 

 

 

 

 

 

 

 

 

 

 

 

 

 

 

 

 

 

 

 

 

 

"아 씨.. 나 가위눌렸어.."

 

 

 

 

 

 

 

 

 

 

 

 

 

 

 

 

 

 

 

 

 

 

 

 

세번째-

 

여자가 야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언제나 지나가던 지하도로 들어가는데,

 앞에서 남자가 걸어오는 게 보였다.
남자의 옷은 피투성이였고 술에 취한 듯 비틀거렸다.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지하도에는 여자와 남자 둘 밖에 없었다.
여자는 무서웠지만 거길 지나지 않으면 집으로 갈 수가 없었다.
괜찮다. 라고 스스로를 타일러 그대로 지나가기로 했다.

남자와 엇갈렸을 때 남자는 여자를 쳐다보았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며칠 후, 여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체포되었다.
여자는 범인의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

 

며칠전 지하도에서본 그 남자였기 때문에.

 

그와 동시에 왜 나는 습격당하지 않았던 걸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여자는 교도소에 가서 범인과 대면했다.

여자: 그 날, 날 보지 않았나요?
범인: 기억난다.
여자: 왜 나를 덮치지 않았죠?

 

 

 

 

 

 

 

 

 

 

 

 

 

 

 

 

 

 

 

 

 

 

 

 

 


범인: 넌 다른 남자와 같이 있지 않았나?

                                                네번째-   요즘 아내가 매우 차갑습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부부싸움을 했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말다툼이

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손을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

를 때린 죄책감에 집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니 아내는 매우 화가 나 있는 듯 했습니다.

이불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화는 물론, 요리 등 가사도 해주지 않습니다.

침실에 나오지 않은 채로, 식사도 하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점점 쌓

가고 아내에게서, 아니 집 안에서 심한 악취가 납니다.

게다가 부부싸움을 한 날부터 버스에서 계속 새치기를 당하거나,

식점에서 주문을 계속 받지 않는 등 절 무시하는 일들이 벌어집

다. 제가 아내를 손찌검한 한심한 남자라서 그런가요?

점점 사람들은 절 무시하고, 일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아내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설명 (드래그)

 

아내와 남편이 싸우다가 둘 다 죽은상태.

 

아내 -  집 안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그 둘의 시체가 부패할때 나는 냄새고, 아내의 시체는 이불 속에..

남편 -  혼만 떠돌아다니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보이지 않지만 자각을 못하고 있음.

 

 

 

 

 

 

 

 

 

 

 

 

 

 

 

 

 

 

 

 

마지막-

 

난 고등학교때부터 맨날 가위가 눌렸다

그런데 항상 가위눌릴때마다 애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였다.

한 5살 먹은 애 목소리가 내 옆에서

"누나 누나 나랑 놀아줘" 막 이러고

내 몸위에서 탱탱볼 튕기면서 놀고..

워낙 가위를 자주 눌렸던 터라 목소리가 들려도 전부 다 무시했다.

가위에서 깨기전까지 계속 놀라달라며 나를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 애 목소리가 들리자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하고픈 말을 생각했다

 

"야 이자식아 꺼져, 그만 좀 괴롭혀"

그랬더니 꼬마애가 하는말이

"누나는 나랑 그렇게 놀기 싫어?!"

라고 돌아오는거 아닌가..

"난 너같은 녀석 동생으로 둔적없으니까~ 꺼져!!!"

진짜 온 힘을 다해 소리쳤다. 제발 좀 사라져 달라고..

그런데 갑자기 그 애의 목소리가 무섭게 돌변하더니

 

 

 

 

 

 

 

 

 

 

 

 

 

 

 

 

 

 

 

 

 

 

"이년아 맨날 누나라고 해서

내가 진짜 너보다 동생인줄 알았냐? 싸가지 없는것"

 

 

 

 

 

 

 

 

 

 

 

 

 

 

 

....  ^^;;;;;;;;;;;;;;;;;;;

조... 조금씩 빠져들지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대하지마!!!!!

 

 

 

추천수36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