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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그들의 죽음, 대구 지하철 참사 벌써 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박소림 |2011.05.02 18:39
조회 191,951 |추천 4,245

제글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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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 얘기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요.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지하철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대구사는 여고생입니다.

 중앙로역이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가면 항상 사람들이 붐빕니다.

그곳의 많은 사람들중 몇명이나 이 사건을 기억 하고 있을지..

그런 취지로 제가 직접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아 수정하여 힘들게 작성했습니다.

오타 지적 해주세요

 

잊혀지는 그들의 죽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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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40 "아빠, 문이 안 열려... 살려줘........................." 전화는 그렇게 끊겼습니다.

 

 

 

 

 

 

 

 

 

 

 

 

 

 

 

 

 

 

 

 

 

 

 

 

 

 

정신지체자 한 명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2003년 2월 18일 '멋진 우리 아빠' '귀여운 내 딸' '고생만 하신 어머니' '살림꾼 며느리' '단짝 내 친구' '사랑했던 우리 애인' …

사연도 많고 할 일도 많았던 소중한 당신들이 이승을 등지고 저승 길에 올랐습니다.

 

 

 

 

 

 

 

그날은 여느때와 다름없던 하루였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2003년 2월 18일, 대구 중앙로를 지나가던 한 시민에 의해 촬영, 제작되었습니다.

 

 

 

 

 

am 9:55 고향에 내려와 어머님의 일을 도와드리기 위해 중앙로에 향하던 중 이었습니다.

 

 

 

 

 

 

am 10:00 바로 카메라를 꺼내서 달려갔죠. 도착했을때는 인적이 없었고 한산했습니다.

 

 

 

 

 

 

am 10:02 앞이 보이질 않았고 사람도 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소방차와 구급차가 왔습니다.

 

 

 

 

 

 

am 10:03 숨쉬기가 힘들어서 모든 사람들은 대피하고, 계속 구급차가 몰려왔습니다.

 

 

 

 

 

 

am 10:04 제가 촬영중인 출구에서 가장 빨리 도착한 소방차는 바로 인명구조를 시작합니다.

 

 

 

 

 

 

 

 

 

 

 

am 10:21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연기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 하늘을 덮어나갑니다.

 

 

 

 

 

 

am 10:20 경찰들이 지시를 받지 못해 그냥 서있고, 구조작업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am 10:21 통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연기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 하늘을 덮어나갑니다.

 

 

 

 

 

 

am 10:24 방송국에서 특보를 보도하기 위해 취재진과 기자들이 속속히 모였습니다.

 

 

 

 

 

 

am 10:25 출구안에 수백명의 인명이 출구를 찾지 못해 질식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am 10:30 갑자기 검은연기가 엄청나게 솟아 나오고 숨을 쉬는것 보다 앞이 안보였습니다.

 

 

 

 

 

 

am 10:35 인명구조 자체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앞이 보이질 않아 회의를 하고계십니다.

 

 

 

 

 

 

am 10:35 인명구조가 되지 않습니다. 구출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am 10:37 구조대원들은 투입되었으나 아무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am 10:40 "아빠, 문이 안열려........ 살려줘.................." 전화는 그렇게 끊겼습니다.

 

 

 

 

 

 

am 10:41 도심의 거리와 교통이 통제됩니다. 대구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am 10:50 약 1시간동안 사방의 환풍구에서는 연기만 나올뿐, 인명은 안보였습니다.

 

 

 

 

 

 

am 10:51 환풍구와 다른출구를 통해 먹구름같은 연기를 뽑아내고 있었답니다.

 

 

 

 

 

 

am 11:00 인명이 구조됩니다.

 

 

 

 

 

 

am 11:00 감사합니다. 소방관아저씨...

 

 

 

 

 

 

am 11:10 .............

 

 

 

 

 

 

am 11:15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 이셨습니다.

 

 

 

 

 

 

pm 12:00 연기는 그칠줄 모릅니다.

 

 

 

 

 

 

pm 12:00 중앙네거리... 서울로 지역을 비교하자면 명동이나 종로3가 같은 곳 입니다.

 

 

 

 

 

 

pm 12:05 생존자 명단...

 

 

 

 

 

 

pm 12:32 힘들어 하셨습니다.

 

 

 

 

 

 

 

 

pm 12:45 미쳐 나오지 못한 100여명의 시민들이 전철안에 있다고 합니다.

 

 

 

 

 

 

pm 12:45 ...

 

 

 

 

 

 

 

 

 

pm 1:00 사망... 실종..................

 

 

 

 

 

 

pm 1:05 끝까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pm 1:25 아직도 중앙로역에는 수많은 구조대원분들이 생명을 불어넣고 계십니다.

 

 

 

 

 

 

pm 1:30 ... 전쟁터같았습니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경 대구광역시 중구 성내동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는 휘발유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가 일어났다. 출근 후 시내로 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타고 있어서 인명피해도 엄청나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화재 현장 르포◆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

승강장에 들어서자 화재 당시의 엄청난 열기로 인해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차체도 군데군데 녹아내려

앙상한 철골만 남은 6량짜리 상하행선 전동차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천장 부근 전선은 엿가락 처럼 늘어져 있었다.

구조대원들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연신 기침을 해대며 힘겹게 사고 수습을 하고 있었다.

전동차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최초 발화가 시작된 하행성 전동차 다섯번째 칸을 빼고는 모두 문이 닫힌 상태였다.

깨진 창문 너머로 전동차 안을 들여다보니 불에 타 숯덩이로 변한 시신 수십여구가 눈에 들어왔다.

최초로 발화가 시작된 하행선 열차 쪽보다는 옆의 상행선 열차 안에 시신이 몰려 있어 피해가 심한 듯 했다.

시신들은 형체를 분간할 수 없도록 훼손되거나 온전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참혹한 모습들이었다.

엄청난 공포를 이겨내려고 서로 부둥켜 안은 채 굳어버린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시신들은 대부분 전동차 출입문 쪽에 몰려 있었다.

한 시신은 손가락이 닫혀 있는 문틈에 끼인 채 굳어 있어 당시 몰려드는 불길과 유독가스를 피해

필사적으로 문을 열고 탈출하려 했음을 짐작케 했다.

 

딸 민심은(26)씨를 찾는다는 정숙자(54·여·대구시 수성동)씨는 "미용 자격증을 따기 위해 사고 전동차를

타고 학원으로 가던 딸이 울먹이며 '엄마 지하철 안에 연기가 가득해 숨막혀 죽겠다.' 는 전화를 해왔다."

면서 "이 말을 한 뒤 몇초 뒤 전화가 끊겼다."며 땅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윤순택(47)씨는 연신 아내 이경숙(44)씨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하며 오열하고 있었다.

윤씨는 "지하에 묻혀 있는 아내의 휴대전화에 전화가 걸린다."면서

"혹시 전화벨 소리를 듣고 구조대원들이 아내 시신을 찾을 수 있지 않겠냐."며 울먹였다.

 

 

◆◆

 

외에 화재가 났으니 도와달라 는 연락을 받고 현장에 내려가 시민들을 대피시키던

차량 정비공 故장대성씨,김상만씨

 

중앙로 역에서 청소를 담당하던 아주머니들..

 

 

 

 

 

 

 

 

 

 

잘 잤어요. 여긴 날씨 맑음. 오늘 하루 보고 싶어도 쬐금만 참아요.

(사고 발생 7분전. 올 봄 결혼을 앞둔 송혜정씨가 애인 이호용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좀 있으면 중앙로 역을 지난다. 곧 갈께. 조금만 기다려."

(9시50분. 서동민씨가 선배 송두수씨에게)

 

"지금 지하철인데 거의 사무실에 도착했어. 저녁 밥 맛있게 준비해 놓을테니깐 오늘 빨리 퇴근해요!"

(몇 분 뒤 다시 통화) "여보, 여보! 불이 났는데 문이 안 열려요. 숨을 못 쉬겠어요. 살려줘요....

여보 사랑해요, 애들 보고 싶어!"

(김인옥씨가 남편 이홍원씨에게)

 

"지현아 나 죽어가고 있어. 나를 위해 기도해줘" (기독교 모임 간사 허 현씨가 강사 강지현씨에게)

 

"중앙로역 전동차에서 불이 났다!" 거기가 어디냐. 내가가 가겠다"

(기침을하며) 엄마가 여기 와도 못 들어와! (9시 54,5분께 , 대학생 딸이 김귀순씨에게)

 

"아.. 안돼... 안돼!" (9시 58분 이현진양이 어머니에게. 이양은 올해 서울대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불효 자식을 용서해 주세요." (막내 아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늙은 부모에게)

 

"불이 났어.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김창제씨가 부인에게)

 

 

 

 

 ◆남은 사람들의 고통..◆

 

■서울대 합격한 딸 잃은 이달식씨 "지금도 눈앞에 아른…"…

'정말 보고 싶구나,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던 너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항상 남을 먼저 챙겨주었던 현진아, 이제 너를 안아줄 수 없구나. 이럴 줄 알았으면 공부하다 자는

네 머리라도 자주 쓰다듬어 주는건데….'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서울대 사회과학과에 합격한 딸 이현진양(당시 19세)을 잃은 대구시 공무원

이달식씨.그는 방화참사가 인재임이 드러나면서 대구시 관련 공무원들을 죄인으로 여기던 당시 분위기 때문에 유족임에도 불구하고 사고수습에 매달린 채 슬픔을 삭여 왔다.

8일 딸의 1주기 추모제를 미리 지낸 그는 "현진이의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까지는 아직 더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다"며 쓸쓸하게 웃었다.

"1주기가 다가오니 아내의 동요가 심합니다. '현관문을 들어서는 현진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금방이라도 아이가 들어올 것 같다'면서 아내가 하루종일 현관만 우두커니 바라볼 떄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이제 갓 20살이 된 여대생 이선영양.

이선영 양은 어머니의 "정신차리고 살아있어야 돼!"

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울먹이며 "숨이 막혀 더이상 통화못하겠어. 엄마 사랑해..."

라는 말을 끝으로 전화가 끊겼습니다.

 

지난해 결혼한 새댁 민심은씨(26) 역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라는 말만을 남겼습니다.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라며 숨가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구조를 요청했던 여고생...

 

"어머니 이 불효자를 용서하세요"라며 어머니와 마지막 전화통화를 한 30대 남자...

 

"숨막혀 죽겠어요. 나좀 살려주세요" 라고 절규한 여고생...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지하철의 내부

 

 

지하철에서 불길이 점점 퍼지고,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직감했을 때,

그들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과의 마지막 통화, 그리고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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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로 인해 뼈대만 남은 지하철

 

 

 

 

 

 

 이 밀폐된 공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러한 마지막 통화, 문자를 남긴 채 그들의 목소리와 소식은 더 이상 들리지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2003년 2월 18일 대구 중앙로에서 일어난 참사는 많은 이들에게 슬픔과 상처를 남겼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깊은 절망과 슬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들의 아픔을 점점 잊는 것일까요?

왜 그들의 아픔을 알면서도, 우리는 도와주지 않는 것일까요?

왜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희생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족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이들의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료를 해 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그 날의 참사를 잊지않고, 유족들, 또 생존자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그들의 고통과 상처를 조금씩이나마 같이 나누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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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문제도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사건 은폐를 기도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한 기자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당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던

정부와 대구시는 벌써 당신들의 아픔을 잊어버린 듯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당신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드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그 날 이후 8년이란 세월동안 당신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족고 ㅏ부상자 가족들로 구성된 화재참사 고나련 단체들은 서로간의 반목 속에 국민성금을

둘러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희생자대책위,2·18유족회,참사유족회,부상자대책위 4개 단체로 갈라진 대구 지하철 참사 관련

단체들은 706억원(이자 36억원 포함)의 국민성금 중 남아있는 89억원(무연고 시신 6구 보상금 13억원 제외)의 사용처를 두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서로를 비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년 추모집회도 두세 곳에서 따로 가질 정도로 단체간의 반목이 심합니다.

 

최근에는 국민성금으로 안전문화재단 설립이 추진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안전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앞두고

당신들의 유해 중 30여구가 불법 매장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지난 8년은 당신들의 희생으로 이 사회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마련하는 노력의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당신들의 목숨 값이라고 할 수 있는 성금을 둘러싸고 산 사람들이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허송 세월이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관련 단체들의 이런 갈등이 대구 시민과 국민들로 하여금

당신들을 기억 속에서 잊어버리게 하는 빌미를 제공할까 두렵습니다

 

하늘에서 이를 지켜보는 당신들의 마음은 더 아프시겠죠.

 

대구 시민들은 당신들의 여덟번째 제사를 계기로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대구 사람이라면 정말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추천 꼭 해주세요 추천 하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추천수4,245
반대수33
베플김민수|2011.05.02 21:19
진심으로 고개숙여 추모하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님은 결혼신고도 하지않은채 아이를 버려 아이는 국제 고아 입니다.. 아버지는 알고있지만.. 그 아버지는 대만 사람 입니다. 어디에 있는지 행방도 알수 없는 상태로 시설에 버려지기만 했습니다. 이런 현성이는 한국에서 쫒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외국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현성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현성이.. 링크의 힘으로 현성이의 딱한 사연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김민수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링크를 걸어주시면 현성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도 어디있는지 알수없고... 연락도 안되는 아버지의 대만국적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쫒겨나야 하는 한국인.. 여러분의 현성이에게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115
베플 아직도그립다|2011.05.02 23:05
제가 사랑했던 오빠도 그렇게 떠났어요... 살면서 바빠지니까 잊혀져갈뻔한 이들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아니라고 하면서 갔었는데 돌아올것 같은 그 사람이 사진으로만 남아있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 그사람 보러 묘에 가야 겠어요.... 8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제 그사람 보고 왔네요.... 8년 될때까지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질줄 알았는데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하고 보고싶다 했어요.... 참.... 저는 추천이니 반대니 그런거 생각 안한답니다.... 반대 누르셔도 그 글을 읽어주셨다는 뜻이니까요.... 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거든요....
베플방준해|2011.05.02 18:58
방송에서 듣고 경악했었던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하고부터 어느새 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 숨막히고 어두운 그 공간 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을 다시한번 추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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