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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언니들나 어떡해..

엄마가 자꾸  바람을펴 ... 어렷을때 아빠가 엄마가 만나는남자 때문에 우리맞고살았어..

아빠 발자국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집에 오는 소리가 나면 무서워서 문닫고 자는척했어 ..맞을까봐..    그러면 문닫고자면은 문닫고 잤다고 그이유하나로 맞았어 그리고 아빠가 엄마때리면은 엄마맞을까봐   우리가 막아줬는데 막아준거 때문에 죽도록 맞았어 집에 경찰오고 엄마 기절해서 응급실가고 맨날맨날   어렷을때부터 맨날그렇게 맞고  아빠가 엄마죽도록 패는거 보고왔어 무서워서 진짜 너무무서워서    결국엔 진짜힘들게 이혼까지 왔어 근데 엄마가 또 바람을피네.. 우리엄마 나쁜사람아니야 ..

우리들 키울려고 우리셋 키울려고 우리뒷바라지 한답시고 나 4살때부터 일나갔어 돈되는일은 다할려고   잠도 안자고 돈벌면서 우리뒷바라지해줬어 무능력한 아빠때문에 너무힘들어해서 그래서 만나는남자가  아무리미웠어도 엄마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깐 나 남한테 정 잘안주는데 정말 많이줬어 내모습 다 보여줬어  그사람은 우리엄마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깐  그사람때문에 우리 죽도록맞았어도 힘들었어도 뭔생각인지   엄마가 좋아하는사람 그하나 그이유로 진짜 정주고 좋아해줬어  근데  사람은 행복하다 싶으면 갑자기  불행해지나봐  진짜 행복하다 싶었다? 너무행복했다?  예전에 그렇게 맞지도않고 집에가면 내공간이있고

울지도않는 우리엄마가 있으니깐 그이유하나만으로도 행복했어  근데 우리엄마가 또 다른남자를만나나봐

나어떡해야되? 응? 언니들.. 우리엄마 진짜 불쌍한사람이야 진짜 나하나 뒷바라지할려고 오빠들뒷바라지할려고 몸이 상해가시는거 참으시면서 꾹꾹 힘든거 참으시면서 우리 뒷바라지 해주셨어  

이제 엄마는 엄마인생이니깐 이해해주고싶은데  엄마랑 교제하시는 분이 아니, 엄마가 아빠랑 사셨을때  엄마가 사랑하셨던 분이   자꾸엄마랑 싸워..엄마가 헤어지자하니깐  우리집에서 계속 버티시고있어..자기는 헤어지기 싫다면서..계속 .. 그래서 우리엄마 화나서 제발 얘들앞에서 이러지말자고 화내시더니 토까지 하시더라 화장실에서 토엄청하시면서도 나가라고 울면서 그러는데 자꾸 아저씨가 안나가셔..

  전에도 .. 아저씨께서 나보고 잠깐 어디 나가있으래 .. 낌새가 이상해도 그래도..믿고나갔어..근데    계속 한시간두시간지나도  안나오시는거야 ..

무서워서  그냥 몰래들어갔다?  근데 집에  시계에는 큰칼이 꽂혀있더라 유리는 다깨져있고  .. 의자는다 뿌셔져있고..나 진짜  무서워서 .. 예전생각에 울컥해져서 진짜 엄마랑 서럽게울었어 .. 그때부터 엄마가 바람피는걸 눈치챘지만은.. 그래도 너무서러워서 엄마랑 부둥키고 서럽게 울었어 근데오늘또  이러네  .. 언니들.. 난어떡해야될까.. 엄마인생이니깐 난 가만히 있어줘야되는걸까.. 왜우리엄만.. 쉽게 사랑에 빠지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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