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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개조를 하는사람들 (B.M)

빨강머리뉴 |2011.05.03 16:59
조회 14,291 |추천 3

 

 

 

님께서 등록하신 게시물이 판 서비스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게재중단 되었습니다. 제목: ♣ 피어싱을 넘어선 ear BM (사진이 좀 혐오 호러) 삭제사유: 폭력/잔혹/혐오, 저속한표현(욕설비방) 삭제 처리일: 2011-04-27 10:31:19

 

 

 

미리 펌글이라고 밝히는 바이구요.

제가 제일 처음 올렸던 글이지만

사진때문에 경고 조치받고 10분도 안되 사라진글입니다.

그만큼 혐오스러우니 검색을 추천하지 않는바 입니다.

 

 

사진도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신체개조(Body Modification; 이하 BM)란, 인간의 신체를 소재로 하여

간단하게는 문신, 피어싱에서부터 절개, 절단, 이물질 삽입 등 과격한 시술을 통한

인체 변형 혹은 행위 그 자체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문신이나 귀걸이가 일반화 된 현 시대에 보다 난이도 높은 개조작업을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고 하며, 미용상의 외과정형, 장기이식을 포함한「인체개조」나

보디빌딩 등을 포함한「육체개조」와 구분짓기 위해「신체개조」라고 표현한다.

BM은 그 개조 방법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기도 하며,

앞으로 새로운 분야의 BM들이 속속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 문신(Tattoos)
    - 피어싱(Piercing)
    - 이식(Implants)
    - 절개(Splitting)
    - 스컬리피케이션(Scarification)
    - 매달기(Suspension)
    - 박음질(Pocketing)
    - 기타 과격한 BM행위(통칭 Extreme)

 

 

 

 

 

 

 

 

 

 

문신(Tattoos)

 

 

흔히 알려졌다시피 피부에 바늘 등으로 상처를 낸 뒤

물감이나 먹물로 무늬를 새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피어싱과 더불어 소프트하고 대중적인 BM으로 인식되는 가벼운 BM.

 

  

 

 

 

피어싱(Piercing)

 

 

피어싱은 신체의 다양한 부위에 구멍을 내어

링이나 스틱 류의 장신구를 매달아 놓는 BM이다.

특히 귀나 배꼽의 피어싱은 일반적으로 용인해 주는,

대중적인 악세서리라 할 수 있다.

피어싱을 시술하는 행위는 특정하지 않지만,

대개 모더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위에의 시술이 인기 있다

귀, 코, 눈썹, 가슴, 혀, 입술, 배꼽, 성기 등.
좀 더 격렬하게는 철사를 사용해 신체부위에

박음질 하는 포켓팅(Pocketing)같은 BM도 있는데 아래에 따로 설명.

 

 

 

 

 

 

이식(Implants)

 

 

'이식'이란 피부 외피 안쪽으로 쥬얼리를 삽입하여 외형상의 변화를 유도하는 개조작업을 의미한다.

주요 대상은 순금속, 실리콘, 테플론 등 형체가 있는 소재를 주로 사용하며,

단순히 특정 부위의 부피를 키우는 것이 목적일 땐

주사기를 사용한 살린 주입 등의 방법을 쓰기도 한다.

 

 

 

이식BM은 완전히 신체안에 파묻혀 밀폐되므로 일반적으로는 문제없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신체에 묻는 소재에 따라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피부 아래에서 이식물이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피부 안쪽의 이식 부위를 움푹 파서 시술을 하며 이를 '포켓'이라고 부른다.

인기있는 이식BM에는 주로 손등에 귀걸이나 특정문양의 금속재질을 삽입하거나

이마에 뿔을 만들어 강한 인상으로 바꿔주는 시술 등이 있다.

 

 

 

 

 

 

 

절개(Splitting)

 

 

절개BM은 혀나 손가락, 기타 부위를 두 개 이상으로 쪼개거나

신체 특정 부위에 대한 영구 '절단(amputation)'까지 인체절단을 통한 개조작업을 말한다.

 

 

  

 

 

 

스컬리피케이션(Scarification)

 

 

전통적으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지닌 BM중 하나인 스컬리피케이션은,

단순하게 칼로 몸에 무늬를 새기는 컷팅작업에서부터

디자인에 맞춰 신체 외피를 벗겨내는 '스킨 필(Skin Peels)' 까지

피부에 메스를 대는 BM행위들을 통칭하여 말한다.

 

 

단순 컷팅이나 스킨 필의 경우 시술 직후 살이 베어져 들어가 내피조직이 드러나지만,

상처가 아물면서 피부가 점차 돌출되어 디자인을 영구히 남기게 된다.

이것은 전통적인 반흔문신(瘢痕文身)과도 유사하며,

상처자국이나 켈로이드(피부의 상처가 아문 후 융기한 붉은빛의 종양)를 생기게 하여

무늬 등을 만든다.

 

 

 

컷팅(Cutting) :

날카로운 칼날로 피부에 상처를 남겨 무늬가 있는 상흔을 남긴다.

예리한 메스를 작업도구로 사용하지만 통증은 문신을 새길때보다 덜 하다고 한다.



브랜딩(Branding) :

가열한 금속을 피부에 지져 새기는 낙인 스컬리피케이션.

최근엔 의료용 전기 메스를 사용한 방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잉크 러빙(Ink Rubbing) :

커팅한 후의 상처에 문신용 잉크를 문질러 바르는 BM.

잉크가 사라지지 않고 남으면 컬러풀한 상처를 만들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신체 회복력에 따라 어렵다고 한다.

커팅 아티스트 중에는 붉은 잉크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색을 사용한다기 보다 상처를 더욱 상처답게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스킨 필(Skin peels) :

피부를 제거하는 스컬리피케이션.

스컬리피케이션 중에서도 가장 강한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디자인대로 절단면을 넣은 뒤 면 단위를 벗겨내는 시술법이다.

완치후엔 함몰한 것 같은 상처를 남긴다.

스킨 리무벌(Skin removal)이라고도 한다.

 

 

 

 

 

 

 

 

 

 

 

매달기(Suspension)

 

  

서스펜션은 주로 갈고리에 신체를 꿰어 들어올리거나, 어딘가에 매달아 놓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BM에 비해 시술로써의 의미보다는 행위예술적 측면이 강조되고 있지만,

주로 모더들에 의해 행해지는 일이 많아 흔히 BM의 범주에 넣고 있다.

 

 

다른 BM에 비해 과격하며, 행위가 길어질수록 출혈과다에 의한 쇼크 등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으므로 지혈제 및 앰블런스를 대기시켜야 한다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서스펜션 행위는 종교적 예식으로 자리잡고 있었고,

이것을 선 댄스(Sun Dance)라고 불렀다.
(George Catlin 작; 1830년)

 

 

 

 

수어사이드 서스펜션(Suicide suspension) :

등의 상부에 훅을 이용해 수직으로 매다는 서스펜션.

목을 매달아 자살한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오키파(o-kee-pa) :

가슴 위쪽에 훅을 매달아 몸이 지면과 수직이 되는 상태를 만드는 서스펜션.

이 행위에 아메리칸 인디언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리처드 해리스 주연의 영화 「말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이 의식이 등장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코마 서스펜션(Coma suspension) :

신체의 정면에 훅을 매달아

지면으로부터 떠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매다는 서스펜션.

이 명칭은 영화「코마(Coma)」가 유래라고 한다.

 


슈퍼맨 서스펜션(Superman suspension) :

등에 훅을 달아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으로 고정시키는 서스펜션.



니 서스펜션(Knee suspension) :

무릎에 훅을 관통시켜 매다는 서스펜션.

 


풀링(Pulling) :

자신의 힘과 체중을 이용해 훅을 끄는 퍼포먼스.

훅에 연결된 체인 끝에는 무거운 물체를 매달아 놓거나,

두 사람이 서로를 당기거나 차를 끌거나 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다

.

라이스 크리스피(Rice Crispies) :

서스펜션이나 풀링 도중에는,

훅에 의해 피부 외피가 들려올라가 그 구멍을 통해 공기가 들어가는 일이 있다.

퍼포먼스가 끝난 후 훅을 제거하였을 때

피부 안쪽으로 들어간 공기를 손으로 밀어 빼내면 '퐁'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를 라이스 크리스피라고 부른다.

서스펜션 애호가 사이에서는 서스펜션이 끝난 뒤의 포상으로 여기고 있는 듯.



카바디(Kavadi) :

신체적 고통이 끊어지면서 넋을 잃은 채 춤추며

장시간 트랜스 상태를 일으키는 힌두교의 의식.

 


 

 

 

 

   

  

 

 

 

 

 

 

박음질(Pocketing)

 

 

피어싱의 한 종류인 박음질은 피부위에 실이나 철사 등으로 바느질을 해

이물질을 이식하는 행위, 또는 절개(Splitting)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미 두 개 이상의 것을 하나로 꿰메어 봉합하거나 묶는 BM행위 등을 총칭한다.

 

 

부위나 형태에 따라 Sewing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주로 눈이나 입술을 박음질하여 영구히 봉합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기타 과격한 BM행위(통칭 Extreme)

 

 

최근엔 인터넷의 발달로, 서로의 BM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과시하는 문화가 퍼지다 보니 좀 더 과격한 BM이 넘쳐나고 있다.

치장 수준을 넘어선 격렬한 BM을 익스트림BM/하드BM이라고 하는데,

주로 성기/유두의 제거 및 변형, 사지의 영구한 절단, 소화기 구조의 변경 등

정상적인 생활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있다.

 

  

 

 

 

 

 

 

 

 

  

단지 자신을 향한 폭력성의 극치로만 보였던 BM에도 이유는 있다.

거세를 하는 것은 체내의 테스토스테론을 정지시켜

전립선 암의 발병 가능성을 줄이기도 하고, 뇌졸중 및 심장발작도 피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로 만든다고 한다.

한 유너크의 인터뷰 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다.

 

 

"거세를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는데 그게 정상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받으러 갔던 적이 있었다.

이 의사는, 거세에 대한 집착을 제외하고는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유너크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말 같았다.

그들은 매우 좋은 사람들로, 지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고,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스포츠를 즐기고, 재미있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그러나 모두 거세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왜 거세를 했는지,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다.

예를 들어 두 명의 유너크가 있다면 서로 다른 이유가 있다.

단지 하나,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모두에게 공통적인 것일 것이다.

 

 

자신의 성적 충동을 억제할 수 없는 채 섹스에 대해서

광신적으로 되어 있는 상태를 거세하는 것으로 해소한다.

성 호르몬이 없어지니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도 사라져 버려,

그들은 모두 침착성을 되찾았다."

 

 

 

그야 말로 신체를 '더 나은 상태로' 개조한 것에 다름아니다.

거세를 했다는 한 모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다.

"왜냐면, 방해거든. 게다가 이제 임신시키지 않아도 되기도 하고..."

 

 

놀랍게도,

신체개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거세란 그야말로, 정관수술정도 수준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이기를 넘어선 사람들이라고 밖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가해자김양|2011.05.03 17:35
에이씨 사진이 없어-_- 엄훠 고마워 언니오빠들 베플 포풍감동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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