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7 먹은 여자사람 입니다.
아.. 요즘 고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쓰겠습니다옹 (__)
고민은..
사람들이 날 어색해함.
진심 친해지길 바래.. 뭐 이런거라도 해야할판 임.
나님은 사회 생활을 20살때부터 했음.
같이 오랫동안 지내온 몇몇 사람들이 날 굉장히 어색해함..
나님은 본래 말이 막 많은 성격은 아닌데, 기분이 들뜬날에는 말을 좀 하는편임.
그래서 그런가 조용한 내 모습에 어색함을 느끼는건지.. 쭈뼛쭈뼛해함...
기분이 좋은날엔 말을 많이 할수도, 본래 성격이 안하는 성격이니 안할수도 있는거 아님요 ㅠ ㅜ
아니면.. 날 싫어하기 때문에 어색해 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 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어색해함
절대 나랑 단둘이 만나려고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누구 한명끼어서 셋이 봐야함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다 보니 나도 그 친구가 어색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약 일주일간 회사에서 다른팀 사람들과 한팀이 되어 행사를 같이 했는데..
난 그님들과 돈독한 정을 나누고, 엄청난 팀웍을 쌓으며 일을 잘 마무리하여 그 행사에 1등까지 하였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난 또 느껴버렸음
날 어색해 하고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 보며 걸어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싱긋
웃어주며 인사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을 피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멈칫하면서 ㅋㅋㅋㅋㅋㅋ ㅜㅠㅜㅜㅠㅜㅠㅜ
우리 회사에서 가장 어색한 선배 설문 조사하면 1위가 나일꺼래 ㅋㅋㅋ
모두들 나와 같이 있는걸 어색해 한다고 입을모아 말함 ㅋㅋㅋㅋ... ..![]()
도대체 왜들 그러는 거임 ...
나도..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음 ㅜㅜ 날 어색해하는 이유가... 멍미 ..
갑갑해서 네이버에 검색까지 했는데 안나옴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