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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보세요..)일본으로 인해 평생을 망쳐버린 조선의 마지막 황녀

박수현 |2011.05.03 19:52
조회 610 |추천 10

여러분,

'덕혜옹주'라고 하면, 누군지 잘 아십니까?

고종황제의 막내딸이자 순종의 동생이고,우리나라 조선의 마지막 황녀였던 그녀는

1925년 “황족은 일본에서 교육시켜야 한다.”는 일제의 요구에 의해 강제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1962년,37년동안 이나 일본에 있다가 결국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오게됩니다

37년동안, 그녀는 강제로 일본인과 결혼을 하고 딸 정혜를 낳게 됩니다

낯선 일본 땅에 믿을 사람 한명 없어 많이 쓸쓸해 했지만 그녀는 무럭무럭 자라는 자신의 딸 정혜를 보며

언젠간 정혜와 조선땅을 밟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혜는 자라면서 조센징이라는 놀림을 받게 되고 어머니를 싫어하고 조선을 싫어하게됩니다.

덕혜옹주는 그런 딸을 보며 가슴이 갈가리 찢기는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고, 결국 멍하니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그녀를 점점 멀리하게 되는 일본인 남편인 소 다케유시는 정신병원에 그녀를 보내버립니다.

조선의 마지막 황족, 덕혜옹주 ..

불행한 삶을 살면서도 조선 황족의 절개를 굽히지 않았던 그녀는

그렇게 우리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 중학생입니다.

덕혜옹주가 강제로 일본에 보내졌을때의 나이와 비슷한 나이대입니다.

아직 국사를 많이,그리고 깊게 배우지 않았고 별로 관심도 없어 덕혜옹주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덕혜옹주라는 책을 읽고, 그리고 그 책에 나와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고,

그녀의 삶을 글로 읽고 나니 가슴이 먹먹해져왔습니다.

요즘 일본과의 갈등이 많아서일까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너무 싫고 그런 일본놈들에게 희생당한 수많은 억울한 분들중에 한분인 덕혜옹주를 들어보지도 못한 저도 부끄러웠습니다.

과연,제 글을 읽는 분들 중에 덕혜옹주에 대해 아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말로는 일본나쁜놈들이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가라앉아버려라 는둥 악담을 퍼부었지만,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자세한 근거도 몰랐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여러분들에게 덕혜옹주를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비통한 삶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저희반 친구들에게 덕혜옹주라는 책을 권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책을 광고하는것이 아니라, 덕혜옹주의 애달픈 삶을 알리고 싶은 것입니다.

도서관이나 서점 등 가끔 들리다 이 책을 발견하시면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

 

 

 

 

(덕혜옹주의 사진입니다) ↓

 

 

←일본인 남편 과 덕혜옹주

 

←덕혜옹주가 귀국할 당시 모습

 

 

 

 

 

 

 

 

 

 

 

 

....나는 낙선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전하, 비전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 덕혜옹주가 삐뚤삐뚤한 글씨체로 남긴 말

 

 

 

 

 

 

이 두 블로그에 들어가 보세요..ㅜㅜ

..여러분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잊지 마세요...

 http://blog.naver.com/wjdtnwls228?Redirect=Log&logNo=90086981030

 http://haena2006.blog.me/1201157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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