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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 ''달글리시가 캐롤을 최고로 만들 것''

대모달 |2011.05.03 20:01
조회 377 |추천 0

[스포탈코리아 2011-05-02]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적인 골잡이 앨런 시어러(41)가 앤디 캐롤(22, 리버풀)이 케니 달글리시(61) 감독 아래서의 대성을 확신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시어러는 "캐롤이 달글리시 감독의 지휘 아래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라며 캐롤의 미래를 밝게 내다봤다. 프리미어리그 260골에 빛나는 뉴캐슬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시어러가 대후배 캐롤을 칭찬한 것이다.

인터뷰에서 시어러는 “달글리시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캐롤은 지금도 훌륭하지만 달글리시 밑에서라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라며 달글리시 감독의 지도력과 캐롤의 잠재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또 “만약 그렇게 된다면 캐롤은 정말 환상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며 부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시어러는 이어 “캐롤을 영입한 리버풀의 선택은 정말 탁월했다. 토레스를 내주고 캐롤과 수아레즈를 영입한 것은 훌륭한 비즈니스”라며 리버풀의 캐롤 영입을 칭찬했다. 리버풀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레스를 팔아 5천만 파운드(약 890억원)의 이익을 남긴 뒤 3천5백만 파운드(약 623억원)의 가격으로 캐롤을 영입했다.

시어러는 2006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사우스햄턴, 블랙번, 뉴캐슬에서 총 379골을 기록한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였다. 은퇴 후 잠시 뉴캐슬의 사령탑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현재 영국 공영방송 'BBC'의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탈코리아 외신팀 고동흡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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