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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자기 아들한테 장애인 놀이 하라며 낄낄 거리는 개념없는 부모.

새와 |2011.05.05 20:23
조회 2,490 |추천 16

안녕하세요 14세 평범한 중딩임다.. 버릇인지라 음슴체 + 그냥 체 섞어서 쓸게요

 

 

 

 

 

방금 전에 그러니까 7시 조금 넘겨서 친구 네 집에서 숙제 좀 하다가

집에 갔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4살짜리 어떤 꼬마애랑, 애아빠, 애엄마, 나 이렇게 있었음

 

 

 

 

애가 심심하다고 엄마한테 그러는 거에요

애가 심심하다고 하니까 엄마가 하느 ㄴ행동이

 

 

 

 

애한테 무슨 비니모자? 같은 걸 씌우더니 하는 말이

 

 

"장애인 놀이해 장애인 체험"

이러는 거에요

 

 

솔직히 제가 어렸을 때 장난 식으로

길에서 장애인 분 보고 따라했다가 엄마한테 장난 아니게 혼난 적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나쁜 거라고 딱 인식이 박혀 있는데 그런 거 보니까 좀..

 

 

쨌든 그러면서 애한테 가방 비슷한 걸 주더니

"짐 든 장애인 체험 해"

 

이래요

 

 

그러면서 애아빠랑 애엄마랑 둘 다 낄낄대고 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게 애한테 할 말이에요 솔직히?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한테 참 좋은 거 가르치시네요 예예

 

 

 

 

 

 

 

님들이 봤을 때 저 사람들이 한 행동은 옳은 행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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