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캠핑장에서 새벽까지 떠드는 사람들

ㅇㅇ |2026.05.20 12:02
조회 30 |추천 0
조용한거 좋아서 일부러 한적한 캠핑장만 골라 다니는 편임

근데 어딜 가나 한 팀씩 꼭 있음

밤 열한시 넘으면 대부분 텐트 안으로 들어가서 조용해지거든
근데 그 와중에 한 팀이 새벽 두시까지 노래 틀고 큰소리로 떠듦

어제도 그랬음
다른 자리에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마디 하니까
돌아온 대답이 "여기 우리만 있는거 아니잖아요" 였음

그러니까 우리만 있는 게 아니니까 조용히 해달라는 거 아닌가
그 말이 어떻게 본인 편을 드는 말이 되는지 모르겠음

캠핑장이 자기집 마당도 아니고
다들 쉬러 왔는데 왜 한 팀 때문에 밤을 새야 함

자유롭게 노는 건 좋은데 그게 남 잠 깨우면서까지 누릴 자유는 아니잖아

캠핑 다니는 분들은 이런 거 만나면 어떻게 함
그냥 참는지 아니면 관리실에 말하는지 궁금함
좋게 말해선 안 통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