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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는 아침, 스피드 한입 메뉴

주몽대장 |2011.05.05 22:25
조회 1,062 |추천 2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침밥을 제대로 못 챙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성장과 두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쉽고 간단하면서 영양까지 고려한 스피드 아침 메뉴. ▲ (좌)새싹컵비빔밥 (우)치즈채소꼬마김밥

새싹컵비빔밥

재료 밥 ½공기, 새싹채소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흑임자 약간, 양념장(다시마국물 2큰술, 된장 2작은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꿀 ⅓작은술)

how to make

1 새싹채소는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물기를 뺀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밥과 참기름, 흑임자를 고루 섞어 유리 볼이나 컵에 담고 새싹을 올린 뒤 양념장을 곁들인다.

tip 새싹 대신 채소볶음이나 나물을 올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운 것을 잘 먹는 아이라면 된장 대신 고추장으로 비벼 줘도 좋다.

치즈채소꼬마김밥

재료 밥 ½공기, 시금치 3줄기, 당근 ⅛개, 슬라이스 치즈·구운 김 1장씩, 소금·참기름 약간씩

how to make

1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짜고 소금과 참기름으로 살살 버무린다.
2 당근은 5cm 길이로 곱게 채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다음 소금과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3 치즈는 도톰하게 접어 5mm 너비로 자른다.
4 반으로 자른 김에 밥을 얇게 펴고 시금치, 당근, 치즈를 올려 돌돌 말아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한입 크기로 썬다.

tip 속 재료는 물기 없이 고슬고슬해야 김이 찢어지지 않고 김밥이 잘 말아진다. 나물 반찬이나 물에 헹군 김치 등을 넣고 말아 줘도 좋다.

▲ (좌)땅콩주먹밥 (우)현미밥채소전

땅콩주먹밥

재료 밥 ½공기, 반찬(잘게 다진 것)  3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땅콩 2작은술

how to make

1 고기볶음이나 나물, 멸치볶음, 김치 등 반찬을 잘게 다진다.
2 밥과 다진 반찬, 참기름을 고루 섞어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뭉친다.
3 ②를 꼬치에 끼우고 다진 땅콩에 굴린다.

tip 밥이 따뜻해야 잘 뭉쳐진다. 찬밥을 이용할 때는 팬에 반찬과 함께 볶은 다음 주먹밥을 빚는 것도 방법.

현미밥채소전

재료 현미밥 ½공기, 양파 ¼개, 당근·애호박    개씩, 달걀 1개, 우리통밀가루 3큰술, 소금·후춧가루·쌀눈유 약간씩

how to make

1 양파, 당근, 애호박은 밥알 크기로 잘게 다진다.
2 볼에 현미밥과 ①의 다진 야채, 달걀, 밀가루를 넣어 섞고 소금으로 간한다.
3 달군 팬에 쌀눈유를 두르고 ②의 반죽을 한 수저씩 떠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tip 잡곡밥, 현미밥, 쌀밥 등 남은 찬밥을 활용하기 좋다.

아침식사 야무지게 먹이는 법

1 전날 만든 음식을 활용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나 전날 남은 국물 요리 등을 활용하면 음식을 더 빨리 만들 수 있다. 반찬은 잘게 다져 주먹밥이나 볶음밥으로 만들고, 국물에는 소면이나 밥, 우동 면을 말아 먹인다.

2 아이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음식을 만든다 아이들은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모양이 예쁜 음식을 좋아한다. 아이들에게는 그만큼 보이는 비주얼도 중요한 것. 주먹밥을 틀에 넣어 모양을 만들어 주거나 알록달록한 재료로 색을 내 볶음밥을 만들어 주면 더욱 잘 먹는다.

3 일품 메뉴를 만든다 아침에는 밥과 국, 반찬을 차려 내는 한식도 좋지만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비빔밥이나 김밥, 샌드위치, 떡구이 등 주식과 부식을 한 번에 먹일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하자.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

▲ (좌)떡멸치치즈구이 (우)고구마시리얼볼

한입에 쏙! 먹는 재미가 있는 핑거푸드

떡멸치치즈구이

재료 떡볶이 떡 6개, 양파·청피망·홍피망 1/6개씩, 잔멸치 2큰술, 참기름 2작은술, 모차렐라치즈 ½컵

how to make

1 떡볶이 떡은 반으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양파와 피망은 잘게 다진다.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채소와 잔멸치를 달달 볶는다.
3 ①의 떡 3개를 나란히 놓고 ②를 올리고 모차렐라치즈를 얹는다.
4 ③을 200℃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거나 팬에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치즈가 흘러내릴 정도로 굽는다.

tip 토마토나 불고기, 멸치볶음 등 남은 반찬을 올려 구워도 맛있다.

고구마시리얼볼

재료 밤고구마(중간 크기) 1개, 다진 견과류 (아몬드·캐슈넛·호두·피스타치오 등) 4큰술, 건포도 1큰술, 시리얼 ½컵

how to make

1 고구마는 푹 삶아 껍질을 벗기고 체에 내린다.
2 견과류와 건포도는 굵게 다진다.
3 ①의 고구마와 다진 견과류, 건포도를 섞어 동그랗게 빚은 다음 잘게 부순 시리얼가루를 고루 입힌다.

tip 고구마는 따뜻할 때 체에 내려야 곱게 으깨진다. 사과 등의 과일을 다져 넣어 우유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 (좌)모닝빵허니달걀구이 (우)삼색롤샌드위치

모닝빵허니달걀구이

재료 모닝빵·달걀 1개씩, 꿀 1작은술

how to make

1 모닝빵은 밑이 뚫어지지 않게 속을 파낸다.
2 달걀을 깨 노른자가 흐트러지지 않게 모닝빵 속에 채워 넣는다.
3 ②를 200℃ 오븐에 넣어 10분 정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서 3~5분간 가열한 다음 꿀을 두른다.

tip 꿀 대신 메이플시럽이나 아가베시럽,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활용해도 좋다. 모닝빵과 함께 과일이나 요거트를 곁들여 먹이면 더욱 알찬 식단이 된다.

삼색롤샌드위치

재료 식빵 3장, 토마토·오이 ¼개씩, 달걀 ½개, 슬라이스 치즈 3장, 마요네즈·쌀눈유 약간씩

how to make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내고 밀대로 얇게 민다.
2 토마토와 오이는 씨를 제거하고 과육만 도톰하게 채 썬다.
3 달걀은 고루 풀어 소금으로 간한 다음 부쳐 두툼하게 채 썬다.
4 ①의 식빵에 마요네즈를 펴 바르고 치즈를 올린 뒤 토마토, 오이, 달걀지단을 각각 말아 한입 크기로 자른다.

tip 식빵을 밀대로 밀어야 부셔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당근이나 시금치나물, 파프리카볶음 등 색이 예쁜 채소를 활용하는 것도 아이디어.

선배맘이 귀띔하는 우리 아이 아침 메뉴 1

스크램블드에그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걀을 넣어 젓가락으로 휘저으며 익힌 다음 밥과 섞어주면 완성! 밥 위에 치즈를 얹어 섞어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ID choiye80

누룽지 전날 밤에 누룽지를 만들어놓고 아침에 물만 부어 팔팔 끓여주면 고소한 누룽지를 맛볼 수 있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잘 돼 종종 먹인다. ID 호빵맨맘

야채주먹밥 냉장고의 자투리 야채를 잘게 다져 팬에 달달 볶다가 밥을 넣어 볶은 밥을 김가루에 묻혀 동그란 주먹밥을 만들어 준다. 한두 개 랩에 싸서 어린이집 차를 기다리면서도 먹이기 좋다. ID 복돌맘

참치비빔밥 기름 뺀 참치와 참기름, 깨소금, 간장을 약간 넣고 밥과 함께 비빈다. 참치 대신 살짝 볶은 보리새우나 다진 멸치를 넣어 비벼도 칼슘 가득한 한 끼 식사로 그만. ID jh

알밥 냉동 보관한 날치알과 밥, 단무지나 다진 김치, 김가루,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고루 비빈다. 똑똑 터지는 식감 때문에 아이가 더 잘 먹는다. ID 세아이맘

선배맘이 귀띔하는 우리 아이 아침 메뉴 2

닭가슴살야채볶음 닭가슴살은 삶아 잘게 다지고 각종 채소는 전날 썰어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다가 아침에는 팬에 볶아주기만 하면 된다. ID 찡찡홍

김치쌈밥 전날 포기김치를 씻어 잎 부분만 썰어두고 아침에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 밥을 동글동글 빚어 김치 잎에 돌돌 말아준다. ID 쫑알보리

김멸치주먹밥 밥과 김, 잔멸치를 고루 섞어 동그랗게 빚어 먹인다. 치즈를 썰어 넣거나 우유와 함께 먹이면 영양으로도 그만이다. ID 빈이홍이세상

인절미구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냉동 보관한 인절미나 절편을 약불로 뭉근하게 녹이듯 노릇하게 굽는다. 조청이나 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달달해 아이도 잘 먹는다. ID 강현맘

달걀햄버거 모닝빵을 반으로 잘라 오이, 양상추 등 채소와 달걀 프라이를 넣고 토마토케첩을 약간 뿌려 준다. ID 여민여원맘

야채죽 야채를 손질해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아침에 불린 쌀과 함께 죽을 끓인다. 완성된 죽에 김가루를 뿌려 먹으면 간이 되어 더욱 맛있다. ID 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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