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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좀 읽어주세요.. 너무 힘들고 미치겟네요.. 이렇게 당할줄...

김애교 |2011.05.06 02:41
조회 331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제글.. 이별에대한겁니다...

조언좀 얻을라고 글을 쓰는거에요.. 잘봐주세요

일단 저는 20살 여자친구는 19살 입니다..(둘다 빠른생일이라 저는 대학교 2학년 지금은 휴학 여자친구는 대학교 1학년 재학중)

 

저는 대략 150일 정도 사겻던 여자친구가 잇습니다 어제 깨졋구요...

진짜 저희는 처음에 정말 잘맞고 이야기도 잘해주고 잘통햇거든요....

근데 그여자친구가 친구들 만나러가서 술을 먹고 꽐라되서 그날 데리러 간후에 제가 좀

바뀌엇나봐요.. 조금 간섭하고 집착을 한거 같아요...

그래요 일단 이일은 그래도 넘어갓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친구들이랑 여자친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물어보고 그랫습니다.. 솔직히 첫눈에 반해 사귄거니까요..

이일로 싸우고 그러다보니까 헤어지고 다시 사귄게 한 3번 될껍니다...

3번다 제가 다잡앗구요 아니 헤어지자고는 항상 여자친구가 다햇구.. 제가 다 잡았습니다 미안하다면서

자존심 다버리고 잡았습니다 솔직히 미칠정도로 좋으니까요.

근데 최근에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일어낫습니다..

제여자친구의 옛날 남친이 소년원에서 나왓구요..(저는 소년원 이런거 사고치고 그런거 정말 싫어합니다.;)

나오고 한 3일뒤? 저희가 싸웟죠.. 제가 빌고 빌엇습니다 또.. 근데.. 안받아주더군요...

근데 기회를 준답니다.. 대신 1주일동안 변하라고요.. 그리고 자기는 다른남자 안만나고 있겟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가 깨지고 1주일 기회준다고 하자마자 한시간도 안되서 그남자 (소년원) 걔랑 사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걔가 끈난건데 왜 상관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다음날 걔가 저녁떄 연락하더군요

만나자고 그래서 늦은밤 걔를 만나러 갓습니다 걔내동네로 걔가 그러더군요 너랑 다시 잘사귈라고 얘랑 사귀면서 성격 고칠라고 하는거라고.. 솔직히 저는 나 잊을라고 사귄다 술김에 사귄거다 이생각도 하고 그렇게 오해했습니다 .. 저말듣고 믿고 기다려준다햇습니다.. 다시오게 그리고 집에갓습니다 근데 전화가 오더군요 여자친구 였습니다 울면서 저한테 돌아와 달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진짜 좋으니까 알겟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가 꼬투리 잡는게 잇는게 솔직히 20년 가지고 온성격 하루이틀에 고칠수 없잖습니까.. 그래서 싸울때 미안하다하고 제가 잘못햇다고 이해해 달라고 햇습니다. 근데 결국 또 깨졋습니다

근데 또 그남자애랑 사귀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한잔하러 갓는데 걔가 있는겁니다

진짜 거기서 대판 싸웟습니다. 근데 싸우다보니까 서로 솔직히 아직 좋아하니까 또 기회를 주겟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안아달라고 햇더니 안아주고 제가 뽀뽀해달라고 햇더니 뽀뽀해주고 막 그러더군요..그리고 바로 술먹으러 들어갓습니다 (저희둘 다른테이블 따로왓으니까..) 근데 안자마자 울라고 하더군요 저는 몰랏습니다 (여자친구 제일 친한친구한테 들은이야기) 걔가 제사진 보면서 울라길래 친구가 너가 왜우냐고 닌 남자친구 만들고 XX오빠는 너 믿고 기다리고 있는데 너가 울거아니라고 솔직히 울어야할 사람은 XX오빠인데 니가 왜우냐고 너보다 XX오빠가 더 힘든거 다아는 사실인데 그렇게 이야기 햇답니다 그리고 계속 저는 걔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뽀뽀 포옹 한지 얼마나 됫다고 새로운 남자친구한테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만나자 해서 만낫습니다 이야기를 햇죠 너나 좋냐 걔 좋아서 사귀냐 그랫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저보다 의지가 된다거나 모라나... 저가 더 좋긴한데 그만큼 싫은 감정도 있어서 모르겟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기회달라고 1주일안에 진짜 고치겟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겟다고 하더군요 근데 걔 만나러 가더군요 제가 오자마자 부탁한건 내팽겨치고요 오자마자 제가 오늘 학교 가지말고 나랑 하루쟁일 있어달라고 내가 고치는거 보여주겟다고 라고 햇습니다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가야한다더니 걔만나고 노느냐고 학교 안가더군요.. 그러면서 걔친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걔내 뭐하냐고 그랫더니 스킨쉽 장난아니고 둘이 죽고 못산다고 하더군요.. (얘내 친구들은 저랑 걔랑 둘중에 다민(가명)이랑 사귀는거 누구 선택할꺼냐 물으면 저라고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저러니까 저는 의심밖에 안가더군요.. 솔직히 기다려준다하고 아침에 포옹해주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웃으면서 나갓는데 또 저러니까요. 나를 가지고 노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솔직하게 걔한테 전화했습니다 (근데 걔 그남자애랑 있으면 연락재끼고 못한다고하고 그러더군요 근데 아침에 저랑 만난거 비밀이였나 봅니다 걔한테 걸렷다고 저한테 무지 뭐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제다 따졋습니다. 근데 걔가 알았어 그럼 기회안줘 인제 안줄꺼야 너 스토커같아서 무서워 싫어 이러더군요.. 그래서 저두..(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미친듯이 좋아하고 욕먹고 꼽당해서 정안떨어지고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욕할라다가 한두마디만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애 한테 (걔가  저한테 말 실수 많이 해서 혼난적이 있습니다.그날 저랑 약속함 다민이 울리지 말라고. 울리면 가만 안냅둔다고 잘사귀라고 ) 너 약속 꼭지키라고 만약 안지키면 너 진짜 죽는다고 햇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니까 걘 절 싫어하니까 놔줫습니다. 솔직히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안좋게 끈낸거 같아서.. 제가 다시 연락해서 한두시간뒤에 미안하다고 욱해서 그런거라고 사과하고 나 생각나면 연락하고.. 그남자애가 너울리거나 힘들게 하면 말하라고 그랫습니다. 그리고 나고치고 기다릴테니까 걔랑 안되고 나 생각나면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안햇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도 다민이 좋아하고 보고싶고 미치겟습니다 .. 근데 저러니까 저한테 돌아올거란 확신도 없구 그러니까 뭘어떡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잊는게 좋은건가요.. 잊기도 힘들꺼 같은데 저희 둘다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가구 (저하고 여자친구 둘다 사귀기전엔 이성사귀는거 쉽게 여기고 그냥 버리고 그랫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소개시켜드리고 맘에 들어하는 상태였습니다.(여자친구 깨지고 집가면 여자친구 어머님이 타일르고 뭐라하면서 성운(가명)이한테 빨리 전화해서 잡으라고 하십니다) 이정도 였는데 솔직히 잊기 힘듭니다.. 제가 일부로 첫번째 다른남자애 사귈때 저 빨리 잊으라고 모질게 대햇습니다.. 근데 이것도 후회되고 미치겟네요.. 술걸치고 쓰는거라 앞뒤가 안맞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저는 대체 어떡게 해야할까요.. 걔 다시 사귀고싶고 미치겟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데.. 미치겟어요정말로...

 

 

 

------추가-------

그여자는... 정말 힘들어 보이지 않고 잘지내고 잇더군요...저는 밥도 먹으면 다 토하고 스트레스성 위염 와잇구.. 장난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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