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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갤럭시S2 최고의 능력은? 나는 갤투다! (1) 개봉기, 외관

김진만 |2011.05.06 14:28
조회 2,009 |추천 13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외관에서부터 스펙, 멀티미디어, 웹 환경 등

여러 기능적인 면에서의 업그레이드로 주목받고 있죠.

 

 

 

 

 

스마트폰이라는 게 그 물건 하나만으로 온갖 일을 다 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이겠지만,

그래도 셀 수 없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폰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것이 분명합니다.

어떤 분은 화질이 놀랍도록 좋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실 것이고,

어떤 분은 인터넷 서핑 환경이 놀랍도록 좋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실 것이고,

어떤 분은 디자인이 놀랍도록 좋은 것이 가장 마음에 드실 겁니다.

 

이들 중 절대적인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겠지만,

소비자들의 선호돌을 알아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갖가지 기능에 대한 선호도로도 할 이야기가 많은 시기,

현재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갤럭시S2를 통해 스마트폰이 지니는 각각의 기능들에 대한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저의 체험을 기반으로 나눠볼까 합니다.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품에 대한 체험을 통해 이야기하려면 일단 제품을 처음 만나는 시점부터 시작해야 하는 법.

그래서 이번 첫 포스팅은 개봉기 겸 외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까 합니다.

 

 


 

갤럭시S2는 일단 외관부터 큰 화면에 슬림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었었죠.

이제 그 화제의 스마트폰을 직접 만나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작아지고 있는 듯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패키징 사이즈.

더 커진 디스플레이의 제품이지만 이 작은 상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상자 뒷면에는 열기 전부터 설레게 하는 갤럭시S2의 갖가지 화려한 스펙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CPU와 디스플레이 크기, 멀티미디어 등 여러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만

이런 세부적인 요소는 앞으로 다른 스펙 후보들을 소개하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역시 상자를 열자마자

가장 전면에 본 제품인 갤럭시S2가 당당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액정을 덮고 있는 투명 필름에도 주요 스펙들이 간략하게 표시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잠에서 깨어난 갤럭시S2.

이제 만지작거려 보고 뚫어지게 쳐다 볼 차례입니다.

 

 

 

 

역시 익히 알려진대로 디스플레이가 커졌다고 더 무거워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얇고 가벼운 느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갤럭시S2의 말을 들어 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더 커졌다고 하면 더 무겁고

들고 다니기 번거로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얇아지고 불필요한 부분을 쳐내면서

아무래도 예전보다 더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얇기가 대체 어느 정도일지 한번 알아볼까요?

 

 

 

 

 

 

기본적으로 갤럭시S2 본체의 두께는 8.89mm입니다.

원래 해외 버전 모델은 이보다 더 얇은 8.49mm인데 국내 버전 모델은

DMB 안테나 등이 추가되면서 부득이하게 두께가 좀 더 두꺼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국내 출시된 휴대전화 중 두번째로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무게는 121g로, 전작인 갤럭시S와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디스플레이가 더 크다보니 얇은 느낌과 함께 묵직한 느낌도 덜 드는 게 사실입니다.


 

 

 

 

두께가 두드러지다 보면 주머니에 넣거나 다른 사물과 겹쳐 놓았을 때

불룩 튀어나와 불편한 느낌을 주기 쉬운데

갤럭시S2는 특출나게 얇은 덕분에 위의 사진처럼

얇은 잡지와 나란히 놓아도 불거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 얇은 와중에도 있을 키는 다 있죠. 우측 측면에 위치한 전원 키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터치폰이 대세이더라도 이렇게 감각을 일깨우는(?)

아날로그 버튼이 어느 정도는 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더 넓어진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3형(정확하게 4.27인치)을 자랑합니다.

0.3인치라는 수치가 들어만 봤을 때는 큰 차이가 아닌 것 같지만

막상 보면 그 트이는 시야의 정도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더군요.

슈퍼 아몰레드에 '플러스'가 더해졌으니 얼마나 선명하고 현란한 화질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여기서 갤럭시S2의 전작인 갤럭시S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우선 두께 비교입니다. 두 제품 모두 하단부 볼록 튀어나온 엉덩이 부분을 중심으로 

두께를 측정했는데, 당시에도 매우 얇은 편에 속했던 갤럭시S보다도

한층 더 얇은 모습을 자랑하는 갤럭시S2입니다.


 

 

 

 

다음은 디스플레이 크기 비교입니다.

갤럭시S는 4.0형, 갤럭시S2는 4.3형입니다.

의외로 갤럭시S2는 디스플레이 크기가 눈에 띄게 커졌음에도

제품 자체의 크기가 눈에 띄게 커진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4.3형의 넓은 화면이 차지하는 공간 외의

여백은 웬만큼 필요하지 않으면 쳐낸 덕분에 더 담백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은 커지고, 기기의 모양새는 더 군더더기 없어진 셈이죠.

 

 

 

 

 


여기서 제품 패키지 안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식구들, 부속품들도 빼놓을 수 었겠죠.

보시는 바와 같이 부속품으로는 충전용 거치대, 여행용 어댑터, 착탈식 배터리, 사용 설명서,

스테레오 이어폰, USB 케이블, 이어폰 마개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물품들은 익숙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여기서 주목되는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죠. 이것은 갤럭시S2를 위한 충전용 거치대인데

희한하게 생긴 것이 저렇게 배터리를 보관하는 곳 뚜껑이 들썩 열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저 앞에 있는 둥글고 긴 모양의 홈은 뭘 위한 걸까요?

 

 

 

 

 

 

바로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배터리를 보관하여 충전할 수도 있는 도구이지만,

갤럭시S2를 이렇게 보기 좋게 걸쳐 놓고 쉬게 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것이죠.

이 모습을 보며 갤럭시S2는 기뻐하지만 한편 불안한 속내를 드러냅니다.



 

 

쉼터를 따로 마련한 것은 그만큼 쓸 일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제품의 성능이 놀랍도록 좋다면 쉴 새 없이 닳도록 가지고 노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결과일텐데 말이죠. 역시 다 행복한 고민이죠.

 

이 물건을 본 갤럭시S2는 종횡무진 활약을 위해

여유 시간대에는 최대한 휴식시간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갤럭시S2의 뒷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 카메라의 화소수는 더욱 개선되어 8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거기에 이번엔 플래쉬도 함께 달렸네요.

참고로 갤럭시S2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는 200만 화소입니다.



 

이 부분은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입니다.

우선 후면 스피커가 후면 하단, 즉 바닥에 놓았을 때 바닥으로부터

살짝 뜨는 위치에 있는데요, 이 덕분에 제품을 전면을 위로 향해

놓았을 때 음향이 묻히는 현상이 덜해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S2는 뒷면 커버가 뒷면 전체를 다 덮는 것이 아니라

스피커를 포함한 하단부를 제외한 곳만 덮는 것도 특징입니다.

뒷면 커버는 본체의 재질과 똑같은 매끄러운 재질이 아니라

꺼칠꺼칠한 느낌이 드는 엠보싱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 커버가 이런 모습으로 되어 있는 덕분에,

뒷면에 날 금이나 흉터에 대해 걱정을 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면 뚜껑을 열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USIM칩을 삽입하는 곳과 마이크로 SD 카드를 삽입하는 곳이 중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마이크로 SD 카드는 반드시 배터리를 빼야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것이죠.

아, 마이크로 SD 카드는 32GB 용량까지 인식이 가능합니다.

기본 내장 메모리 용량이 16GB이니 최대 48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한 것이죠.


 

 

 

이제 외양을 유심히 관찰해 봤으니

이제는 갤럭시S2의 속을 들여다 볼 시간.

갤럭시S2의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순식간에 부팅되며 화면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밝은 대낮에 기기를 켰지만 외부 빛에 크게 개의치 않고

또렷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의 영향이 큰 것 같았어요.

색감이 확실히 활발하게 살아있더군요.

 

 

 

 

켜진 제품을 이렇게 내려놓으니 역시 붕 뜨는 게 아니라

바닥에 착 자연스럽게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좋아요.

이는 역시 기기 표면과 일체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디스플레이도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다 더 아래에서 찍으니 갤럭시S2의 슬림함이

더욱 확연히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제가 갤럭시S2를 보며 연신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니

갤럭시S2가 얘기하네요.

 

 

본인도 자기 멋있는 걸 아는 듯한 갤럭시S2의 모습에 살짝 놀랐지만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하는 게 좋으니까요.

사실 좀 멋있었어요.

 

 

 

하지만 갤럭시S2도 여기서 안심하기엔 이를 듯 합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니까요.

앞으로 펼쳐보일 온갖 기능들을 후보 삼아 어느 기능이 가장 선호받고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는지 알아볼 시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첫번째 후보인 슬림한 외관에 이어,

두번째 후보는 무엇이 될지.

갤럭시S2의 온갖 능력들이 벌이는 서바이벌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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