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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리뷰] 갤럭시S2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어플은? 나는 갤투다! (3) 어플리케이션(T스토어)

김진만 |2011.05.25 10:02
조회 256 |추천 0

 

 

 

 

 

 

 

 

갤럭시S2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어플 후보들.

지난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 후보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SK텔레콤의 어플 장터 T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어플 후보들입니다.

 

통신사들이 마련한 어플 장터들 중에서는 돋보이는 어플 수를 자랑하긴 하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에 비해서는 어플의 다양성이나 참신함 면에서

좀 아쉬운 면을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켓에서만큼 색다른 어플들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돋보이는 어플들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SNS로 무엇이든 공유하는 시대. 당연히 유행에 민감한 스타일도 공유해야겠죠.

첫번째 어플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투데이 코디'입니다.

 

말 그대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이미지와 함께 업데이트하고,

이를 타인들과 공유하며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어플입니다.

패션피플들을 위한 트위터, 페이스북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나의 계정을 등록하면, 본격적으로 패션피플들과의 소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선 실시간으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스타일을 업데이트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친구가 없더라도 업데이트는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는 이들 중에서 언제든지 만들면 되니까요.

 


 

당연히 순위도 존재합니다. 현재 공개되어 있는 다양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스타일 중

어떤 것이 가장 인기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스타일이 마음에 들면 추천의 의미로 'Cool'을 표시할 수 있고

'Pick'을 선택해 나의 공간에 따로 담아둘 수도 있습니다.

 

 

 

스타일을 올릴 때 구입처와 구매가격도 함께 표시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멋진 스타일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가격으로 구입했을 때, 더 매력적일 수 있겠죠?


 

이용자들의 스타일 뿐 아니라 이 어플 안에서는 다양한 인터넷 쇼핑몰들도 활동하고 있어

각 쇼핑몰들에서 어떤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스타일도 소셜 네트워크 시대. 다양한 패션피플들과 스타일을 공유함으로써

스타일리쉬한 IT인으로 가는 첫걸음을 밟을 수 있을 듯 하군요.



 

이 어플을 보며 당사자인 갤럭시S2도 자신을 가꾸는 데에 대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였습니다.

하도 스타일 스타일하니까 자기 스타일 챙겨주는 줄 아나 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여기서 스타일은 '기계의 스타일'이 아닌 '인간의 스타일'.

이것이 인간과 기계의 차이입니다.



 

옷을 말끔하게 빼 입었다면 이제 교양이 흐르는 문화생활을 즐길 차례.

연극, 뮤지컬 등 공연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어플

'공연정보팡팡'입니다.



 

이 어플에 등록되어 있는 공연의 상당수는 특별할인가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서 바로 예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공연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대학로, 홍대 등 공연장이 밀집되어 있는 주요 장소별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연극을 원한다면 대학로가, 신선한 라이브 공연을 원한다면 홍대가 적절하겠죠?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연을 관람할 연령대에 맞춰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 뿐이 아니더라도 중장년층 이상, 어르신들이 보실 만한 공연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연들을 친절하게 분류해 놓았죠.

그저 젊은이들의 시선에만 맞춘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를 배려한

어플의 배려심에 잠깐 눈물 좀 닦고요...



 

공연 정보와 할인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어플을 보며

갤럭시S2는 역시 본인도 이제 문화생활을 좀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하지만 갤럭시S2가 미처 몰랐던 사실이 있습니다.



 

대개 공연장에서는 휴대폰을 진동모드로 바꾸는 것뿐 아니라

아예 꺼놓는 것이 매너라는 사실이죠.

역시, 또 한번 인간과 기계의 차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어플은 어려운 타자에 대한 부담없이

필기 인식으로 원하는 자료를 찾아주는 어플

'스마트서치'(SmartSearch)예요.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어플을 실행시킨 후에

화면 위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를 손으로 써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은 한 글자가 될 수도 있고, 여러 글자가 모여 만들어진 한 단어가 될 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위와 같이 화면에 A(대소문자 무관)를 그리면,

 

이렇게 글자 A를 포함하는 검색결과가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서 척 뜹니다.

대문자로 입력해도 알아서 소문자까지 보여주고

소문자로 입력해도 알아서 대문자까지 보여주죠.



 

이 '스마트서치' 어플은 국산 어플입니다.

당연히 한글을 인식하지 않는다면 이상하겠죠.

 

예를 들어 위와 같이 '박'을 화면에 쓴다면,

실제로 '박'자를 포함한 검색결과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이런 방법으로 갤럭시S2 안에 들어있는 연락처, 어플, 음악 파일 등을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오타에 대한 두려움 속에 타자를 칠 필요없이 손으로 쓱싹 쓰면

검색이 완료되는 영리한 어플이죠.

 


 

 

당사자인 갤럭시S2도 마침 어플이나 파일들이 많아져 찾기가 만만치 않아진 와중에

이 어플이 생기니 마치 똑똑한 비서를 둔 느낌이라며 매우 반겼습니다.

 

이렇게 두번에 걸쳐 안드로이드 마켓과 T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어쩌면 갤럭시S2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 어플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역시 스펙에 한번 놀라다가도 결국 그 제품을 진정 '스마트한 폰'으로 만드는 것은

열심히 찾아보고 활용해 보는 어플들인 것 같아요.

 

이들의 기세를 위협할, 갤럭시S 최고의 능력

그 다음 후보는 과연 무엇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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