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남친 폰으로 읽기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됨.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남자친구와 고등학생 때부터 사귀다가 같은 대학에 오게 되었음.
지금 하게 될 이야기는 남친과 남친의 룸메이트 형과의 에피소드들 .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참 어색하지만 남들 다 쓴다는 음 슴 체로 들어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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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이는 20. 남친도 20. 남친 룸메 형의 나이는 24 . 군대에 다녀 오셧다고 함 ㅋㅋ ㅋㅋ
첫날 기숙사 방 배정을 받았을 때 우리는 학교에 매우 일찍 도착했음. 그것도 개강 3일 전. 대낮에.
남친이 배정받은 기숙사에 당당히 들어갔으나 ????? 이미 짐이 풀러져 있었다고 함.,
쓰고싶었던 1층 침대에 책상 옷장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상에는 책 한권과 렌즈통부터 시작해서 고대기 화장품, 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맞나 ...
여잔가 ? 남녀 공용 긱사 인가 ................... ( 혹시 형 보신다면 죄송해요 제가 쓴거 아님 )
쨌든 첫날의 포스부터 남 달랐음.
남친과 급식을 같이 먹는데 간혹 룸메 형도 같이 먹게 될 경우가 종종 있었음,
긱사 밥먹으러 가는데 그냥 대충 가면 되지 않음 ??
그래.. 이미지 관리 해야 되니까 초 폐인 초 싸이언 폐인만 아니면 되지 않음 ??
밥 먹으러 가는데 샤워하고. 머리감고 그래야 함 ????????????????????????????? 그럴수도있지뭐
씹는거 아님 . 걍 난 이해 안된다고 ㅋ
1차 전쟁의 시작은
같이 생필품을 산다며 장을 보러갔음. 난 그냥 덤으로 얹혀서 같이 따라갔음 쫄래 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룸메랑 반땅해서 사는거면 룸메 의견도 존중해서 사야 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트에 막 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조대? 인정 합니다 ~ 근데 방향제 ?????? 방향제는 왜 4개를 사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 ? 왜 4개 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옷장이요 ?ㅠㅠ..........아.................................................................
그럼 탈취제는 ?? 아.. 탈취제도 ????
그로부터 진드기 소멸시키는거 그 뿌리는거 .. 향기 나는거 ... 암튼..ㅋㅋ
근데 웃긴건
이사람들. 샴푸는 따로 쓴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만 웃긴가
웃긴게 아니라 ㅠㅠ 당황스러움
@@@@@@
어쨌든 이렇게. 남친은 쓰지도 않는 방향제와 등등을 반땅해서 결제했음 ^^;
2차..
룸메 형은 문을 꼬박 꼬박 잘 잠그고 다니심. 근데 진짜 빠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긱사 안에 들어오면 키는 방에 던져두고 왔다 갔다 하지 않음 ?
내 남친. 열쇠 방ㅇㅔ 두고 방에서 컴터하다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그새 룸메 형 문 잠그고 외출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 ??????????
남친 친구방 가서 디비져서 잠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잠은 그렇다 치고 담날 아침에 칫솔은 어디서 나서 양치함 ? ㅠ_ㅠ ..... 잠옷 차림으로 수업에 가기 부끄럽지 않음 ??????ㅠㅠ 아무리 긱사생이라지만 ㅠㅠ
한두번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신발장에 책상에 " 문 잠그지 마요 저 있어요ㅠㅠ" 아무리 써놔도 매번 잠겨있는 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잠시 물마시러. 잠시 옆방에 간 사이에 벌어지는 행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좋아 ~
어제도 밤에 룸메 형이 안오셔서 혼자 있기 심심해서 친구방 가서 잤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수업 가기전에 씻으려고 방문을 열엇는데 잉 ? 왜 잠궈져 잇어 ?
형 안오신다면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치도 못함........ -___- 하
여기까지 쓰고 남친한테 써도 되냐고 허락 맡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들어놓고 까먹은거 몇개 더 말해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룸메 횽아는 맨날 한결(가명)아 우리 빨래가 쌓였다. 빨래하자
하고 말을 하심. 그럼 한결이는 네 형 ! 하고 빨래세제랑 빨래들을 다 모아서 형 다 됫어요 이러면
형 못들은ㄴ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갔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혼자 갈수 있ㄷ음.이해함
그러면 형이
한결아 내가 있다가 빨래 다 되면 가져와서 널게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래 다 되기전에 외출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외박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아쉬운 사람이 빼 와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긱사는 빨래 다 되서 안빼가면 다음사람이 그 빨래 빼서 세탁기 뚜껑 위에 얹어놈 원래 그런가 .......;;;;; 걍 웃김 난 다 웃김 이상황이 다 웃김 내가 이상함 ??????
4. 형이 자꾸 남친보고 왜 너가 빨래하면 빨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냐고 눈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어떻ㄱㅔ 해야 되냐고 했더니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설명 해주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로 했더니 더 썩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썩은내 썩은내 수건 썩은내 물 썩은내 수련회 가면 주는 군복 그 물 비린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걍 빨래 안하고 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걍 페브리즈 뿌리고 살겠다 !!!!!!!!!!!!!!!!!!!!!!!!!!!!!!!!!!!!!!!!!!!!!!!!!!!!!!!
내 남친 풀이 죽어서 옴 ㅠㅠ 진짜 안쓰러움 토닥 토닥 ..
지금 폭풍 문자로 옴 사정없이 이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또 마트를 가게 되었음. 이번에는 뭐 사자 ! 이렇게 말 안하심.
한결아 고추장을 사면 좋겠지? 좋을텐데. 고추장 사면 좋을텐데. 눈치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살 어린 내 남친 형님들한테 잘하기로 소문난 착한 내 남친
고추장 삼.
몇번 먹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보니 고추장이 3분의 2가 사라져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아가 김을 사와서 고추장에 찍어 드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 다 드셔놓고 한결이한테 눈치주면서 아 진짜 김 누가 다 먹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형 귀엽다고 하면 혼난다 )
6.
남친은 그저 방에서 잠만 잠. 잠자는 시간 아니면 나랑 밖에 있거나 밖에 나와서 운동함.
근데 횽아가 완전 깔끔함. 깔끔 떰.
샤워하고 와서 남치니가 운동하고 있는데 창문 열고 환기시키면서 하는말이
씻고 운동하면 또 땀나지 않아 ?
또 눈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대놓고 눈치주는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하다 말고 자야됨.
그럼 갑자기 횽아가 진드기 퇴치제를 막 뿌림 50번 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일만에 한통을 다 쓰심 ㅋㅋㅋㅋㅋㅋㅋ또 장봐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은 쓰지도 않는 진드기 퇴치제를 또 사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같이 가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아가 컴퓨터 하면서 남친한테 눈치줌 방이 너무 더러운거 같다며 빗자루로 쓸고 수건질 하라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내 남친 콩쥐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계모랑 팥쥐한테 구박 받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핍박 받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콩쥐남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남친 옷 입고 싶다고 눈치 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어쩔 수 없이 빌려 드림.
형은 자주 새벽 3시 4시까지 게임 하심. 불 다 켜놓고 게임하심. 스피커도 왕창 볼륨 높여놔서
누구님 나오세요 누구님 와주세요 난리 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가끔 일찍 주무시는데 내 남친 조금만 움직이거나 돌아다니면 폭풍 인상 쓰면서 이불 얼굴까지 대놓고 확 ! 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주는거 제대로임. 연기 해도 될듯 ㅠㅠ
막상 자기가 일찍 일어났을때는 불 다키고 드라이기 가지고 산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은 머리 계속 말리나봄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서 핸드폰으로 클럽 음악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대에서 자는 사람한테는 고통 고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해본 사람만 알듯 ???????
문잠그는게 젤 웃김 맨날 엿맥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치니 엿 먹어서 배부르것어 ㅠㅠ 밥 안먹어도 되겟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숫자 안쓸래 구ㅣ찮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횽아가 외출하고 올테니까 빨래 다 되면 건조대에 다 널라고 시키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녀됬음 내 남친 하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둘째 아들 늦둥이 아들이라고 이쁨 받고 자란 내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녀됬음 학교와서.
배고프다고 해서 라면 주면 별거 아닌데도 고맙다고 하고 남친은 기숙사 가서 먹어야지 ~ 하고 쫑쫑쫑 올라감 . ㅋ 형이랑 마주침. ㅋ 형 하는말
배고프지 않니?
형 드려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안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적이 10번이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를 사가면 무조건 형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많이 사가도 다 형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 요즘 모자쓰고 다님. 그리고 늦잠 잘땐 머리 감을 시간 없어서 모자 씀., ...
몇일 전에도 늦게 일어나서 모자 쓰려고 찾는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 쓰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으로 먹으려던 식량 ?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횽아 뱃속에..
먹을걸로 그러는게 세상에서 제일 유치하고 한심하고 쪼잔한거 아는데 ..ㅠ_ㅠ 심하지 않음 ?
나만 심하게 느낌 ??? 아니라고 해줘요 제발 ㅎ.ㅎ
스킨좀 쓸게 했는데 다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 쓰려고 하는데 모자 쓰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려고 했는데 먹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 갔다 왓는데 문 잠그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
아 또 있음 ㅡㅡ................. 이건 진짜......
남친이 나랑 데이트 하고 싶어서 컴퓨터로 지도를 찾고 있었음. 근데 횽아가 뒤에서 보더니 아 여기 가게 ? 이거 학교 앞에서 오는 버스 아무거나 타면 다가.
그래서 남친이 진짜 아무거나 다 가요 ? 하니까 응 거기는 길이 다 연결되있어서 다 감 .
하고 자신 만만하게 말함.
그래서 우리 정말 아무거나 탐 근데 점점 시골길로 빠지는거 같은거임.ㅋ
ㅋ
우린 아직 목표 지점이 나오지 않았는데 종점이라고 내리라고 함 ㅋ
목표 지점 가는데 2만원 3만원 들었음 *^_^* 전화했더니 아그래 ? 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남친 또 문자와씀.
마지막에 이렇게 써달라고 함.
" 2학기때는 꼭 룸메 바꾸고 . 동갑으로 정해야 겠음 "
너무 길어서 재미없고 똑가튼 말 계속 한 것 같고 지루했다면 미안합니다 ㅠ_ㅠ 난 웃겨서 ㅠ_ㅠ
그만 ㅇㅣ만 !
재밌게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해요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