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매일 톡 보면서 대리만족 하면서 하하 호호 하다가
이제는 저도 제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제이야기 쓸라니깐 뭔가 막 어색하고 설레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막막하네욬ㅋㅋㅋ
재미없어도 그냥 읽고 지나치세요 참고로 전 남자랍니닼ㅋㅋㅋㅋㅋㅋ
누나형들.... 그럼나 음슴체 써도되는거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gogo
※이글이 만약 자작일 시에는 목메달아 자살한다.※
올해 내나이 18쌀 이 되어버렷음 Hoo 벌써 고2라니
전쟁같던 3월 4월 이지나고 벌써 5월이 다가와버렷음
폭풍 같던 중간고사마저 끝나버리면서 나는 나사가풀려버림
아 내가 할이야기는 중간고사 때잇엇던 나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는아니지만
하여튼 나의이야기를 들어줫음함 리슨투미 마이 스토리
시간은 바야흐로 4월 초반 으로 거슬러올라가겟음
나님은 1학년때까지는 공부하나도안하다가 2학년올라와서 점점 현실을알게되엇음.
그래서 나님 이제부터 맘잡고 공부할라고
친구들과 집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인천북구도서관다니기로 맘먹음!
은근 막....도서관로맨스 막 그런것도 살짝기대하면서..><
잇힝....공부도하고 연애도하면 일석이조잖앙 ><!
나만그래?? 누나 횽들도 다들 도서관 독서실 갈때 한번쯤 이런상상하잖슴???
나만 이런사람만들지 말아줘![]()
어쨋든 어찌 저찌 하여서 북구도서관 도착하엿음.
가보니 헉!!!!!!!!!!!!!![]()
나님 예상은 선남 선녀 훈남 훈녀 들이 훈내 풍기면서 열공하는모습이엿슴.
그러나
현실은
아프카니스탄 공화국 난민들 컨테이너박스에 모아놓은 학교 수준
누나 횽들 뭐 대충 어떤상황인지 알거라 생각하겟슴...
뭐...그래 나님은 공부하러온거지 절대 연애나 뭐 로맨스 바라고 온건아니잖슴
정말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친구들과 해피해피하게 스터디를햇슴
정말 한 3시간동안 공부만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아 조카 허리아파 스발' 하면서 기지개를 펴는순간
헉!!!!!!!!!!!!!!!!!!!!!!!!!
어머나![]()
한가인돋네.....................
오신이시여 역시 당신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셧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여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땡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바로 친구한테 말함
나 : 야 잣되 지금 내앞에 한가인 등장햇다 잣되 훈내 풀풀
친구 : 헐 엄창?! 어디 어디 어디 빨리 빨리 알려줘
나 : 저기 저기 저기 자판기앞 저기 저기 저기
친구 : 헐.....돋네 야빨리가서 번호따와 빨리!!!!!!!!!!
으...응??? 지금 얘 나보고 뭐라햇음?? 누나 횽들 나 잘못들은거아니지????
다시한번말해봐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아님 ?? 지금 나보고??? 한가인 여신님의 번호를 따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웬지모를 이 설레임은 뭐야
웬지모르게 따야할것만같아 놓치면 20년은 혼자살야할것만 같은 이느낌은뭐야...![]()
나님 이때부터 미친짓 한번하기로 맘먹음
일단 남자친구 있냐 물어보기 쑥스럽고 부끄러우니깐 쪽지에다가 적음
"남자 친구 없으시면 010-XXXX-XXXX 연락주시던가 쉼터앞에잇는 책상으로 와주세요ㅠ.ㅠ"
쪽지 하나만 주기에는 뭔가 그래서 공부 열심히하라는 뜻에서
공부 열심히 하라는 뜻이엿음 절대 절대 절대 never 뭐...잘봐달란식의 뇌물이아님
누나 횽들 나믿지...?
포카리스웨터와 함께 여신 분 자리에다 놓고오기로 결심함
나님 친구들은 나의 설레이는 모습을보고 비웃음과 헐떡이는 웃음을 참지못하고잇슴
이런 개자식들......
쪽지주고 나는 설레이는 맘을참지못하여 공부는무슨
글씨 한글자도 내눈에 안들어옴.....
그렇게 기다리는데 연락이 오지않는거임.....
하,, 그럼그렇지 하고 나님은 챙피함과 쑥스러움 으로인해 빨리 그자리를 뜨고싶엇음
그래서 실패햇구나 하고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옴,,
그날따라 집이 유난히 멀게 느껴짐....
영화속 실연당한 남자주인공마냥 그냥 터벅터벅 아무생각없이 걸어오기만함...
뭔가 가슴속이 뭉클해져가지고 웬지모르게 눈물이나올라하는거엿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횽들 이런내가 불쌍해??? 동정은 필요없어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학교에 가니깐 이미 소문다나잇음...
나님 친구분들께서 이미 학교에다 소문을낸거엿음,,
그래 나님 차엿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엿는데 이렇게까지 상처줄필요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교휸을얻엇음 사람은 믿지말아야할 동물이엿음,,,,
그렇게 우울하게 공부하고 1시간 2시간 3시간 시간만 흐르고잇엇음
야자시간에 나님 핸드폰이 울리는거엿음
읭??????????? 내핸드폰 시계아니엿음????????????? 문자도 받을수잇는 기계엿던거야?????
아무생각 없이 핸드폰을 열어제껴보니
어????????????????
응??????????????????????????
읭?????????????????????????????
엥?????????????????????????????????????!!!!!!!!!!!!!!!!!!!!
이런식으로 끊어서 미안........ 누나횽들
그래도 나 ,,,,,,,, 처음으로 글쓰는건데 계속돌아오고싶어...
연재하고싶다구.........
이해해줘..............흑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빨간색 누르면 무슨일이 생길까?
밑에 빨간색버튼은 괜히잇는게아니야
누나횽들 귀찮더래도 그냥 한번클릭하고 댓글한번써줘!!!!!!
궁금하지않아?? 어떻게됫는지 내가 상세하게 다말해줄게 그러니깐 한번씩 눌러주고 댓글써줘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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