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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들은 이렇다

다나 |2011.05.07 23:42
조회 1,245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열심히 눈팅만 하다가 혈액형 얘기가 많은 것 같아 올립니다. 한분이라도 도움되시길...

 

1. 소심하다.

A형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이다. 맞다. 남녀를 불문하고 A형은 소심하다.

남들의 이목을 엄청나게 신경쓰고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무지무지 궁금해한다. 별 의미 없는 말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해 놓고 혼자 고민놀이한다. 그러다 별 거 아니라는 걸 깨닫고 혼자 자괴감에 빠진다. 참 신기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

 

 

2.민들레형이다.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다. A형 여자에게 다가가려면 남자들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A형 여자는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긴장해서 실수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이 시기가 지나 커플이 되면 남자는 그때부터 천국이 뭔지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A형 여자는 남친에게 무지 잘해준다. 매일매일 남자친구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고 생각한다. 기념일 준비 때문에 발품파는 것 자체도 즐긴다.

 

 

3.완벽주의자다.

이것 역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다. A형 여자는 뭐든 대충이라는 걸 모른다. 뭐든 자신이 맡은 일은 철두철미, 완벽하게 해 놓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조직 내에서는 실력이 있다고 인정받고 승진도 빠른 편이다. 그러나 부하직원들에게도 완벽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어 부하직원들을 다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상사 밑에 있어야 얻는 것이 많다.

 

 

4.포기가 빠르고 뒤끝이 없다.

이것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A형은 안 되는 것에 미련을 갖지 않는다. 어차피 안 되는 것, 왜 쓸데없는 일에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연애를 할 때에도 헤어진 후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5.예의바르고 친절하다.

이것 역시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A형은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해라'는 말을 신봉하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초면이든 구면이든 예의를 자~알 지킨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으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해주려고 노력한다. 내 능력 밖의 일이라면 할 수 있는 누군가를 소개라도 해 주지 않으면 개운치가 못하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부탁은 절대 들어주지 않는다.

 

 

6.받은 대로 돌려준다.

이것 역시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먼저 대접은 하는데, 그만큼의 대접이 돌아오지 않으면 절대 다음에는 대접하지 않는다. 그래서 A형과 의견이 대립되거나 싸우려면 각오해야 한다. 소심한데다 받은 대로 돌려주기 때문에 잘못하면 관계가 영영 끊길 수도 있다. 내가 준 만큼 받지 않으면 가차없이 관심 끄는 형이 A형이다. 그래서 오래된 친구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7.신뢰받는다.

이것은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많다. A형 여자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다정다감해서 주변인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신뢰받는 편이다. 친구들의 부탁은 절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안한다. 피치못할 사정 때문에 약속을 취소해야 하면 무척 미안해할 줄도 안다. 그리고 친구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알기 때문에 쓴소리를 해도 싫어하지 않고 고마워할 줄 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신의 생활을 간섭하면 가차없이 쳐내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려면 주의해야 한다.

 

우선 여기까지...한분이라도 추천해 주시면 그분 위해 더 쓸게요. 혹시 특별히 뭔가 궁금하시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최대한 여러분 의견을 수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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