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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는 상사...

아는여자 |2011.05.08 17:26
조회 852 |추천 1

저희회사에는 37살의 노총각 거북이 닮은 부장님이 계십니다...

요즘...그 부장님땜에 회사언니와 저는 돌아버릴꺼같습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을 안쓰고 저희들 앞에서만 그러시는건지...

더러워서 못참겠습니다.. 가끔 저희 자리에 와서 컴터를 하시면서

사정없이 코를 후빕니다... 차라리...후비기만 하면 괜찮죠..

저희보는 앞에서 사정없이 파서 튕기고....의자에 쓱 닥고.. 가끔은 먹는다는 ...

진짜 하루종일 옆에서 쉴새없이 후빕니다..

그래서 항상 코도 술먹은 사람처럼 맨날 빨갛습니다...

이말을 대놓고 하자니 상처 받을꺼 생각해서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요즘에는 걸리기만 해라 ...대놓고 하자 심정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더 웃긴건... 다른사람들이 침이라도 뱉으면 더런새끼~ 어쩌고 저쩌고 합니다..

자기가 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ㅠㅠㅠ

그리고 한가지더... 밥먹을때 꼭 자기앞에 반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젓가락,숟가락에 침을 사정없이 발라서  국이며 반찬이며 말없이 투척한다능...

어떻게 하면 이버릇을 고칠까요 ㅠㅠ도와주세욧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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