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응급실다녀와서 아이재웠어요 지금도 몸이 후들후들 떨리네요
소파뒤걸려있는 액자모서리가 벌어지면서 그안에있던 유리가 일직선으로 떨어지며 아이 눈 바로 밑 1mm가 찍혀서 삼각형모양으로 구멍나듯 푹패여서 살이 으스러졌어요. 저 검은 테두리가 혼자 벌어지면서 유리가 밖으로 나온거에요..건들지도 않았는대..
아주대 가서 성형외과의사한테꼬맸는대 간호사없이 둘이서 했네요
수면마취가 안들어 아이 맨정신에 몸부림치고 고통스러워하는대 손을이불로 꽁꽁싸매고 제가 아이 위에 올라가 못움직이게하고 머리 잡고 의사는 조금만 움직이면 저에게 화내고 돌팔이같이 꼬맸네요..
유리모서리에 일직선으로 찍힌거라 기억자로 찢러지면서 살점이 깊게 구멍났는대 그쪽살은 신경안쓰고
다른살을 땡겨꼬매더라구요 나이도 젊어보이고 돌팔이같아요.
아이가 울고 몸부림치면 혼자 화내면서 씩씩거리고 저한테 화풀이하면서 꼬매더라구요..
저 원래 주사나 링겔 맞을때도 무서워서 바늘꼽는거 한번도 못쳐다본 사람인대
아이 꼬매는거 다봤어요..제가 머리를 잡고 있어야하니..눈바로밑에 생살에 바늘찌를때마다 피가줄줄 흐르면서 아이가 고통스러워하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계속생각나네요...
꼬매는 손도 정말 하나도 능숙함이 없이 초짜같았어요..의사 달랑혼자에..제가 다 수발들고..
우리 아가 마루타가 도니 느낌이었어요..
의사 정말 나쁜넘이에요..ㅠㅠ 이렇게 악질 적인 의사 첨봤어요.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의사관두지 왜 맘아픈 환자한테 화풀이하는지..
실력도 없으면서...ㅠㅠ
원래 응급실에서 꼬맬때 다 이런건가요??
이런액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