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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딸기 롤케이크 -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에 상크한 딸기가 통째로 ~ 상큼한걸 원하시는 언니들 오세요~

한은진 |2011.05.09 10:32
조회 6,309 |추천 15

 

 

 

 

 

 

어버이날기념으로 만들거에요!!!

 일회용 짜리 생화를 살려니깐

한번쓰고 버릴 카네이션을 사기는 너무 식상하기도 하고...

돈이 아깝기도 하고...

왠지 카네이션은 사기 싫은............

 컄컄컄컄컄컄컄 (저 나쁜놈 인가요?)놀람

먹는게 남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가족 좋아하는 케익하나 만들었어요~

3호짜리 원형 케익으로 보란듯이 화려하게 만들고 싶은데

생크림이 싫다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 우리 가족들이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크림이 최소로 들어가는 롤케이크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허전해서 우리 할모니

(난생 처음이래요 ㅠㅠ)네일아트 시술 받게 해드리고

용돈도 드렸어요 저 칭찬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재료입니다.

 

계란 265g

설탕 150g

박력분 145g

식용유 15g

우유 40g

물엿 15g

B.P. 1g

 

생크림 100g

딸기 10개 정도

 

 

 

1.달걀을 풀어 설탕과 물엿을 넣고 섞은다음 중탕으로 온도를 올려줍니다. 

중탕을 하는 이유는

전체적인 시트 색이 고루 나는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반죽에 골고루 설탕입자가 분포)

더욱 큰 이유는 '공기 포집 최적 온도'를 맞춰주는거에요~

손으로 반죽을 꼬집어 보고 따듯할 정도만 되면 되요~

 

 

 

 

 2. 핸드믹서를 돌려서 노른자를 믹싱해 줍니다.

바로 윗 사진 처럼 핸드믹서의 거품기(날)부분이 보이지 않게 해주어야 해요

 

점점 색이 옅어지고 부피감이 나는게 보이시죠~?

 

 

 

 

손가락으로 찍어보았을때 주르륵 흘러 내리지 않고

반죽이 달랑달랑 매달려 있을정도가 되면 반죽이 다 된거에요~

자주자주 많이 해 보시면 나름대로의 방법이 생길 거에요

이거말고 더 정확하고 좋은 방법있으시면 저좀 알려주세요~~

 

 

 3.체에 한번 걸로놓은 가루류를 섞어줍니다.

 

 

 4. 액체류 (식용유 + 우유) 도 졸졸 부어 섞어주세요

한 곳에만 붓지말고 골고루~ 

 

5. 노루지를 재단한 팬에 부어 평평하게 정리한 뒤

예열된 오븐에 170˚C 4 분

이어 180˚C 13 ( ~ 15) 분 구워줍니다.

아!! 굽기 전에 !!!

팬닝 다음에 살짝 충격 두번 정도 줘서 큰기포 터트려주세요~

한번쯤은 자리를 바꿔주시면 시트가 좋아라 할겁니다 ㅋㅋㅋ

 

아이 예쁘다~

얼룩덜룩 어디 한군데 쏠림없이 아 정말 ㅠㅠㅠ

식힘망에서 충분히 식혀 주세요

 

 

 

식히는 사이 생크림을 만들어 보아요!

그냥 차가운 스텐볼에 생크림을 넣고 휘퍼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깨끗한 노루지를 한장 더 준비해서 시트를 엎어주세요

 

 

6. 생크림을 발라줍니다. 

이쁘게 바르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는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꼭지를 떼서 준비해 놓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끝부분은 시트 끝까지 채워주지 않고

약간 모자란 듯이 안쪽으로 밀어 주세요

나중에 딸기가 튀어나오려고 하거든요

 

 

 7. 손질한 딸기를 일렬로 놓아 준 후

 

 

 8. 칼 등이나 젓가락 등등으로 두줄 그어줍니다.

 

 

 

 9. 멈춤없이 재빨리 도르르 말아 줍니다.

한번에 훅~~~~ 빨리 말아 줘야 되서 이건 과정샷이 없네요 ㅠㅠㅠ

한번에 재빨리 말지 않으면 시트가 다 갈라져요

 

 

아이고~ 갈라짐 없이 이뻐 우리 애기~

 

 

 

 

 

이건 산딸기 '글라사주'라고하는건데요

지난번에 무스케이크 만들고 남은 글라사주에요

이미 롤은 다 만들었으니까 이건 꼭 필요한건 아니에요

 

 

  

노루지에 싸서 그대로 냉장고에 하룻잠 재웠더니

더욱 촉촉해지고 부드러워 졌어요

뭐랄까....... 좀 펄펄 나르던 애가

숨좀 죽었다고 표현해야 맞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차분해져요~

 

접사가.... 맨 위에서 3,4번째에 있네요 ㅋㅋㅋㅋ

 

 

아........+_+

저 보드라울것 같은감촉 ㅠㅠ

상큼하고 달콤할것 같은 맛... ㅠㅠ

저기 글라사주 살짝 삐져나온거

손가락으로 닦아서 먹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부분 장식은 어떻게 한지 아시겠죠?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좀 더 이쁘게 말지 못한게 자꾸 걸리네요

조~기 아랫부분에 시트(케익 부분)부분이

두줄로 겹치는게 보이시나요~?

저것도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달팽이 나 소라처럼 동글도글 이뿌게말고 싶은데 ㅠㅠ

퍼팩트하고싶지만...........☞☜

맨날 뭔가 2%빠진 행동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사진속에 들어가서 손가락으로 딱!!

 올려서 바로 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 사진 보니까 배고프다..........+_+

냉장고에 남았던데 먹으러 가야짓!!

여러분 안뇽상큼

 

 

 

저에겐 소중한 레시피랍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시간과 노력이 담긴 포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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