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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옴니아2 보상 케어 정책에 너무 화가 납니다.

거지같은옴... |2011.05.09 13:35
조회 8,895 |추천 48
 

옴니아2 사용자 입니다.
옴니아 사용하다가 버벅대고 고장도 몇번 나고했지만

그냥 고쳐서 쓰고, 그러다가 이번에 옴니아 보상 케어 정책이 발표 되고 나서,
그럼 20만원 혜택 받고(어차피 할부금이 28만원정도 남아있어서)
갤럭시S2로 변경하려고 했었습니다.

 

정확히 2009년 12월에 제가 옴니아 보상을 받았고,
그때 SK 온가족할인 제도를 가족간에 묶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어머니 명의로 번호를 사용했어요. 약 10여년간을.

기존에 혜택도 있고, 이력이 변경되는게 싫어서 계속 신규 가입이 아닌,
보상이나 기기변경으로 기계를 변경했었습니다.

 

헌데, 온가족 할인 제도를 묶으면서 가족간의 명변은 모든걸 다 승계가능하다고해서

제가 제 명의로 변경을 2010년 4월에 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실사용자였고 제 카드로 꾸준히 납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옴니아 케어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한 답변을 받았기에 다시 알아보니,  명변을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분명 그때 온가족으로 묶으면서 가족간 명변이 모든게 다 승계된다더니
이런식으로 안된다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SK 측과 처음엔 상담원, 그다음엔 실장, 그다음엔 팀장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고객 보호원 팀장님이라고 하는데,

제가 이런걸 다 설명을 하는데도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SK 측에서 그럼, 명변할 당시에 승계 조건에 이런 부분이 있을꺼라고 미리 말을 해주던가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네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정책을 도대체 어떤식으로 하길래 가족간 명변대상자는 빼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는 말만 계속 합니다.

 

솔직히 20만원 보상도 짜증나는판에 이런일이 생겨서 더더욱 화만 나네요.

 

SK에서 그럼, 애초부터 가족간의 명변때 모든걸 다 승계하는 조건이라고 말을 하지를 말던가.

 

최근 이슈화된 옴니아 보상 관련해서 대상자, 비 대상자를 나누는데

실사용자를 무시하고 멋대로 정책을 만드는 바람에 소비자인 제가 부당하게 피해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팀장이란 사람도 제가 소보원에 글을 올릴꺼라고 하니, 어차피 접수 되면 자기랑 통화다시 하게 될꺼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해결 방안을 찾아 달라 했더니, 그저 안된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 합니다.

입장은 충분히 이해 한다고 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주지도 않고,
부당한 처리에 대해서도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네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애초부터 가족간 명변에 대해서 그럼 설명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겠느냐 했더니, 정책은 항상 변하는거라서 자기네가 어떻게 해줄수가 없답니다.

너무 화가 나고 하소연 할데도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보상 정책인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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