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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모시는 분들~ 인도로 다니지좀 마세요

인도간디 |2011.05.09 15:52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안녕

킹 오브 잉여 21살 어쩌다 보니

여자로 태어나 요조숙녀처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ㅎ

 

오늘 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신세한탄 겸 부탁 겸 이렇게

글을 올려요.

네이트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라 몇 포인트로 하는 것이 좋은지는 모르겠슙니다 .

그래서 기본 크기인 것 같은 10포인트로 글을 쓰겠습니다.  ㅎㅎ

 

분홍색 글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제가 오늘 일주일에 단 한번 있는 공강이라서 오랜만까지는 아니지만 좀 빈둥빈둥거렸죠.

그러다가 헬스를 가야할 시간이 되서 일어났어요. 제가 오늘 magic에 걸린 날이라서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팠지만 우선 가는 시도라도 해보자고 일어났죠. (고 3때 살이 기하학적진통제 쪄서 살 빼려구요. 갑자기 쪄서 금방 빠질 거라 했는데 안 빠져서... 헬스를 다녀요 ㅎㅎ) 진통제 먹고도 계속 아프길래 한 알 또 챙겨서 가구요. 아파서 그런지 기분도 축 쳐지고 오늘 날씨도 완전 축 쳐지고...

 

헬스 가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이어폰 꽂고 가고 있었어요. 한 손에서는 장우산 들고가고(3000원짜리 비닐 우산). 그런데 옆에서 뭐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런 식의 느낌이 났거든요

그리고 뭐지 하고 보고 옆으로 잠깐 비켰더니 오토바이가 떡하니 있는 거에요. 제가 비키니까 계속 저 째려 보면서 가더라구요. 오토바이 모는 분이 크랙션이나 아님 비켜달라고 말을 했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음악 듣고 있어서 잘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눈빛 보니까 친절하게 비켜달라고 했을 것 같진 않더라구요...

좀 기분이 나빴어요. 인도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길인데 주객전도된 느낌이랄까? 꼭 제가 잘못한 기분이 들게 째려 보니까 더 화가 났어요.

 

 

그 인도가 좁은 인도는 아닌데 버스정류장이 있고 버스기다리는 분들이 꽤 계셨거든요. 그래도 저를 그렇게 째려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선 오토바이 자체가 인도로 다니면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배달도 빨리 해야하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아.. 아까는 참 분통이 터졌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서 화가 가라앉았는데

쓰면서 또 다시 분노게이지 상승;;

 

좋은 하루 보내세요

 

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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