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1살 20살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거기다가 장거리 커플입니다.
대학때 처음보고 제가 무작정 쫓아다녔죠
사귄지는 두달정도 되갑니다.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인데.
많이 맞지않는것같아서 이렇게 물어봐요
다름이 아니라 저흰학원을 같이 다니고있어요.
영어학원인데. 여친편하라고 여친사는동네주변에 다니고있답니다.
저희집에선 가는데1시간 오는데 1시간이죠.
왔다갔다만해도 엄청피곤하죠... 자리가없어서 쭉 서서집에가야할때는...
짜증도많이나고..보통힘든게아니랍니다
며칠전이였어요. 모처럼만에 알바가 쉬는날이였는데
그전날 과로로 몸이 많이 피곤하고지쳐있는상태였죠
그런데 여친일마치는 시간이랑 학원시간에수업듣는시간이
짬이나서 마치는시간에 마춰서 오라느겁니다.
그래서 지친몸이끌고 갔더니. 연장근무라네요.
그래서 뭐어쩔수 없고 마냥기다렸죠
몸이 피곤해도 여자친구만나는거라서 피곤하다고 말해봤자
좋은거 없고 그러니 그냥 피곤한내색도안내고 많이 무료해도기다렸죠
좀있으면 같이 얘기하고 놀생각에요. 그런데 일끝나고 와서는
피곤하다고 바로업드려자더라구요....학원가는 시간까지 업드려자고
학원가는길에도 내내 피곤하다피곤하다..투덜투덜되고...
일이고되면 그럴수도 있지...생각하면서 넘어갔더랩니다.
수업끝나고 그다지할것이 없어서 영화보러 가자고 했었어요
그런데 영화보러 가는길에도 투덜투덜....이때부터 서서히 짜증이
나더라구요...결국영화관에 갔엇는데 영화재미없다고
보기싫다네요... 그래서 알았다고 배고프냐고 물어보니깐
빵먹고싶다길래 빵사먹으러 갔어요 ...
빵먹으면서 친구들얘기가 나왔더랬죠..
여친이 조만간에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놀자고 그러더라구요..
전 저번에 같이 놀았엇는데...이거뭐 여자들은
원래 그런지.. 처음에는 재밌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자기들끼리만 아는사람얘기만 하고 전 영~~재미없더라고요
마냥 지루하기만 하고 수다를 낄려면 공감되거나 뭘알아야지
얘기를 같이 할텐데 자기들끼리 아는사람들만 설명이나이런거없이
얘기하니깐 재미하나도없고 지루하기만하더라고요
소외감도 느껴지고요 그래서 앞에 지루하다 소외감이느껴진다 그런얘기는안하고
그냥 재미도없고 놀기도 쫌그렇지..그랬더랬죠
그니깐 나도 니친구들이랑은 놀기 쫌그렇다면서....
정확히 이말했었어요... 그때 짜증폭팔!!!!
"니친구들은 니랑동갑이다이가... 어린애들이랑 어째노노..
오빠들이였으면 갔었겠다..."
그면 나랑노는건 뭔가요 ..
어리다고만나기 힘든건가요??
그저 한살차인데... 톡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록 이뿐만 아닙니다.
이거 말나온김에 다적겠습니다.
연락도 거의먼저 안합니다.... 전화는 물론이구요..친구들이랑은 뺀질나게 하면서
저한테 뭐없죠...데이트 시간도 보통내가 여친시간에 마추구요...
제가 먼저 좋아서 고백한것도 있지만....
이여자가 나를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 의문이 들때가 아주많더랍니다.
여태까지 사귀면서 좋아한다 .보고싶다. 이런말 한번도 들어본적이없네요....
사랑한다는말은 딴나라언어같이 들리네요.....
그사소한문자로도요... 아픈날 몰래가서 약을챙겨줘도 ..깜짝선물을 해줘도...
여친친구들한테 잘해줘도...칭찬을 아무리해줘도.....
아무리 챙겨줘도 ... 그닥 티를 안냅니다... 좋으면 좋은티가 싫으면 싫은티가
나야하는데 그런게 거의없습니다....
가끔은 이여자 그냥 내가 연하남이라서
그냥 어디대리고 다니기 챙피하지 않니깐
그저그냥 사귀고 있는건가? 그런생각도 들때도있구요
이여자 마음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확인할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