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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맛집/맛집 여행] 7. 서울 대림동 - 양꼬치와 함께 꿔바로우, 볶음밥 등 이 맛있는 '북경반점'

julie |2011.05.09 16:41
조회 1,245 |추천 1

 

ⓒ julie

 

 

 

 

중국인과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기로 알려진 대림동 일대 

지하철 환승과 지인이 살고 있지 않는 이상 거의 갈 일이 없으나

최근 양꼬치 맛에 빠지고 난 후 자주 찾아가게 되더군요

겸사겸사 대림동 중앙시장에서 맛보는 순댓국과 미니족발은

1차 또는 2차로 이어지는 간단한 술집으로도 좋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양꼬치집

'북경반점' 을 소개합니다

 

 

 

약도 설명

 

(실제로는 12번 출구를 나오면 왼쪽으로 골목 입구가 시작됩니다

네이트 지도가 이런 부분의 오류가 많습니다)

 

 

  

1. 대림역 8번 출구로 나올 경우 횡단보도를 직진 건넌 후 좌회전으로 약 150여 미터 올라간 후

2. 대림역 12번 출구로 나올 경우 나오자마자 바로 왼쪽으로 돌면 '도림로 38길'(네이트 지도는 12번 출구가 너무 앞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금,보석,시계 상점인 '명신사' 골목길로 약 140여미터 계속 직진  ->

첫 번째 사거리에서 그대로 약 200 여미터 계속 직진 -> 대전슈퍼마켓 이 나오는 삼거리에서 약 5미터 내려가서 바로 우회전 ->

'디지털로 37가길' 표지 바로 오른쪽에 '북경반점 - 老北京飯店' 보임. 약 10분여 소요

 

 

 

 

 

다음 로드 뷰 : http://dmaps.kr/32ha

 

 

 

 

빨갛게 양념이 되어진 양꼬치의 모습입니다

색만 바도 정말 군침이 돌죠

비위가 상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지인을 따라간터라 제가 주문을 안해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지만

대략 1인분에 10꼬치 8천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인분의 모습입니다

 

 

 

맛있게 익은 양꼬치를 찍어먹는 향신료 쯔란입니다

 

 

 

기본 찬으로 땅콩도 맛있게 버무려 나오네요

담백합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 기본찬도 함께 먹으니 맛있더군요

 

 

 

역시나 기본 찬으로 나오는 양파와 오이 당근입니다

양꼬치와 쯔란의 맛으로 입이 텁텁할 때 생으로 먹어도 좋고

된장 찍어서 먹으면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양꼬치를 구워 익혀 먹을 화로입니다

잠시 후 아래 불붙은 탄을 넣어주면 그 위에 양쪽 파인 홈 사이에

적당한 개수의 양꼬치를 올려 타지 않게 살살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기둥 윗쪽에는 다 익은 양꼬치를 올려놓는 곳입니다

 

 

 

경험이 많은 지인이 직접 양꼬치를 올렸습니다

우선 14꼬치를 올려서 익힙니다

 

 

 

불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술 마시고 대화에 집중하고 있으면 금방 타버립니다

속까지 골고루 익도록 잘 돌려주는게 관건입니다

 

 

 

다 익은 양꼬치를 들어봅니다

한 입에 먹기도 좋고 기름도 쫙 빠졌습니다

먹기 전에 우선 향이 너무 좋아 푹 빠져버리는군요

 

 

 

양꼬치를 먹다가 시킨 꿔바로우 입니다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바삭하니 맥주 안주로도 좋습니다

이전에 다른 곳에서 먹은 꿔바로우 가 너무 맛있었기에

아쉽지만 이 곳 꿔바로우는 두 세 점만 먹었습니다

 

 

 

늦게 온 지인을 위해 시킨 볶음밥입니다

야채와 계란만으로 텁텁하지 않게 잘 볶아졌더군요

맛있습니다

 

 

 

이 안주가 나왔을 때 제가 술을 많이 마신 상태라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네요

꽃빵에 싸먹는 음식인데 양도 많았지만 적당히 매우면서 입맛 당기게 하는 매력있는 음식입니다

다음에 다시 제대로 먹어봐야겠군요

 

 

 

탄에 구우면서 익혀 쯔란에 찍어 먹는 맛있는 양꼬치와

본토의 각종 중국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대림동 '북경반점' 집을 추천해드립니다

 

 

 

아 그리고 보너스!!!

 

1차도 좋고 2차로 가기도 좋은

북경반점에서 대략 1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한

맛있는 순대국밥 집도 소개합니다

 

상호는 '소문난 순대집' 입니다

 

순대국밥의 양도 많고 맛있지만

미니 족발도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사진은 없는 순대도 끝내줬고요

 

위 안주는 5~6천원 사이입니다

 

다음 로드 뷰 : http://dmaps.kr/32jq

 

 

 

 

긴머리 날리며 평생 도보 여행을 꿈꾸는

줄리 김상준 이었습니다! ^^

 

 

싸이월드 블로그 : http://www.cyworld.com/julie_photography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toryya

 

 

 

 

2011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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