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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사진 有] 지하철의 그녀를..뒤늦게 찾슴니다.. 돠주세요!!

우범진 |2011.05.09 17:56
조회 5,979 |추천 19

 

아..제가 완전..시름시름 앓고있습니다..제가 이렇게 앓게 된 때는 바야흐로 5월9일.. 우중충한 오늘아침이엇슴다.... am 7시20~30분경에..보정,죽전 방면 분당선을 타고 학원을 가고있었슴다..제가사실 삼수생이거등여..근데 자리가 없어서 손잡이를 잡구잇엇는데 바로앞에 자리가 나더라구요 ㅎㅎ야호 그래서 탁! 앉앗드랫져.. 그런데 옆에서 무슨 향기가 막 광채와함께 제게 전달되는검니다..옆을 싹 봤는데 헠 숨이멎어 헠.. 제 옆에앉아서 잠에취한듯 꾸벅꾸벅 졸던 그분.. 나이는.. 저보다 연상같던 그녀 옷은 음.. 검정색 수트같은 정장이엇나..치마에여..출근하시는길같앗숴여..아 정말이지 옆에앉은 저는 샴푸냄새에 완전 취해버렷답니다..변태같네 ㅡㅡ 으잌ㅋ 하여튼 모란쯤인가 내리시는데 멍때리다가 말도못걸어보고 아..오늘하루죙일 생각나여 어뜩해여ㅠㅠ 이승철의샴푸의요정만 오질나게 듣고잇네여 정말정말 찾고싶은데 방법이 없숴여 ㅠㅠ 이러다가 시름시름 앓고.. 꼴깍하게생겻다고염 ㅠㅠ 아..현기증난단말이에여.. 도와주세여..

 

 

사진이 있어야 한다구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급하게 그날하고 비슷한차림사진 찾아올림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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