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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시계가 명품같다는 소리 들음

쓰니 |2026.04.15 07:32
조회 170 |추천 0
학교에 제가 금수저라는 소문이 돌았나봐요
금수저 전혀 아니야 라고 해명했는데
애들이 안믿어요

어느날은 제가 시계 차고 갔어요
시계가 중1때 1만원주고 샀던 시계였어요
시계 사려고 했던 때이기도 하고
시내에 나갔을때 시계 보여서 무난한거
집어서 이거 얼마 예요 물어보니 1만8천원?
2만원? 그쯤 했어요...

1만원 밖에 없어서, 저 1만원 밖에 없는데
1만원 주고 살수 있는 시계 없죠 물어보니
1만원 짜리는 이거야 하면서 보여주는데
실리콘시계? 라고 하나? 그거랑 캐릭터시계
아동틱한것 밖에 없어서 다음에 살게요 했는데

아저씨가 아까 고른시계 1만원에 줄게 이러면서
주셨어요 2년간은 그냥 수리 해준다고 하면서
고장 나면 가져와라 하면서 명함겸, 구매이력서?
날짜 적힌거랑 무슨 모델번호 같은거 볼펜으로 적어
주셨어요


스토리 길게 썼는데 그냥 싸구려 시계인데
오래만에 그거 차고 학교 갔더니
애들이 명품 처음 본다고 그러면서 어디꺼야
물어보네요...


아니 이거 싸구려야... 보세 시계
길거리에서 산거 1만원 짜리


적어도 30은 하게 보이는구만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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