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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있을때 보는 이야기…네번째.

람람이 |2011.05.10 19:36
조회 45,221 |추천 132

기다려준 언냐들 고마워 사랑의 총알 빠바방총

댓글 하나하나 볼...것도 없지만 보고있어!

'포호도' 언냐? 오빠? 잉 고마워 매번 댓글 잘보고있어!

'전주시민' 전주? 나도 그 근처! 반가워요~~

'밥사주는오빠' 오 나도 사주는거야? ㅇ_< 고마워요사랑 

음 이제 ㄱㄱㄱ~♡

 

 

 

 

 

 

 

 

 

 

 

1) 꿈속의 장례식

 

꿈속에서 소년은 장례식에 초대 받았다.

누구의 장례식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호기심에 가보기로 했다.

장례식에 도착하니 소년처럼 초대된 사람이 집 앞으로 줄서있었다.

앞을 보니 집 앞에 갯찰구가 있는 것이 있어,모두들 그 개찰구에 초대 편지를 넣고 들어갔다.

개찰구 옆에는 ,검은 옷을 입은 여자가 들어오는 사람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반복하고 있었다.

소년의 차례가 왔다.

다른 사람들처럼 초대편지를 넣으려는데,순간 그 여자가 팔을 잡았다.

새빨간 눈을 가진 그녀는 커다란 입을 열며 이렇게 말했다.

 

"겨우 찾아냈네.....?"

 

여기서 꿈에서 깨어났는데,이미 온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이라 생각해서 평소 영감이 있기로 소문난 친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말이야.깨어나 보니,방구석에 그 여자가 서있는거야."

 

꿈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를 무섭게 하려고 마지막에 농담을 말해봤는데,오히려 친구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알고있어,지금도 그 여자,널 빤히 쳐다보고 있는걸?"

 

 

 

 

 

 

 

 

2)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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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커플이 다른나라로 여행을갔었대요

차를타고 여행을하고있었는데 잘 알아보고 가지 않은 상태여서

헤매고 그러다가 불빛이 있는곳을 겨우겨우 찾아서 갔더니

정신병원이었드래요.

 

 구석진곳에 자리잡은걸로봐서 좀 증세가 심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나봐요. 그래도 그 병원이 꽤 컸던지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았대요

 

그 커플이 계속 헤매여서 배도고프고 졸린상태였나봐요.

그 커플중 여자가 여기 차안에서 문잠그고

너무피곤하니까 하루밤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출발하자 그랬대요.

 

그런데 그 남자는 자기도 너무 배가고프고

여자도 배고플거같으니까 근처에 가서 먹을것좀 사온다고 했대요.

 

여자는 혼자있기너무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남자는 괜찮다고 라디오들으면서

자기 올때까지 쫌만 기다리라고 했대요.

 

그리고 라디오를 켜주고 가려고하는데 라디오에서

" 속보입니다. 현재 00병원의 특수병실에 있는 000환자가

탈출했습니다.

 

이 환자의 인상착의는  @#%$&*^&(%&^@#)이니 보시는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위험하니 되도록 00병원 주위의

 시민들께서는 밖으로 나와주시지 마시고 문을 잠그시길바랍니다 "

 

이렇게 나왔대요. 그러니까 여자가 기겁을 해서

"오빠 여기 00병원이잖아 아무데도 가지말고 그냥 여기서

하루밤자고 가자 나 별로 배 안고프단말야"

이러니까 남자는 괜찮다고 편의점이 요 앞인데 어떻냐고 하면서

그냥 갔대요.

 

그래서 남자는 가고 여자는 너무 무서워서

음악을 틀어놓고 잠시 누워있었는데.

 

어디서 '쿵 쿵'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여자는 무슨소린지 몰라서 잠깐 차밖으로

나와보려고했지만 밤이고 아무도없으니까

무섭기도해서 안나갔대요.

 

남자는 계속안오고 '쿵 쿵' 소리는 계속들리고 하니까

여자는 음악 볼륨을 최대한 높이고 누워있었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타있는 차 옆을 지나다니는 차들이

막 여자쪽을 보면서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그러는거에요.

 

어떤 사람은

누구에게 전화를 걸면서 손가락질하고 소리치고 욕하고 ..

 

여자는 황당했지만 무서워서 그냥 음악을듣고있었어요.

 '쿵 쿵'소리 계속들리는데도 무시하고요.

 

그러다가 잠이 들었대요.

그리고 한 한시간쯤 지났을 무렵 눈을 떠보니까

자기가 탄 차 주위로 경찰이랑 사람들이랑 삥 둘러싸서 자기 차쪽을 보면서 웅성거리드래요.

 

여자는 무슨영문인지 몰랐대요. 내리려고해도 차 뒤에서 나는

'쿵쿵 '소리 거슬려서 내리지도 못하고.

그런데 그 경찰중에 한명이 확성기에대고 막 말하드래요

 

" 차안에 타고계신 여자분 지금부터 열을 셀테니까

열을 다 세면 뒤는 쳐다보시지마시고

무조건 저희쪽으로 뛰어오십시오 "이러드래요.

 

여자는 괜히 무섭고 그래서 경찰이 시키는 대로 했대요.

열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하자마자

여자는 막 뛰었는데 순간 모르고 뒤를 돌아봤는데

 

 

 

 

 

 

그 환자복을 입은 사람이 도끼를 들고 웃으면서

자기 남자친구 머리를 들고 차 트렁크를 쿵쿵 치고있었대요

 

 

 

3) 소풍

 

해가 화창한 날, 영철이랑 지혜는 소풍을 나왔다.
서로 게임을 하고 먹고 즐기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어느 새 주위가 깜깜해진 밤이 되고,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다 집에 갔다. 영철이랑 지혜도 집에 가려는데,
비가 너무 억세게 와서 산에서 길을 잃었다.
다급한 마음에 영철이랑 지혜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허름하고 넓은 통나무집 한 채가 있었다.
영철이랑 지혜는 섬뜩한 낌새가 들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일단 들어갔다.
사방이 온통 깜깜했다.

그 때, 한 아이가 스위치를 키더니 "누구세요?" 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는 한여름인데도 긴 치마를 입고 있었다.
영철이랑 지혜는 사정을 얘기하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지혜가 "이렇게 은혜를 질 필요가 없지. 엄마는?"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는 "엄마는 12시가 되면 올 거에요."라고 했다.
그 둘은 내키지 않았다.

어느 새, 12시가 되었고 괘종시계는 크게 울렸다.
그 아이는 "숨죽이세요!" 이 말 하나만 했다.
갑자기 방 문이 슬쩍 열리더니 온 얼굴이 뜯겨나간 여성이 지나갔다.

영철이랑 지혜는 숨을 참지 못하였다. 할 수없이 그 아이의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다. 그 아이의 엄마는 눈을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 그 집에서 키운다던 피라냐에게 갔다. 피라냐란 소, 돼지 등 살이 있는 동물이나 사람을 주면 머리는 빼고 살점을 다 뜯어먹어 뼈 밖에 안 남게 하는 잔인한 육식성 어류이다.

그 아이의 엄마는" 우리 피라냐가 배고파 하는 것 같구나. 지현아, 네가 줘야지?" 영철이랑 지혜는 그 말이 무슨 뜻인 지 몰랐다. 그저 먹이를
주라는 줄만으로 알았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긴 치마를 들추면서.....
앙상한 뼈를 보여주면서...

 

 

 


"엄마, 저는 이제 머리밖에 없어요, 제가 두 명 데리고 왔어요..."

 

 

 

 

 

 

 

 

 

 

흐헝ㅎ어허어헝 미안 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통곡

또 봤던거라도 그냥 똥밟은셈 치고 봐주길 바래!!!!!!!!!

 

 

 

 

 

추천과함께 댓글도 꾺♡

추천수132
반대수16
베플ㅋㅋ|2011.05.11 20:48
나 이 언니가 좋은게 갑자기 무서운사진이 안튀어나와
베플이뭐병..|2011.05.11 17:01
솔직히 이번건 무섭지도안고..... 재미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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