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냥 울산에 사는 학생이예요ㅎㅎ
흔흔흔흔흔녀이구요ㅎ
그럼 이야기 고!고!고!ㅋㅋ
죄송하지만 음슴체와더불어 반말을살짝쓰겠씀ㅋㅋㅋ
나 시험이끝나서 친구들과 함께
울산에서 부산 남포동까지
놀러간다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움ㅋㅋㅋ
(울산에서 버스로 노포동 노포동에서 지하철로 남포동)
5월9일 월요일
나요 친구집에 8시30에가서
친구1명이랑 집주인친구랑 나랑 고데기도하고
그러고있었음ㅋㅋ
다른친구와 공업탑에서 10시에 만나자고 했지만
나랑 친구들 생각보다 고데기를 빨리해서
더 빨리 만나도 될거같았음
ㅋㅋ
무튼그래서 9시30분?쯤에 그 친구집에서 나와서
공업탑으로 걸어가고있었음ㅋㅋ
그리고 40분쯤에 공업답에 애플팬* 라는 곳에 도착
그 가게 앞에 노포동까지가는 버스가 오는데
이 공업탑에서 만나자는친구가 안오는 거임
그때 버스하나가 지나가고 또 그때 친구 저나옴
이건 자랑인데 나 갤탭쓰는 여자ㅋㅋㅋ아니 학생ㅋㅋㅋㅋ
받앗음 이어폰꺼내기 귀찮아서 그냥 스피커폰으로 받음
그니까 친구가 횡단보도 건너고있다함
나랑 친구들 횡당보도쪽을 보니까 진짜 오고있는거예요ㅎㅎ
그래서 그친구까지 총4명 모임..
우리셋은 너 떄문에 버스한개 놓쳤다고 욕을 갈겨줌ㅋㅋ
소심한 친구 삐졌씀ㅋㅋ
그때 노포동가는 흰색버스 도착!! 뚜뚱!!
나랑친구들 타자마자 자리확인했는데 ㅋㅋㅋ
멀 자리가 다 따로따로임ㅋㅋ
아아!!2명앉을수있는데에 다 한명씩만 앉음ㅡㅡ
내친구 2명은 지들끼리 앞뒤로앉아서 얘기중이고
난 친구1명이랑 기사아저씨바로 뒤에 앉았뜸ㅋㅋ
그렇게 사건이 시작되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요 딴거 다 멀미안하는데 유일하게 차멀미 심함ㅠㅠ
나또 멀미를해서 머리를 등받이에 딱 기대서 앉아있었음ㅋㅋ
그리고가던중
울산대 후문
울산대학교 앞
울산과학대학교대학로2
이 중 한곳에서 탓음
앞에서 말했듯이 나 기사아저씨 바로뒤에 앉아서
사람들 얼굴을 하나하나 다 볼수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명당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나의 이상형이 버스에 카드를 찍으며 타는거임ㅋㅋㅋ
난 정말 유아인같은 스타일 완정 좋아함
약간 장난끼 많으면서도 시크하고 완전 개성강한사람ㅋㅋㅋㅋㅋ
나님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여기앉으세요하고싶었지만(버스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낯을 많이가리는 내성격으론 어림도 없는 일임ㅋㅋ
째뜬 그 님 (앞으로 그 님이라 하게뜸>< ><)
은 저 뒤로 가시고 난 앞에서 내친구랑 폭풍예기함
이래도 에티켓지키는 여자라서 폰에 메모켜고 그걸로 대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봣냐?
내 스타일임ㅋㅋ
부터 시작해서
(그 님 약간 유아인 닮으셨음ㅋㅋ)
야 유아인 닮았지 않나?
이러고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별짓다함ㅋㅋㅋㅋ
그런데 울산대쪽 갔다오면 마을 쪽을 많이감
마을 영어로 village ㅋㅋㅋㅋ
그러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타시는 거임 나랑 친구 자리를 양보해 드리고
친구2명이있는쪽으로가서 야 저 사람 잘생겼어ㅋㅋㅋ
내스타일이야를 귓구멍으로 날려주고
힐끔힐끔 쳐다 보고있엇음
근데 그 님 버스에서 봉을 잡고 있는거임
손잡이 말고 손잡이달려있는 봉 ㅋㅋ
나 그거보고 더 반함 그리고
친구들 한테 나도 봉잡고 싶어ㅋㅋ
그러면서 봉잡으려하니까 안잡히는 거임ㄱㅋ
까치발 하니까 가능ㅋㅋ
그래서 아 머임ㅋㅋ 하면서
나 그 님 꼐속 힐끗힐끗ㅋㅋ
그러던 중
요번 버스정류장에서 많은사람들이 내림 그래서 그 님
앉을 자리가 생긴거임
근데 자기가 맨 뒤에 이고 왼쪽에서 2번째ㅋㅋ
난 웃으면서 슬쩍 보고
뒤에 다른사람 보는척 하면서 보고 그렇게 보고있었음ㅋㅋ
근데 어쩌다 눈이 마주친거임ㅋㅋ
나님 순간적으로 아 완전 유아인이야ㅋㅋ이 생각ㅋㅋ
나요 유아인 완전 팬임ㅋㅋㅋ
어째뜬 그렇게 버스는 달려 노포동에 도착!!!!!!!
그리고 노포동역에서 나와 친구들은 표를끊고있었고
그 님은 지도? 하이튼 먼가를 보고있었음ㅋㅋ
나님 표 끊는 사이에 그 님 갈까봐 완전 초스피드로 하고있는데 그 님이
교통카드를 찍 찍고서는 지하철타러 내려가는거임ㅋㅋㅋㅋㅋㅠㅠ
그래서 나 최대한 빨리하고 내려갔음.........
근데 그님이 없는거임
나 완전실망해서 갔나봐ㅠㅠ를 날리려던 찰나 기둥은 돌려는 찰나
그 님이 의자에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큰 기둥에 가려서 안 보였던거ㅋㅋ
째뜬 안갔다는 기쁨은누리던중 지하철이 옴
우리는 1호선을 탔어욤^^
나는 친구들과 지하철 탑승 그 님도 탑승ㅋㅋ
그런데 왠 행운??
그 님 양쪽으로 자리가 다 빈거임ㅋㅋ
내친구들 거기앉으라고 하는데 내 셩격으로 그런거 절대 못함ㅋㅋ
이 글쓰는것도 9일밤부터 오늘까지 하루종이 고민하고 학교에서고
공부하나도 안되고 그렇게 고민하고 쓰는거ㅠㅠ
그래서 우리의 자리는 이렇게됨
갈색은 좌석인거임 회색은 문인거임 빨간동그라미 그 님인거임 노랑동그라미 나 인거임ㅋ
쨰뜬 이렇게 앉아서 나 몸을 앞으로 숙이며 그 님 안내리나 보고있었음
그리고 범어사? 범내골? 하이튼 그 역에 범내골일 확률이 더 높음 ㅋㅋ 둘다 아닐수도있음ㅋ
사람들이 엄청타는거임 나 그 님을 볼수없었음 그리고 살짝 일어나서 보니 그 님
역시
역시
역시
그대로 있기는 개뿔 사라진거임ㅠㅠ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끝났음
근데 나 그 님이 잊혀지지가 않음ㅠㅠ
그님의 인상착의를 가르쳐 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검은색?남색? 모자를 뒤로쓰고
반팔티를 입었으며 메신저백을 메고 있었음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항상 이어폰을끼고 무언가를 듣고있었음ㅋㅋㅋㅋ
오빠 우리 카톡이나 하면서 지내요ㅎㅎㅎ
나 이런 기분 처음이예요ㅎㅎㅎㅎ><
나 진심이런거 못하는 사람인데 큰 결심을 한 거임..
만약 오빠가 맞다면 댓글을 꼭 달아줘욤ㅋㅋㅋ+ 메신저백 색깔
아니면 제 이메일 ally1808@naver.com
기대 할께요!!~~~
친구가 부산 홍보ㄷ영상에 다이나믹부산 이런다고 했느넫
진짜 다이나믹 부산임ㅋㅋㅋㅋㅋㅋ
+ 여러분들의 추천이 절실합니다!!!!!!
*오늘의 톡 되면 나 사진 투척하게뜸><*진짜진짜임!!
여러분 제 사진이 궁금죠?
그럼 추천을 크리릭
살짝쿵 홈피 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