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내용 추가 > ☆★<6>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 |2011.05.11 18:57
조회 5,562 |추천 27

-------------------------------

1편 http://pann.nate.com/talk/311317310


2편 http://pann.nate.com/talk/311336267


3편 http://pann.nate.com/talk/311362824


4편 http://pann.nate.com/talk/311376261
5편 http://pann.nate.com/talk/311403168

-----------------------------


그 뒤로 한이는 내방에 매일매일 왔음.파안


보바도 사먹으로 가고 저녁도 먹으로 가고 그렇게 재밌게 지냈음 ㅋㅋ


내가 하는거 한이도 다 할려고했음.남여


내가 춤반듣는다니까 자기도 같이 듣고 ㅋㅋ


내가 이때쯤에 기타에 관심이 있었음.


자기도 기타하겠다고 같이 기타도 사러갔었음 ㅋㅋㅋ


그리고 같이 기타 수업도 들었음 ㅎ




한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둘다 가지럼을 정말 잘탐.깔깔


그래서 서로 간지럽히기를 많이함.


한번은 내방에서 간지럽히기를 하는데.


우리둘다 완전 바닥에 누워서 전쟁을 치뤘음 더위


내가 한이 간지럽힐려면 한이 위로 타고 올라가서 간지럽혀야 함


근데 그래도 한이가 뒤집어서 반격 당황


내 두손다 한이 한손으로 잡아 올리고 간지럽히면 난 누워서 꼼짝도 못함 ㅠㅠㅠ슬픔


한이 그러고선 자기 간지럽힌 벌로 몇십초동안 간지럽힘 ㅜㅜ 


난 그냥 살려달라고밖에 못하지만 오우 그래도 안봐주는 한이 ㅠㅠㅠ


우리 그렇게 거의 새벽 3시까지 놀음 ㅋㅋㅋㅋㅋ

 


<수정으로 더 적은 부분임니당 안녕>


우리 중간고사 기간때였음.


한이가 나보고 


"우리 크레이지 한짓 하자."


나: "잉? 어떤 거? ㅋㅋㅋ"


한이는 되게 룰에 어긋나는것 같은 그런걸 좋아함 ㅋㅋ 


한이: "너희 집에 가자!" 방긋


나: "헐"땀찍


우리 집이 학교에서 차로 한시간 반정도 거리임.


우리집 근처에 바닷가가 있음. ㅋ


이때 엄마도 한국에 나가있었음 ㅋㅋㅋ


결국 우리 밤 10시에 출발했음 ㅋㅋ똥침


가서 우리집 보여주고 바닷가로 향했음.


근데 하필이면 바다 공사한다고 닫은거임 


그렇다고 포기할 한이가 아님 ㅋㅋ


다른 바다로 찾아감 ㅋㅋ


거기서 수건깔고 한 30분을 잤음.


근데 너무너무 무진장 추운거임 통곡


내가 일어나서 추워하니까 한이가 춥냐고 하면서


내 다리에 손을 올림.  물론 따뜻하라고 한거겠지만 


그러다가 1초후에 바로 내림 ㅋㅋㅋ


한이 손 둔곳 너무 따뜻했지만 손 내려준 한이가 고마웠음 짱


그렇게 새벽 4시에 우린 학교에 도착했음 ㅋㅋㅋㅋ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기로 하고 ㅋㅋㅋㅋ


나 돌아오는길에 한이 안 운전하니까 안졸리게 깨어있을려고 했음.


한이폰 노래 들으면서 한이보고 어떤 노래가 좋냐고 틀어주겠다고 하면서.


그때 한이가 나보고 이 노래 아냐고 하면서 들려준게 


David Archuleta 가 부른 Crush 라는 노래임.


Crush 는 우리나라 말로.... 짝사랑? 인가 .. 하여튼 혼자 좋아하는 그런거임.


들어보삼 참 좋은 노래임 ^_^ 짱


그노래 가사는:


http://blog.naver.com/sonmingyun?Redirect=Log&logNo=110034180886


여기 블로그에 쫌 되어 있네 ㅋㅋㅋ


하여튼 짝사랑 하는 여자아이에게 자기는 완전 마법에 걸린듯이 홀렸는데 


너도 자기와 같이 감정을 억누를려고 하고 있는지 하지만 이감정은 가시질 않는다는 뭐 그런 내용임.


이때 난 너무너무 졸려서 정말 꿈이랑 진짜랑 반반 사이에서 희미하게 들었는데


왠지 한이가 나한테 들려주는 말 같았음. 


한이는 이때 내가 자는 줄 알았을 꺼임.


나 참 나쁘게 그냥 코~ 자버렸음 >.< 미안 한이야.통곡


그때 돌아와서 내가 한이보고 


"내가 이런 일을 했다는것 그것도 중간고사 기간에 했다는 게 너무 미친것 같아 ㅋㅋ"


한이 만족스럽다는표정으로 ㅋㅋ


 " 이게 다 좋은 추억이야. 안 그러면 인생이 너무 지루하잖어 " 만족


^_^ 정말 맞는 말이었음. 윙크



 

그뒤에 한 번 굉장히 어색했던적이 있었음.슬픔


우리 만두를 만들기로 해서 만두를 무려 72개나 만들었음.


만두만드는거 그냥 똥그란 만두피에 고기넣고 반으로 척 접으면 되는줄 알았음 ㅋㅋ


한이 하는말 : 너 타코 만드냐? ㅋㅋㅋㅋㅋㅋ


만두 피 접는거 꽤 힘듬 ㅠ ㅋㅋ


어쨌든 그날 그렇게 만두를 만들어서 먹고 다 치웠음.


근데 갑자기 한이가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거임.


놀람..놀람..놀람


한이 손으로 내 배있는곳을 엑스 자로 안고 한이머리를 내 머리에 기댔음당황당황


나 되게 뭔가 어색하고 이상하고 어떻게 반응 해야할줄 몰라서 


그냥 그자리에서 얼음 으로 반응없이 가만히 서있었음.놀람


그러자 한이 그냥 손때고 갔음 열


그리고 다음날이 기타 수업이었는데 못갔음.


진짜 일부러 안간게 아니라 갑자기 몸살기운이 있어서 자다가 못갔음.


근데 그뒤부터 한이가 좀 달라졌음.통곡


그날 딱 바로 내방에 안왔음…당황


혹시 살짝 화났나 싶었음.


사실 한이는 기타 수업 자기 다른 일 때문에 빠져야 되면 꼭 항상 나한테 말했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 뭐하고 뭐할건지 꼭 일일히 나한테 다 말해줌.


혹시 나도 그랬어야 했나..ㅜ


하여튼 그 다음 날은 수요일이었는데 수요일은 점심에 특식이 있음.


한이가 점심때 “ 특식 먹으러 갈래? ^^ ”


나 그전날에 한이 안와서 살짝 삐져있었음.우우


여친도 아니니까 말도 못하고 매일 올 필요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몇달을 매일 오다가 갑자기 안올수가 있음?우씨


여태까지 일이 있어도 꼭 나랑 새벽까지 놀다가 잠못자는 일이 있어도 그랬는데 ㅠㅠㅠ


그래서 나 대답: “아니 난 나중에 먹을래 .”


한이: “알았어 그럼 너 없이 나 혼자 먹을꼐.”


흠.. 눈치 챈거 같았음…잠


근데 그날도 또 안옴 =.=


“이 넘이 정말 …ㅜㅜ”통곡


그날 한이가 삐졌나 싶어서 온라인에 내가 먼저 인사 해봤음. (보통 항상 한이가 먼저 인사함)


근데 전혀 화나지가 않은거임!!!버럭버럭버럭


근데  지금생각하니 하긴 나같아도 화나지 않은척 하겠음. 


내가 한이 매일 안오는걸 화낼수 없는것처럼 한이도 내 남친이 아닌이상 나한테 화낼수가 없는거였음 …


하여튼 그때는 한이가 화나지도 않고 멀쩡한테 날 이틀이나 보러 안온게 갑자기 너무 슬퍼졌었음.


그래서 나 정말 살면서 한번도 남자때문에 울어본적이 없고 


내 친구들 남자 땜에 울때 막 이해 못하고 했는데 눈물이 나는 거임. 아휴아휴아휴


나도 너무 당황하고 내자신이 어처구니 없고 바보같았음.


그리고 처음으로 느껴본.. 그 정말로 말 그대로 심장? 가슴? 이 울때 아팠음.


‘ 아 내가 얘한테 너무 빠져서는 안되겠구나. 이러다가 나만 상처 입을꺼야’ 라고 다짐했음.


............


근데 그게 다짐한다고 됨? =.= 슬픔


(사실은 어떻게 된거냐면, 한이가 나 백허그 하고 기타반 말도 안하고 결석해서 

내가 자기 싫어하는 줄 알은것 같음. 그래서 살짝 삐졌던것 같음. 그뒤로 한이 기타반에 안왔음.

그래서 자기가 날 갑자기 매일 안오고 하면 내 반응이 보고싶었던 거였음 ㅋㅋㅋ

하지만 내가 그 계획을 알리가 있음? 나쁜 넘아 !ㅠㅠ)


하여튼 그담 3일째 되는날도 온라인으로만 이야기 하고 한이는 안왔음 ㅠㅠㅠㅠ


나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내가 너무 비참해 보였음.폐인


그래서 일부러 내방에서 나가서 다른 애들하고도 이야기하고 했는데


계속 한이 오는가 안오는가 고개 돌리는 나를 발견했음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드는게..


“혹시 다른 여자애가 생겼나? ㅜㅜ”


엄마한테 물으니 다른여자한테 관심있는거라고 그래서 걔한테 간걸 꺼라고 했음 ㅠㅠㅠㅠ


믿고 싶지 않았지만 정말 어떻게 그렇지 않고서는 이럴수가 있을지 했음.


아 이렇게 항상 잡지에서 보던 남자들이 여자 버리는 걸 내가 당하는 구나 했음.


왜 그 남자들 갑자기 연락 끊는 거 있잖음? ㅠㅠ엉엉엉엉


믿고 싶지 않았고 믿기지 않았지만 엄마가 확신을 준덕분에 조금 믿게되었음. 

( 이제 엄마말 안믿어 ㅡㅡ+ )우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김 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또 너무 슬퍼서 또 울었음 ㅠㅠ


‘아 진짜 내가이런 놈 때문 에 울다니’


하지만 넷째날 ㅜㅜ


너무 답답해서 한이 수업있는 시간에 일부러 밖으로 나가서 수업있는 빌딩에서 얼쩡거렸음.


계획대로 한이 만났음!음흉


나 자전거 타고 있었는데 한이 가 보였음. 그래서 최대한 반갑게 안녕안녕했음.


되게 피곤해 보였었음.슬픔


한이는 그냥 보통으로 인사했음.실망


'뭐야 날 보는게 안 반가운거야' …ㅠㅠㅠ 또 상처였음 힝…


돌어오면서 내가 도대체 이런 미친짓까지 하다니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날 한이랑  또 온라인으로만 대화하고 있었음.


그냥 직접적으로 물어? 말어? 정말 수천번을 고민했었음.


한이: 아 너무 피곤하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지금. 나 지금 애들 컴퓨터 프로그램 도와주고 있어.


나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그리고 장난씩으로 대답했음


나 : 그래?  ㅋㅋㅋ 그냥 애들( 애들은 거의 다 내 친구들임 ㅋㅋ)보고 그냥 잠시 쉬러 같다온다하고 


나랑 놀자~ ㅋㅋ 너 요즘 기숙사에 뜸했어 ~ ㅋㅋ나랑 당구치러 와~


한이: ㅋㅋㅋ


나 속으로 으잉땀찍뭐야 ㅋㅋㅋ 가 다야?  사실 이렇게 말하면 왜 뜸했는지 말해주길 바랬음


=.= 우 씌… 


그래.. 오늘도 안오겠지… ㅠㅠㅠㅠㅠㅠ


자존심 상해서 한이한테 “나 잡지보러 갈래 빠이 “ 했음 그러자 한이가


한이:” 그래 알았어 재밌게 보고, 나 조금 있다 들릴지도 몰라 “


음흉음흉흐흐흐흐흐흐히히히ㅣ히히히히히히하하하ㅏ하히히히히히히하하하하히히히히


바보같은 나 또 기분이 업됬음 =.= 난 정말 곰인것 같음.


엄마가 맨날 여우가 되라고 함 곰같아서 어쩌냐구 ㅜㅜ


하지만 곰이 여우되고싶어한다고 어떻게 곰이 여우가 됨?


그리고 사냥꾼들은 곰을 무서워함. 여우 무서워 하는 사냥꾼들 봤음??  쳇,우씨




그날 밤에 한이가 놀러왔음 ~


나 최대한 그냥 아무렇지않게 맞이했음 ㅋㅋ


그리고 쪼~끔만 있다가 내가 쫒아낼려고 했음.


쫒아낼려고 했는데 했는데  그랬는데 ㅜㅜㅜㅜㅜㅜㅜ슬픔


그게 정말 맘대로 안됨. 결국 또 새벽까지 이야기 하다가 같음 ㅠㅠ


도도한 내가 어쩌다가 …ㅜ힝…통곡


그뒤 일주일 동안  한이 그냥 2-3일에 한번씩 중요한 이벤트때만 왔음


나도 정말 이때 뿔나 있었음. 흥!버럭


한이가 저녁먹거나 보바 사먹자 해도 다 거절했었음. 거부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 이모든게 한이한테는 내가 다 거절한거였음. 그러니 한이도 계속 그런거였음.


내가 저 싫어한는 줄 알고. 


한이는 이때 아마 내가 이런 좌절감에 있다는걸 몰랐을 꺼임.


이때쯤 한이 대학원 방문 하는 기간이었음.


한이는 대학원 좋은데 다 붙었었음.


 장학금도 다 받고 방문 할때 자는곳, 비행기값, 밥값 다 대줬음.


그것도 호텔 맨꼭대기 스위트로 ㅜㅜㅜㅜ 좋겠당~더위ㅋㅋㅋ


하여튼 이때 이런 생각도 들었음.


“아 한이가 이제 곧 졸업하니까. 나같은거는 별로 안중요한거야. 자기는 이미 떠날 사람이니까 …


그래…뭐 그렇겠지…”


그래서 한이가 방문 가기전날들에 나보고 자기 주말에 방문 때문에 나랑 못지낸다고 


마지막날에 만나자고 해도 바쁘다고 다 거절했었음. ㅠ


마음은 하기싫었지만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지켜야 했기에 ㅜㅜㅜㅜㅜ슬픔


그렇게 우린 미지근한 사이로 봄 방학을 맞이하게 되었음.


난 봄방학이 너무 반가웠음. 


한이한테 떨어져서 일주일동안 마음을 다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오늘은 끄읕~ ^_^

 

ㅋㅋㅋㅋㅋ 이때는 나 정말 심각했음. 근데 알고보니까 내 오해 였던것..히히 

한이 네이넘 내 맘을 테스트 하다니 ! 메롱이닷 !!메롱

 

 

 

 

 뽀~나스 

한이가 나한테 하는 행동 중 좋은것 몇개들 음흉


1. 어디 갈때 항상 문 열어주는 것 그리고 나 들어가고 나올때 까지 계속 잡아주는것 히히


2. 내 머리 쓰담아 주고 내 코 손가락으로 살짝 터치하는거  부끄


3. 내 등 문질러 주는거 ㅋㅋ 


4. 추울때 자기 옷 벗어주고 꼬~옥 안아주는거.짱


5. 난 손발 차갑고 한이는 손발이 따뜻함. 내 손 차가울때 입으로 호호 불어서 따뜻하게 해주는거 


6. 내 뒤에서서 자기 턱 내 머리위에 기대서 있는거.짱


7. 자기 아파트 갈때 나보고 열어라고 자기 열쇠 주는거.파안


8. 나 안아서 들어 올리는거. 그리고 자기 위에 앉히는 거.부끄부끄 


9. 요리하고 나면 자기 설거지할때 내가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거 

   난 옆에서 그냥 그릇 받아서 놓음 ㅋㅋㅋ


10. 레스토랑에서 빵주면 내가 좋아하는 빵 종류는 

내 쪽으로 하고 그 빵 종류는 자기는 안먹는거사랑



 

 

추천수27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