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이!![]()
늦어서 ㅈㅅㅈㅅㅈㅅ![]()
나 너무 바빴음.
오늘도 바쁨. 대신에 내일 또 계속해서 올릴꼐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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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http://pann.nate.com/talk/311376261
5편 http://pann.nate.com/talk/311403168
6편 http://pann.nate.com/talk/311425433
7편 http://pann.nate.com/talk/31143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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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직도 나는 “밀당” 중이었음.![]()
히히 하루는 내가 아는 언니랑 금요일 저녁에 밥을 먹기로 했음.
오랜만에 언니랑 좋은곳에 가는 거라서 아주 이쁘게 차려입고 나갔음.
근데 난 보통 온라인을 끄고 가는데 온라인을 켜고 나간거였음.
한이가 내가 3시간 정도나 온라인에 대답이 없으니까 답답했는지
나한테 문자를 보냈음.
한: 우리 오늘 보바 먹으러 갈래?
나 오늘 운동 연습 밤 8시부터 10 시되면 끝나는데
키키킼 한이야 걱정됬니? ㅋㅋㅋㅋ![]()
사실 미국에서 금요일은 보통 데이트를 많이 나감.
내가 다른 남자랑 데이트 나갔을까봐 걱정한것 같음 키키키![]()
나: 나 오늘 너무 배불러서 보바 못먹을꺼 같아.
그리고 나서 밥 다먹고 나서 한 10 시 30 쯤에 언니 기숙사에 놀러가서 놀았음
우리가 소원비는 11시11분이되자 또 한이 문자 ㅋㅋㅋ![]()
한: 11시11분! 소원! 뭐 해?
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ㅑㅋ 한아 그렇게 안절부절 다 티나~ 히힣![]()
답 안하고 있었음 ^^ 키킼![]()
그리고 한 10분 후에 너무 늦은거 같아서 언니한테 인사하고
내 기숙사로 걸어갔음.
기숙사에 갔는데 한이가 문앞에서 딱 !
서서 솔잎이랑 솔남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거임
자기 폰 계속 처다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 한이 맘좀 조렸나봄 ㅎㅎㅎㅎㅎ![]()
내가 들어가니까 솔남이가
“오우~ 너 어디 꼭 쑈 갔다온거 같아. “![]()
내 옷 보고 말하는 거임. 그러자 한이가 웃으면서
“ xx는 항상 쑈 같다온것 처럼 잘 입잖아 “
ㅋㅋㅋㅋㅋㅋ![]()
한이가 어디 있었냐고 해서 연애박사들이 말하는데 로 최~대한 디테일은 빼고
그냥 “친구”랑 저녁먹으러 나갔다고 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날 내 친구동생(고3) 이 우리학교구경왔다가 주변 대학에도
보고싶어해서 내친구가 나보고 차로 아침 8시에 데리러 달라고 했음.![]()
그 거리가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림.
사실 하이웨이에서 차로 달리는거 거기다가 내가 모르는 길 달리는거 좀 꺼렸음.
하지만 나 No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ㅠㅠ 알겠다고 했음![]()
한이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한이가 바로
“내가 같이 가줄꼐! “
나: “너 손님 너네 집에 와있잖아 ㅡㅡ 손님 내팽겨치고 어딜가.”
이날 한이가 아는 고3학년이 우리학교구경하고 싶다고 와있었음.
한이 엄마아빠의 친한 친구의 아들이라고 해서 한이가 자기 집에서 자게 해줬음.
한: “아…맞다…. 너 혼자 갈수 있겠어?”
나: “아 괜찮아 괜찮아 그냥 갔다 오지뭐.”
그날 그렇게 우린 또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고 놀다가 한이 갈때
내가 또 어리광을 부렸음 ㅋㅋㅋ![]()
나: “으앙 내일 7시반에 일어나야되고 운전도 해야된다 ㅠㅠ 힝”
한: “ 내가 같이 가줄꼐. 나 거기 운동 대회 할때 많이 가봐서 익숙해.
내 손님은 낮에 구경시켜 주지 뭐. 나한테 너가 더 중요해 “
![]()
나: “정말??? >.<<<< 진짜? 아 어떻게 진짜 고마워 >.<”
사실 나 너무 걱정되고 해서 쫌 매달리고 싶었음.^^; ![]()
하여튼 그렇게 한이는 나보다 더 늦게 자서 더 일찍 일어나서 나보고 일어났는지 문자 해줬음.
7시 반… 우리학교학생한테는 진짜 꼭두 새벽임.
보통 한이는 일찍은 11시 늦게는 2 시ㅡㅡ 까지 잠.
완전 잠꾸러기 ㅋㅋㅋ 그래서 내가 코알라라고 별명지어준거임 ㅋㅋㅋ
근데 나때분에 3시간도 못자고 7시에 일어나준거임 .
고마워 한이야~ *^^*![]()
그렇게 한이가 운전해서 갔다왔음. 내가 올때는 운전한다고 하니까 한이가
“아냐 괜찮아 ㅋㅋ 너 운전하는거 별로 안 좋아 하잖아.”
키ㅣㅋ 나 운전 하는 거 별로 안좋아함.
근데 내 차 난 한이만 운전하게 해줌.
한이가 운전해주는게 왠지 좋음![]()
내가 차에서 올때 배고프다고 하니까 한이가
“배고파? 뭐 사먹을까? 난 내 그 애 (손님) 하고 점심먹기로 되있어서 괜찮아.
너 배고프면 어디가서 빨리 사먹자.”
나: “ 야 괜찮아 ㅋㅋㅋ 너도 안먹는데 그냥 너 가고 나혼자 먹을수 있거든요 ~ ㅋㅋ”
한: ㅋㅋ 알았어.
한: 나중에 저녁때 나 스테이크 만들건데 너도 올래?
나: 우왕 진짜? ㅋㅋ 그래! 갈래.
한: ㅋㅋ 시장 같이 보자. 한 4시쯤에 괜찮아?
나: ㅋㅋ 알았어.
우리 항상 요리할때 마다 한이는 꼭 나랑 같이 시장 보고싶어함.![]()
그렇게 또 우리 4시에 만나서 시장봤음 ㅋㅋ
ㅋㅋ 내가 수프 고르고 있는데 한이가 갑자기 뒤에서 와서 간지럽혀서>.<
소리 엄청 크게 질러서 무진장 쪽팔렸음 ㅋㅋㅋㅋㅋ![]()
스테이크 종류 중에 뉴욕 스트립니라는 쫌 얇고 맛있는 부분이 있음.
그게 쫌 다른 싼거 보다 비쌈. 난 얇은 스테이크를 좋아함.
한이가 엄청 두꺼운 스테이크 (쫌 싼거) 를 두개 집으면서
“우린(손님하고 한이) 이게 좋겠다 ㅋㅋ 싸고 양도 많고.
너는 이거 사줄꼐 이거 먹어.”
하면서 뉴욕 스트립 비싼거를 나먹으라고 바구니에 담았음.
히히히 이거 괜히 쫌 감동이었음 ![]()
그리고 나서 한이 아파트가서 그 손님 만났음
스테이크 요리하는 거 꽤 쉽고 재밌었음.
근데 한이 스테이크 진짜~ 맛있게 만듬 히히 쵝오 !![]()
한이가 내 스테이크를 먼저 구웠었음.
그리고 나서 그 두꺼운 거를 구웠는데
한이가 중간에
“아! 너꺼 부터 구울껄! 너꺼 다 식겠다. 내가 나중에 마지막에 너꺼 한번더 구워줄꼐 ^^ “
우왕~ 어떻게 이렇게 섬세함? ![]()
난 사실 음식 별로 안 까다로움.
그래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차가워도 잘 먹음 ㅋㅋ
근데 이렇게 생각해주니까 너무너무 고마웠음 >.<![]()
그렇게 우린 진짜진짜 맛~ 있는 한이표 스테이크랑 수프를 먹었음 히히
먹고 나서 고3손님은 정리하고 한이는 설거지 했음
한이 옆에 있다가 나도 식탁이라도 닦을려고 부엌에서 나갈려고 하니까
한이가 내이름 부르면서 씻은 접시를 주는거임 ㅋㅋ
자기 씻은거 나보고 말리는데에 넣어달라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난 그냥 한이옆에서 깨끗한 접시랑 컵 주면 옆에 말리는곳에 차곡차곡 넣었음 히히![]()
이날 밤에는 우리 기숙사 큰 파티가 있었음.
고3 손님은 가야되서 빠이빠이 하고 한이랑 나랑 내 기숙사로 돌아왔음
.
그때 내가 파티때 입을려고 드레스 두개를 꺼냈음.
한이보고 이거 입을까 저거 입을까 물었음.
하나는 굉장히 많이 쫌 음.. ㅋㅋ
그게 사실은 댄스쑈에서 입을려고 인터넷으로 샀는데 글쎄 쑈가 끝나고 온거임
그래도 그냥 다음을 위해서 놔뒀음.![]()
은색 물고기 비늘 처럼 반짝이고 등이 완전 허리 까지 파이고 배 옆부분 이 파였음.![]()
근데 파티때 아니면 이런건 못입을꺼 같았음.
한이한때 물으니까 한이가
“ 너가 입고 싶은거 입어. 넌 둘다 입어도 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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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한이가 이렇게 칭찬하면 내가 하는말 이 있음
“나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여자들 앞에선 하면 왕따길로 향하는 ㅋㅋㅋ
하지만 한이한테 이렇게 말하지 안으면 나 너무 부끄러워서 ㅋㅋㅋ
당당한척 하는 거임.![]()
사실 그 누가 칭찬하는거보다 한이가 칭찬하는게 제일 기분좋음.![]()
얼마전에 사실 한이 말로는 이때 내 드레스 때문에 “turned on” 되었었다고 함.
이말은 그니까… 성적으로 흥분되었다는? ㅋㅋ 한국말로 이렇게 해석 하니까 쫌 이상한테 하여튼 그런말임.
ㅋㅋ 짜아식 응큼하기는 ~
ㅎ
아 그리고 이날 한이가 댄스파티 가기전에 기숙사 영화방에서 영화를 보자고 했음.
이날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마셔봤음 ^^ㅋㅋㅋ
한이가 시장볼때 내가 한번 마셔보고싶다고 해서 약한 걸로 하나 사줬음.
근데 그 술이 그냥 아~~~주 약한 술맛 안나는 소다술 임.![]()
근데 그거 한병을 4시간 동안 조금씩 마셔도 70%도 안마셨음 ㅡㅡ ㅋㅋ
근데 한 반 마시니까 얼굴이 빨게 졌음 ㅡㅡ
그래도 취하는 느낌이나 그런건 없었음.![]()
난 꿀꺽꿀꺽 마시는거 못함.
내 이상한 버릇인데 혀로 쪽쪽 빨아서 꼭 마심 ![]()
이런사람 가끔 몇명 있음 ㅋㅋ
하여튼 그렇게 영화방에 영화보러 갈려고 하는데 시아를 만났음.
여기서 잠깐 시아 이야기 하겠음.
사실 전에도 말했듯이 시아 나 1학년때부터 좋아했음.
나보고 한번은 편지로 나랑 한이랑 있는거 볼때마다
한이 죽도록 때리고 싶다고 했음 ![]()
나한테 완전 빠졌다고. 내가 자기 여자친구가 아니더래도
나는 항상 자기한테 특별한 사람일꺼라고 했음.
내가 시아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음 ,,,,,![]()
그때 시아보고 내가 너도 그렇고 한이도 그렇고 내 남친 될일 없다고 했었음.
사실 이후에 내 생일때 시아가 그림을 잘그리는데 직접 곰 (내가 곰 좋아함)
카드 만들어서 애들한테 다 싸인하게 하고 케이크 사서 나 깜짝 파티 해줬음.
내가 한이 좋아하는거 알고 시아 한이 싫어하면서도 한이도 초대해줬었음.
그리고 나서 자기는 파티할때 빠졌었음.
내가 고백편지 고백후에 별로 나 보러 안왔었음.
근데 내 생일때라 이렇게 챙겨준거임.
그리고나서 내가 깜짝생일 끝나고 카드 보고 있으니까 시아가 와서.
“좋아? 내가 너한테 2년 연속으로 곰준다.” 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울먹거렸음.![]()
1학년때 시아가 나 곰인형 생일선물로 사줬었음.
그리고 내가 강아지 고양이도 정말 좋아함.
그래서 자기 운동 대회 갔다가 이쁜 강아지 인형을 샀는데
내 베프방에가서 내 베프랑 그 룸메 가지라고 줬다고 함.
근데 이거 내 친구가 시아가 나 줄려고 했다고 함.
친구보고
“xx가 좋아 할까? “ 라고 하면서 기뻐했다고 …ㅜ![]()
근데 내가 못되게 굴어서 자기가 선물주면 더 싫어할까봐
그렇게 내 베프( 시아 친구이기도 함) 방에 놔뒀다고함.![]()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시아가 내 드레스 보고 약간 화냈음.
“야! 너 지금 뭐 입고 있는거야? 너 그거 술이야? 야 너 xx 맞아?”
아 너가 뭔데
나: “ 이거 드레스 댄스쑈때 입을려고 했는데 그때 까지 안와서 지금 ----------“
시아 : 내말 끊고 “ 안 입은게 다행이다.”
나: …![]()
그냥 무안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음.
옆에 한이도 있었는데 그렇게 쪽을 주다니 우씌..![]()
아 이 때 쫌 짜증났음. 지가 내 남친임? 뭐 야 ㅡㅡ
여튼 시아보고 우리 영화 보니까 같이 보러가자고 했음.
그래서 세명에서 영화보고 있었는데 한이랑 나랑 한 좌석 (긴 좌석 임 ) 에 앉고
내 옆 좌석에 시아가 앉았었음.
시아가 중간 한 20분되자 그냥 갑자기 나가버렸음.![]()
그래서 그냥 둘이서 영화 봤음.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여주인공이랑 남주인공이랑 키스 ….>.<<<<<
그냥 우리 둘다 정면만 보고 가만히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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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짧은거 아는데요 나 지금 무진장 바빠서 >.<<<<
이 숙제 낼 까지 내야 되요 ㅠㅠㅠ 대신 내일 길게 올릴꼐용 ~ ![]()
ㅈㅅㅈㅅ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