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하이 ...!!!!!!!!!!!!!!!! 암쏘하이....
언냐들 안녕!! 람ㄹ람이가 와써요~~yoyo
!!
ㅋ... 내가 내글을 읽다가 느낀건데.. 글이 너무 복잡해 ㅠㅠ...
앞으론 구분 잘가게 글써줄께♡
ㄱㄱㄱ~♡
1) 모네
모네 [Monet, Claude, 1840.11.14~1926.12.5]
모네는 생전에 두 명의 부인을 맞았다.
첫번째는 까미유 피사로, 두번째는 쉬잔 에쉐데.
까미유는 모네의 무명 시절부터 그와 고락을 함께 했다.
그러나 그녀는 첫째 아들 장을 출산한 데 이어
둘째 아들 미셀을 출산한 이후 극도로 몸이 나빠져
모네보다 일찍 세상을 떠난다.
이 그림의 모델은 모네의 두번째 아내였던 쉬잔이었다.
그러나 그 구도가 까미유와 그의 첫째 아들 장을 함께 그렸던
그대로 인것을 보면
모네는 아직 그의 첫째 연인 까미유를 잊지 못했던 듯 하다.
쉬잔의 얼굴이 명확치 않은 것도
죽은 아내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
마네가 모델로 삼았던 건 쉬잔이었지만
그가 정작 그린 것은 까미유가 아니었을까.
아내를 잃은 슬픔
이 그림을 두고 어떤이는 그림의 어원을 찾기도 했다.
그림,그것은 그리움이라고.
2) 편의점
여느때처럼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을 들렀다.
밖에 나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아르바이트생이 와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거스름돈 깜빡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는데 거스름돈을 받지 않은게아니라
사실 사려고 했던게 없어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왔었기 때문이다.
혹시 착각한게 아니냐고 설명하려고 하자
아르바이트생은 강제로 편의점내 사무실로 데려갔다.
"죄송합니다... 사실...."
이윽고 아르바이트생은 사정을 설명했다.
사무실에서 CCTV를 보는데 내가 매장을 돌아다닐때
뒤에서 여자 유령이 손짓하는게 보였다고 한다.
여자는 계속 손짓을 하며 내 뒤로 접근했고
매장을 나가려고 할때 나를 붙잡으려고 했던 모양이다.
뭔가 큰일이라고 생각되어 아르바이트생은 나를 불렀던것.
쉽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라서 네네.. 거리며 적당히 넘겼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이야기를 듣는동안
사무실 모니터에서 누군가를 원망하며 CCTV를 바라보는
여자 얼굴이 보인건 절대 말할 수 없었다....
3) 그 남자
그 남자의 형편이야 항상 궁색했지만
무슨 일이 그렇게 괴로웠는지
그날은 정말 미친듯이 술을 퍼마셨다.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신 남자는 대충 비틀거리다가
그만 도랑으로 굴러떨어져 하수구 옆에서 잠시 잠이든 것 같았다.
잠이 깼을 때, 남자는 그만 깜짝 놀랐다.
하수구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인어가 있었던 것이다.
하수구의 구정물 때문에 몸은 좀 더러워져 있었고
아무말도 없이 그저 가만히 갸냘픈 몸으로 누워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분명히 남자가 본 것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 인어였다.
남자는 그 인어의 사랑스러운 얼굴에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남자는 허겁지겁 인어를 짊어지고 집으로 들어왔다.
남자는 커다란 수조에 물을 받아 인어를 집어 넣었다.
인어는 수조에 물이 출렁이는 것에 따라서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며 헤엄쳤다.
인어는 항상 슬픈 눈빛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남자는 자신이 인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남자는 그날로 직장도 잊고
-어차피 변변한 직장이 있지도 않았지만-
식음도 전폐한 채, 오직 수조 속의 인어만을 하염없이 바라 보았다.
남자는 사랑하는 인어가 잘못될까봐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인어가 있는 것을 알면
언론과 구경꾼들이 몰려들어 시끄러워질 것이고
과학자들은 인어를 잡아가 실험을 하거나 해부를 하려 할지도 몰랐다.
남자는 상상만해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남자의 눈에 그 연약해 보이는 인어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나서서 보호해 주어야만 하는 것으로 보였다.
남자는 아름다운 인어를 보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아무도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남자는 점점 초조해져 갔다.
자꾸만 누군가 자기 집 주변을 맴돌며
인어를 노리고 있는 듯 했기 때문이다.
남자는 점점 불안해져서 잠도 자지 못하게 되었다.
인어가 누군가에게 해코지 당하는 것을 생각하면
겁이나 미칠 것만 같았다.
그러는 가운데 인어의 다리 한켠에 왜인지
조그마한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 상처는 퍼런 멍처럼 변했고
조금씩 커져가면서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다.
남자는 온갖 수단을 다해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인어의 상처는 점점 깊어만 갔다.
인어는 언제나 아무 변화 없이 항상 슬픈 표정 그대로
묵묵히 남자를 바라 보면서 수조 안을 헤엄칠 뿐이었다.
그러나, 마침내 상처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상처에서는 부스럼 같은 것이나, 벌레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였다.
상처가 심해질수록, 남자가 보기에는 점점 더 집 주변에서
인어를 노리는 사람들은 많아지는 것 같았다.
남자는 수조 속의 인어가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었다.
내가 남자를 발견한 것은 사건이 발생한지 8일째 되던 날이었다.
동료 형사들과 함께 남자의 집에 들이닥쳤을 때
남자는 몹시 쇠약해진 수척한 모습으로
정신이 나간듯 오직 수조만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수조 속에는 남자 아내의 시체가 둥둥떠다니고 있었다.
자신의 아내를 살해해 하수도에 버렸던 남자는 그렇게 체포되었다.
이렇게 람람이는 또 떠납니다..ㅠ_ㅠ..(5분뒤에 다시옴!!!ㅎㅋ)
추천과 댓글 꼭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