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싱가포르 연예인 미성년 나이에 누드 화보를…?

대모달 |2011.05.11 20:23
조회 21,359 |추천 3

[AM7 2011-05-10]

 

싱가포르에서 미성년자 여자 연예인의 누드 화보가 공개돼 논란이 벌어졌다.

 

연기자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판시에후이는 데뷔한 지 1년 4개월만에 싱가포르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 그녀의 누드 화보가 발표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졌다. 판시에후이는 올해 한국식 나이로 18세가 된다.

 

더욱 놀라울 일은 그녀의 화보에서 성기까지 노출되는 파격적인 헤어누드도 포함돼 있어 파문이 커지고 있는 것. 그러나 판시에후이는 자신의 뜻에 따라 누드 화보를 발표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판시에후이는 “세상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싶었다. 나는 자유와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을 표현하려고 옷을 벗었다”면서 누드 화보를 촬영한 것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리추엔동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은 “미성년자로서 누드 화보를 찍은 것은 엄격하게 처벌을 받아야 할 일이다. 사람들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해 정신을 타락시키는 행동은 제지받아야 한다”면서 정부에서 판시에후이의 연예계 활동을 중단시키도록 통제할 것을 주문했다.

 

〔AM7 해외뉴스팀〕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