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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핸드폰 출고가 사기 어떡하죠??ㅠ

야행성고기녀 |2011.05.12 15:36
조회 3,658 |추천 3

+추가내용이에요)

몇몇분의 도움으로 나름 114 안내전화에 전화해봤는데요

할부원금과 출고가는 엄연히 다른거라고 되려 저한테 뭐라 하시더군요ㅜ

그리고 할부 이자는 연5.9%이지 전체 5.9%가 아니라고 하시고, 또 균등상환 때문이라고 하는데

월평균으로 따로 계산해서 평균 내봐도 9.64%이지 5.9%가 아니라서

역시 전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ㅠ

들리는 말로는 균등상환땜에 5.9% 딱 맞추기 어려워서 6%내외로 맞춘다고 하는데

역시 이상한거 맞죠??ㅠ

글구 가입시 원본 안준거나 할부이자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안해준거는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깐

그냥 가입한 곳에 전화해서 사과전화 하라고 한게 다구요ㅠ

후에 대리점인지 판매점인지 전화가 왔는데 복사본 지금 준다고 잠깐 나오라고 하는거에요

이렇게 끝내도 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보시는 분들도 참 답답하실듯...... 실은 제가 저 봐도 답답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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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인천사는 23살 女에요

 

두달전 핸드폰을 샀는데 뭔가 굉장히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실망

나름 엄청 진지하구요 ㅠ 말을 잘하는 타입이 아니라 ㅠ 답답하실수도 ㅠㅠㅠㅠㅠㅠ;;;;

(맞춤법 지키려고 노력은 하겠으나 굉장히 횡설수설한 상태라 이해해주시길 바라며...ㅠ)

 

여튼 고고!!

 

 

두달 전 엄마가 쓰시는 핸드폰이 고장이 나 바꾸게 되면서 저도 얼씨구나 하면서

같이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어요

이전 핸드폰이 2년 넘게 쓴 상태라 약정도 할부금도 남지 않은 상태였구요!!

그 전에 동생 핸드폰을 거기서 바꿨었는데 굉장히 잘해주시고 친절하신터라 또 그 가게에 갔지요ㅠ

나름 동네에서 제일 큰 매장이었어요!! 거기서 보급형폰인 미라크 폰으로 바꿨어요ㅠ

요금제 부담으로 다른 폰 사기가 쫌 꺼려졌었거든요ㅠ 요금제는 45써요ㅠ

 

 

그리고 약 일주일전 친구랑 만나서 부평지하상가에서 놀다가 친구 핸드폰이 이상하다면서 근처 아무

대리점이나 들어가서 알아보았는데요 거기 언니가 폰 언제 샀냐면서 자꾸 관심을 가지는거에요

그래서 산지 두달밖에 안됐다고, 그랬더니 언니가 잠깐 본데요 그래서 보시라고 그랬죠

근데 갑자기 폰을 왜이렇게 비싸게 주고 샀냐고 그러는거에요 ㅠ 이 핸드폰 출고가 72만원인데 80만원에

사는거라고 이정도 조건이면 이거보다 좋은 스펙으로 살수 있을거였다고 하시는거에요ㅠ

그때부터 완전 패닉패닉 ㅠㅠ 속만 타들어가고ㅠㅠ 입은 바짝바짝 마르고ㅠㅠ

 

 

솔직히 폰에 별 하자 없으면 기분은 쫌 나쁘지만 에이 그냥 운이 나빴나보군 하고 그냥 쓰려고 했어요

근데 폰이 멀쩡한것도 아니에요ㅠ 자꾸 안테나 안터져서 서비스 안됨뜨고 외장으로 옮겨논 어플들은

폰 새로 키면 실행 안될때도 있고 될때도 있고 그걸로 인해서 벌써 스카이 센터에 한번 갔다왔거덩요ㅠ

그래서 대리점이 동네니깐 지나가면서 대리점 들어가서 물어봤었어요 핸드폰이 이상하다고

근데 자기네들은 한발짝 물러나면서 저보고 스카이 가서 핸드폰 이딴식으로 만들지 말라고 화를 내고

오라는거에요 그러면 해결해 줄꺼라고 저 말까지 들었었고 또 핸드폰도 계속 이상하고 하니깐

핸드폰에 대한 애정이 팍 식는거에요 ㅠ 남들은 왜 그거 샀냐 액정 큰게 더 좋은데 그걸로 하지 그래도

난 이거 아기자기하고 좋다 이럼서 2년 써야 하니깐 정붙이고 살라고 했는데ㅠㅠㅠ했는데ㅠㅠㅠ

저 사실과 이것저것들이 합쳐지면서 ㅠ 진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ㅠㅠ

 

 

일주일 전부터 스카이가서 핸드폰 이상한거 환불해 달라고 하고 대리점 가서 화낼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친구가 통신사에다가 직접 전화해보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 알아서 해줄수 있다고.....

그래서 전화할라고 했는데.... 거따 전화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거에요 ㅠ

 

아...ㅠ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 집에서는 그거 어떻게 하겠냐고 그냥 쓰라고 하는데

진짜 억울하고 억울해서 그냥 못있겠어요ㅠ 며칠전에도 그 대리점 지나가는데 사람이 엄청 많은거에요ㅠ

들어가서 저기 나한테 핸드폰 출고가도 속여서 판 집이다 여기서 사지 말아라 라고 하고 싶은거 진짜

꾸역꾸역 참았거든요ㅠ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잘 아시는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

 

글이 길어서 한줄요약해요 ㅠ

(72만원짜리를 80만원에 샀는데 이럴때 어떡하면 좋은지 조언좀 해주세요엉엉)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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