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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우슈 국가대표 교체 의혹 수사 착수 (피땀흘려 운동한 댓가가 억울한 눈물로 되돌아온 현실)

이주현 |2011.05.12 18:51
조회 103 |추천 0

경찰, 우슈 국가대표 교체 의혹 수사 착수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슈 종목의 국가대표 일부 선수가 부당하게 교체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4월 열린 선발전에서 대표 선수로 뽑힌 남자부 56kg 이하 체급의 이모 선수와 60kg 이하의 김모 선수가 아시안게임 20여 일 전 갑자기 다른 선수들로 바뀌었다며, 교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하던 두 선수는 지난해 10월 중순 예정에 없던 정밀 진단을 받으라는 대한우슈협회의 지시에 따라 서울의 모 병원에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고 국가대표에서 제외됐습니다.

해당 병원은 우슈협회의 이사가 원장으로 재직 중인 곳으로, 탈락한 두 선수는 협회 차원에서 허위 진단을 유도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슈협회는 당시 두 선수의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감독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수를 교체했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부도덕적인 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으며 피땀흘러 운동하는 선수들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진상을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협회를 책임지고 있는 협회장은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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