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고3임
내년에 대학생될 나이져잉
근데 요즘 엄마랑 300분토론하고 이씀 ㅜㅜㅜㅜㅜ
토론거리는 바로 대학 등록금임.ㅜㅜ
엄마가 넌 무슨과 갈거냐 대학 간판 따라 갈거니? ㅎㅎ
그럴바엔 간호사 준비나 교사될 준비하라고하심.
근데 난 그럴 생각이 전혀없음...ㅇㅇ..
.하고 싶은게 따로 있심.★
엄마는 혼자 날 키우셔서 대학은 보내야겠는데
흠 등록금때문에 앞이 캄캄하신
불쌍한 여사님임 ㅠㅠㅠㅠㅠ
내가 그래서 엄마한테 학자금 대출받아서
ㅜㅜㅜ에휴클릭-> 알바도 할거라고 했더니
엄마는 그게 싫고 걱정 되시는거 같음.
★근데 난 솔직히 엄마가 빛지는게 더 싫음.
난 엄마가 나좀 믿어줬음 좋겠음..
내가 얼마나 악바린데!!
새내기가 빛 4천 등에 업고 시작한다니 서러우심 ㅠㅠㅠㅠ
나도 서럽긴 하지만...
당장 돈나올데가 없음 사실.
그래서 현재 대학 학자금 대출 받으셨던 분이나,
혹은 그렇게 어렵게 대학 다니셨던 ★
언니오빠들 조언좀 하심. 일단 대학을 붙어야 아는 말이지만. 난 붙을거라는 확신하에
물어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