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아, 사실 글쓴거 생각못하고 있다 혹시나 하고 봤는데
많은분들의 댓글이 있네요^^
공과 사를 구별하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배플이신 크앙님이 후기남겨달라고 하셨는데,
아직 고민하고 있어서;;
먼저 제행동부터 조심하고있습니다.
전화응대에 저희 회사내에 영업사원들과의 통화가 많은데,
저도 경력도있고하니 영업사원들에게
이런거는 조심해달라, 이런건 고쳐달라고//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영업사원들이 저한테 싫은소리 듣기싫은지 저랑 통화하는걸 꺼려한다고덜덜덜- _-;
그래서 이런모습도 고칠려고 말투부터 고치며 전화받고 있고,( 티날지는 모르겠지만 )
일주일간은, 계속 친절하게 응대할려고합니다. 글고 친한분한테 부탁해서
영업사원들이 어떤점이 불만인지 좀 알아봐달라고했어요^^;;
일단 제생각은 여직원들 한명씩 불러 각자의 잘못된점을 지적해주고,
다음엔 다같이 모여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댓글들 덕분에 이런 생각도 하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당^^
많은 직장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씁니다.
잘 읽어주시고 많은 가르침좀ㅠㅠ
저는 중소기업 유통회사에 6년째 일하고있습니다.(참고로 여자임)
직급은 주임을 달고있고, 회사인원은 140명쯤/ 저희 부서는 13명입니다.
한직장에서 6년 쉽지않죠, 왠만한 남자 대리,과장,부장님들보다 연차가 오래되어
저한테 막대하거나, 머라고하시는분들은 안계십니다.
일도 이젠 익숙해져서 힘든것도 없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참..편하게 일하고있는거죠;; 저도 인정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 부서에 제 밑으로 여직원이 3명있습니다
3명의 여직원들, 제가 고참으로 관리해야하는데
사실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제껏 관리 받아왔던것도 아니였으니, 그냥 좋게좋게 지내는것만이 방법도 아니라서..;;
3년차된 여직원은 저랑 개인적으로 너무 친하고 참 좋아하는 동생입니다
1년반된 여직원은 저랑 동갑이고 친하지만 회사내에서나, 밖에서나 존대하는 사이입니다
6개월된 여직원은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이 여직원은 관리 가능합니다^^;;
서로서로 사이는 참 좋습니다.
근데 왜 친할수록 싫은소리하는게 쉽지않잔아요..;;
제 이미지관리 일수도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할지 타이밍도 못잡겠습니다.
업무후 따로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했는데
그건 회사 밖이니까 딱딱한 업무 이야기를 하기에도 그렇고
회사 내에서 이야기하면 주의 신경쓰이고,
지금 제일 많이 들리는 이야기는 저희업무중에 전화응대가 70% 이상인데
응대가 너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고합니다.
즉 싸가지없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는데, 몇번 주의를 들어 조심하고 있는데도
그런 소리가 들린다고하네요;; 제가 옆에서 볼때는 그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부서 과장님이 오늘 불러서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니 위치가 중요하다고, 니가 여직원들 편에 서서 여직원들 입장을 대변하라고
멀 어떻게 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복잡합니다
그러기전에 저부터 행동을 조심하고 모범되는 모습을 보여야겟죠,
(그럼 당장 이 네이트부터 꺼야되는데;;; 도움만 후딱 요청하고 사라져야겠어요..;;)
부하직원까지는 아니지만, 선배의 입장에서 후배들을 어떻게 잘 관리해야하는지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토닥거려주는거만 잘햇지, 업무에 관여해 이런저런 지시를 하고
잘못된점을 짚어주는건 아직 미숙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