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톡을 써보긴 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는지 제 글이 묻혀버렸습니다.
그래도 훈훈한 이야기니까 한 번 읽어나주세요 ^^
http://pann.nate.com/talk/310058995
오늘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톡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6월1일부터는 다른 회사 사무직으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볼 때 과장님이 "이 회사는 여직원들 하고도 스스럼없이 술도 마시고 가족처럼 생각하는 회사" 라며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거기 직원들도 착해보이고 과장님 사고방식이 개방적인 편이어서 촐근을 하기로 결정을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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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술을 못마셔요. 아니, 안마신다고 해야 말이 맞겠군요.
어렸을 때부터 술에 대한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술을 정말 손에도 안대어 봤어요.
(그렇다고 제가 어렸을 때 술을 마셔서 그런 면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다는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요)
저... 살면서 술 한번도 안마셔 본 뇨자에요 ![]()
암튼 그건 그렇고...
회사에서는 회식 같은 걸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술 못마시거나 안마시면 안되나요?
제가 학원에서만 일을 해봐서....
회사생활은 처음이라서요.. ㅠㅠ
술 때문에 아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