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 실실웃으면서 눈팅만 하다가 정말정말 많은 용기내서 글 올리려는 24+5살 녀 입니다........
흠... 어떻게 시작해야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요렇게 시작하기로 한거 한번 써내려가보겠습니당.
저 대문자B형이지만 많이 소심해요 T.T 악플은 워워~~ ㅜㅜㅜ부탁드려용!
이제 본론으로 ㄱㄱㄱ
전 지금부터 저희 부모님얘기 좀 하려구요 !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2때 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정도를 숙박업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역시나 하고 계시구요 숙박업? 말이 그렇지 모텔이예요
(지금 제가 울부모님 모텔한다구 하니까 안좋게 보시는분들이 슬슬...)
네! 맞아요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들 하세요 전 근데 하나도 신경쓰지 않아요
어렸을땐 남들의 시선때문에 움츠렸었는데 지금은 전~혀 왜냐면 울부모님 산전수전(실직+보험+학교급식실..등등) 다 겪으시면서 장사시작하게 되셨고 세금 꼬박꼬박 내시면서 정당하게 장사하시거든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 절대 성매매 든 절대 그런 더러운 짓 안하세요
저희가게 이용고객 거의95%가 (주변에 삼성,LG 등등)회사가 많아서 출장오신 분들이 이용하시구
나머지 5%가 연인들..젊은사람,나이많은..^^;;네 맞아요 그렇고 그런사이들...
왜 제가 제목에서 답답하다고 했냐구요?
본론으로 간다하고 서술이 길었네요 T.T 미안해요
아직 읽는거 포기마시구.. 쫌만 더.. ㅋㅋㅋ
나머지5%중 2%가 정말 개념 아주아주 개보다 못한 사람들때문에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울부모님 저보다 나이 어린 92년생 90년생등.. 그런애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극 존칭 써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시고 서비스로 양말이며 라면이며 아주아주 잘 챙겨주세요 맞아요 장사하려면 어쩔수 없는거 ..
하지만 그렇게 해주면 그 상대방 쪽도 그렇게 화답해줘야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돈을 던진다던가 반말비슷하게 말을 한다던가 그냥 아주 버르장머리라고는..
옆에서 보고있음 정말 몰래가서 뒷통수를.... 저 그럴때마다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엄마 나보다 더 어린애들한테는 선생님 안그래도 된다구...! 이렇게 화내곤 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남한테 잘 배풀면 너한테 다 돌아오는거야 하시면서 엄마도 그냥 참으십니다.....휴..
어제도 똑같은일이있어서 저 참다못해 너무 화나서 울었습니다..
휴 저희부모님 직접 청소하시면서 하루에 잠 3~4시간 교대로 주무시면서 장사하세요
항상 오빠랑 저한테 이런 더러운 장사해서 미안하다며....
근데 저런 2%의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거지 안그런 사람들때문에 저희부모님이 더 열심히 하실 수
있는 힘이되고 있는거 같아요!
아 요렇게 쓰고 나니까 후련은한데..
어떻게 마무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못하는 못난 딸이지만 그래도 부모님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더 자랑스러워요!
토커님들 !
어디 가게를 가시던지 개진상손님이 되지 맙시당!
정말 하찮은 가게더라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