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여자이고요.
직장 물론있구요, 늦게 발을 디뎠지만
나름 커피라는것에 굉장히 큰 매력을 느끼고 메리트있다 싶어서
그쪽 계통으로 인맥도 많이 쌓으려고 하고 나름 열심히 일하고있는 여자에요 ㅋㅋ
저한텐 남자친구가있는데.........하 글쓰려 니 벌써부터 긴한숨 ㅡㅡ
저랑 남자친구는 생활 패턴 부터 다릅니다... 전 낮에 생활을 하고
남자친구는 밤에 생활을 해요.
물론 밤생활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꺼에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일 맞고요
여러번 다투고 헤어지잔 소리를 수없이 반복 . 그러면서도 서로 헤어질수없어
또다시 붙고 .....하.... 그런데 바쁜건 알겠어요 패턴 다른것도 이해하고요
그런데 이남자... 만나자는 약속을 벌써 3번을 깼네요? 아..황당하고 어이가 업어서 ㅋㅋㅋㅋ
누군 일안하냐고요...... ..제가그냥
놀면서 일하는줄 알아요.. 커피가 쉬워보이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우울증에 하도하도 시달리다 요즘 은 점집도 다녀요.... 자꾸 헤어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겄어요 허허허허 솔직히 남자친구랑은 뜨겁게 사랑하는것보다는 남들이 말하는
애증도 있구요...서로 놓을수 없고... 미운정 고운정 다 쌓였구.. 참 복잡해요
너무 일이 많았기에 일일이 나열은 안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저 때문에... 저하나로 인해서.. 자기목숨같이 여기던 10년 지기 친구들 다 잃었던적도있고
그러면서도 헤어지고 1년후에 다시 만났구요
오늘 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차라리 다른곳에 있다고 생각하라고...
하..그말을 듣는데.... 자기 없다고 생각하라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전 그랬어요 이미 그러고있다고... 없다고 생각하겠다고.. 그러더니 뚝 끊는거예요 ㅡㅡ...
아 기가막혀서 전 진짜 제 쥐꼬리 같은 월급 받으면서도 데이트 비용 거의 제가 다냈구요
술먹고 오니까 당연히 힘들잖아요 몸힘들고 마음 힘든데도 꾹참고 콩나물이며 반찬사다가
밥차려주고.. 고마워하는건 그때뿐이예요 일시적..............
몇일전 새벽엔 자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로
보고싶은데 보고싶단 말도 못하겠다구 그러면서 사랑한다구.. 그러면서 저보고 해달래요 ..ㅡㅡ;;;;
제가 본인 자고있을때 전화해서 깨우면 난리난리 를 치면서 전 단한번도 화낸적이 없어요...
오히려 더 반갑고 안쓰러워서 눈은 반쯤 감긴채로 얘기 다 들어주구....
외로운 사람이거든요......................정붙일때가 없어서 저한테 그러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이상태로 왜 절 만나는지............................주변에 깔린게 여자일텐데
그냥 한명 고르면 될껄..............그러면서 헤어지잔 소리도 안해요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놔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처음 다시 시작할때 힘들었던 시간 또한번
돌이키고 싶지않아서 정말 잘해야지잘해야지 했는데...........................................
그때 그 힘들었던 기억이 고스란히 다시 반복되네요 ^^..
어떡하면 좋을까요
너무너무 바쁘기만 한사람....
전 변했다고만 여겨지고
이사람은 아니라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하긴 하는데
제가 자꾸만 더 우울해지고
미쳐가는거 같애요 ㅜㅜ................................
가까이 있어도 볼수가없구요
...ㅋㅋㅋ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좀전에 온 문자가 이렇습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것도 이해시킬려고 혼자떠드는것도 힘들다.
맨날 우울한소리만 하고...난 뭐 속이 편해서 웃어?
네가 이해를 한다고? 이해한다면서 나중에 사람속을 뒤집잖아'
이렇게 왔네요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그랬는데
답장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