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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여러유형의 손님들(날, 너무 힘들게하시는 손님들... 서러움ㅜ_ㅜ)

고깃집딸래미 |2011.05.13 21:23
조회 108,370 |추천 152

오오오,

진짜 자고 일어나니까 톡됐네요?음흉

나도 이런 일이 있어봤으면 했음

 

 

 

 

이키키키킼

 

 

 

역시 저처럼 일해보셨던 분들이나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감사해요 응원해주신 모든분들~부끄

모든 서비스업과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짱

 

 

 

집 살짝 지어놓고 갈께욤쪼옥

 

 

 

 

 

그리고 댓글에꺼 보고 몇개 더 추가 ㄱㄱㅋㅋㅋㅋ

 

==================================================

 

 

(일단, 요즘 대세인 음슴체 하겠습니다... 해보고싶었어요부끄)

 

 

 

톡커님들 하이안녕

 

 

닉네임 그대로 전 슴여섯 경기도 어느시 어느동에 있는 고깃집 딸래미임부끄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고깃집을 대학 들어간 19살때(7살에 빨리 들어간 처자임)부터

쭈욱---------도와드렸음

 

 

2년전엔 학교다니면서 일했던 태권도 사범을 그만두고 물려받겠다고 고기양념부터 시작해서

음식하는 것 장보는거 다 배우고있음

 

 

내 손으로 쓰기 민망 껄쩍하지만 손님들이 말해줌

맛집이라고 꽤 소문나있다고-

소문 듣고왔는데 맛있다고-

친절하다고도 소문났다고함파안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실때도 있음 뻐쩍뻐쩍한 집임)

 

 

우리집은 종업원들보다 가족끼리 뛰는 집임

종업원이라고 해봐야 홀서빙하는 아줌마1, 저녁알바생2 주방엔 설겆이 아줌마2뿐임

찬모와 실장을 안두는 집임

(이사람들은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장난질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께 아니다보니 내것처럼 안하고 음식도 들죽날죽해서 아예 처음부터 우린 우리가함)

 

 

고기양념과 갈비탕 육수라든지 고기류는 아빠가 하심

엄마는 반찬과 식사류들을 해내심

서빙도 우리가 같이 다함 아빤 불도 나르심

그래서인지 손님과 바로 대면을하니 별별 손님들을 다 만나봄

 

예전에 어떤 톡커님께서 칼국수집 딸의 서러움을 쓰셨길래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음

 

그러나 귀차니즘에 몸부림치던 나에게 어떤 '나누군데 손님' 께서 내게

글을 쓰라고 어제 사건을 만들어주셨음

그래서 '나누군데 손님'을 위해 여러가지 유형을 써보겠음

 

 

 

 

 

 

 

 

1. 반말하는 손님들

 

 

요즘엔 단골 손님들이나 얼굴 익히신 분들은 내게 딸이라고함.

(난 국민딸임짱)

대부분 "학생 이것 좀 더 줘" 라든지 "딸~" 뭐 이런식으로 부르심

 

 

 

그.런.데.

 

 

 

"야"

"야"

"야"

"야"

허걱

 

 

 

처음엔 정말 적응이 안됐음...

아무리 내가 나이가 자신들보다 한참 어린 20대라지만...

'야'는... 좀 너무하지 않음?

 

"야! 이것 좀 더 갖고와봐"

"어이"

 

가끔은 날 몽몽이 부르듯이 손가락 하나를 치켜세워 까딱까딱도 해주심

 

 

그래도 난 웃음...

왜 서비스업이니까!!!음흉

 

 

 

 

2. 시비조인 손님들

 

 

음식점이나 서비스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일꺼임

시비조로 말씀하시는 손님들 꼭 있음

아무 이유없음

그냥 말투가 다 시비조임

 

 

 

음식을 더달라고 할때도 "이것 좀 더 줘봐요. !@#$#%"

뒤에 뭐라고하는지 들리지 않지만 분명 기분나빠하며 혼자 말함

참고로 우리집은 일명 '재.탕'이라는 걸 하지않음

그래서 반찬을 알맞게 맛깔스럽게 보이게 내놓고 더 달라고하시는 분들에게는

무한리필(제일중요함ㅋㅋ)로 갖다드림 근데 그런걸로 시비거는 분들도 계심슬픔

 

 

 

한번은 세명이 들어왔음.

엄마가 주문을 받으러감

메뉴판을 쭉- 보더니 엄마에게...

 

 

"LA갈비 맛있어요? 맛없죠? 근데 팔아요?"

 

 

 

자기가 물어보고 자기가 다 대답함

하지만 우리엄마 스마일------------------------방긋

 

 

 

"아뇨 손님들 많이들 찾으세요방긋"

 

 

 

그리고 이분들은 LA갈비를 시켰음

난 셋팅해서 후다닥 갔음

반찬 내려놓고 쌈장 마늘 탁탁탁

그런데 내 눈앞에 고추가 들이밀어졌음

 

 

 

으잉당황"네?"

"고추를 누구 입에 붙이라고 하나주는거야?!"

"아...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더 드려요^0^"

"당연히 더 줘야되는거 아냐??!! 사람이 몇명인데!!!!!!!!"

 

 

 

순간 엄마에게 했던 말들과 이 참지못함에 뻥-터져버림...

아 지금 생각하면 창피함;; 웃지만 약간 정색의 말투로

 

 

 

"근데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 더 달라고 말씀하시면 당연히 더 갖다 드릴텐데"

라고 해버림 그랬더니 아줌마손님께서

 

"나... 화낸거 아닌데..."

 

그 날 이분 일행에게 뭐라 들으심;

 

 

 

*재탕이란? 

일부 음식점들에서 몰상식하게도 손님상에 나갔던 음식들을 모아서

다시 쓴다함. 더럽게ㅡㅡ... 지나 먹을것이지 돈 받고 팔면서 왜 저딴 짓을 하는지...

이런놈들때문에 다 싸잡혀서 욕먹을때는 기분나쁨. 그래도 우리 가게 오시는 손님들은

우리집은 안그렇다는 걸 알고있으니까 괜찮음안녕(아, 그리고 먹으러 갔을때 테이블

치우는 사람들 잘 보심 암. 반찬을 모으는 종업원들이 있을꺼임. 예전에 하루 일당 온

아줌마가 그렇게 모으길래 "아줌마 뭐하세요?"했더니 다시 쓸꺼아니냐고, 다른데는

다 이런다고 함 그래서 우린 그런거 안하니까 그냥 그릇 다 엎어서 들어가라고 시킨적도 있음)

 

 

3. 그릇 '탕탕' 치는 손님들

 

 

'딩동~'

 

 

 

손님이 부르심

나 신이나게 가봄

 

 

 

"네방긋 부르셨어요~"

'탕탕-'

"방긋"

'탕탕-'

"방긋"

'탕탕-'

"네방긋"

.

.

.

.

반찬을 더달라고 말씀하심 되지 말씀하시는게 귀찮아서 그러신건지 그릇을

젓가락으로 탕탕 치심

그리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내 눈을 탁 쳐다보고 고개로

가보라는 식으로 까딱(?)거리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러심

그래도 나는........................................스마일방긋.........ㅠㅠㅠㅠㅠㅠㅠㅠ

 

 

 

 

4.야한 농담하시는 손님들

 

 

이런 분들은 솔직히 전 어떻게 감당해야될지 모르겠음

상추바구니 가져다주면 상추바구니 안에있는 고추를 집어들고 이건 벗겨야....ㅇ미ㅏ러니ㅏㅓ리나

이러시거나 입에 담지 못할 농담도 하심

그리고 요즘 참보슬비에서 캐릭터 그림들이 있지않음?

특히 남자 손님들에게 여자캐릭터 그림이 인기가 많음

(효리소주도 있음. 처음철철소주에 있는 이효리 언니 사진을 뜯어냄.

그리고 소주잔 밑바닥에 부착 투척!!!마시는 맛이 다르다함...으으)

 

 

 

한번은 생각없이 남자캐릭터 갖다줬다가 별소리 다들음놀람

 

남자는 여자를 마셔야 맛있다느니, 맛도 모르는게라느니....ㄴ아ㅣ허ㅣㄴ으피ㅏ으피ㅢ느리ㅏ

그래도 이건 약과임... 여기에 적지 못하지만 별소리 다 들어봄...

어색함 웃음을 띄우거나 무시하는게 최고일때도 있슴

손님님들도... 딸자식이랑 마누라 있지 않음???? 좀 생각하면서 말해주삼실망

 

 

5.물건 가져가는 손님들

 

 

이분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다른집에 비해 물수건이 특大사이즈임

그냥 쉽게 말해 다른집들보다 좀 많이 큼(공장에서 오는 물수건이 아니라 우리가 삶고 빨고 다함)

 

 

 

손님이 가시고 상을 치우려보면 분명 내가 가져다 준 물수건은 3개였는데 상 치우다보면 1개밖에

남아있질 않음...

 

 

근데 물수건이 사라진 자리의 공통점은... 다 젊은 아기 엄마들임음흉

 

 

 

아마 집에 행주하려고 가져가는 것 같음...

요즘은 숟가락과 젓가락도 많이 줄어들었음 그래서 조만간 아빠가 사러 가신다함

 

 

담배재털이는 예전에 아빠가 가게오픈때 이천에서 그릇맞출때 같이 맞췄는데 도자기에

연꽃모양으로 만들어져있음.... 그 재털이 다 사라졌음

그리고 최강 많이 잃어버린 건 병따개임

 

 

그밖에 가위, 찝개, 포크, 된장종쟁이 그릇, 앞접시, 화분...등등 잘 사라짐

가져가는거 자제 좀 해주세염안녕

 

 (화분은 엄마가 가꾸는걸 좋아하심 그래서 가게입구랑 가게 안쪽에 보기좋게

나무와 꽃들로 해놓음 그런데 어느날 보면 작은화분들이 몇개씩 사라짐...당황

결국 분노터진 엄마 에스키모원에 요청해서 CCTV 설치하심ㅋㅋㅋㅋㅋㅋㅋ)

 

6. 난투극 벌리는 손님들

 

 

우리집은 가게가 큰편이고 연회석자리가 있어 회식이 많이있음

 

 

나... 10년동안... 가게 부숴질꺼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봤음땀찍

 

 

 

뭐 싸움내용들 쓰면 정말 가관인 내용들이 많지만 쓰지않겠음

하지만... 그 뒷처리의 몫은...?? 우리가 해야함

그것도 손님이란 면목때문에 돈 물어달란 소리도 못함

 

 

 

유리 깨지고 수저통 박살나고 한번은 상 엎어서 그안에 참숯있었는데

불날뻔함오우

 

 

 

장판 다타서 장판 새로하고 상도 새로함

싸움은... 앞으로 둘이서 조용히들 하시긔

 

 

 

7. 깍아주세요 손님들

 

 

 

아... 어딜가나 이런분들 계심쳇

 

 

 

엄청 많이드시고 엄청 많이 서비스서비스 외치시고 나갈때 엄청난 금액을 깍으려 달려드심

 

이럴땐 정말 울고싶음...아휴

안해주면 또 눈으로 레이저빔을 쏘심...한숨

 

 

 

솔직히 비싼 레스토랑이라든지 우리가 잘아는 유명 패밀리레스토랑이라든지 이런데가서는

그런 말씀 못하시면서 왜 이런데와서는 그러는지...

 

 

 

그거 암? 그런데가 더 제값보다 더 비싸게 받는거?

정말 우리집은 그 값에 맞게 파는거임...

옷도 나이스라든지 아디오스라든지 이런데는 시장표보다 비싸지 않음?

이름값이고 제질값이 비싸지 않음?

음식도 마찬가지임

비싼건 이유가있는고 싼건 이유가있는거임

적자나는데 어떻게 A++고기를 싸게 팔겠음?

 

 

 

바가지 씌우는 것도 없으니까 제발 맛있게 먹고 깍아달란 소리는 하지마시길...부끄

 

 

 

 

8. 고성 방가 손님들

 

 

 

여긴 엄연히 공공장소임!

 

 

 

손님이 많으면 또 대화들이 뒤섞여 시끄러움

 

 

 

 

그런데

엄청난 성대를 갖으신 분은 그분들을 제압하기 위해

육두문자와 함께 방언들이 쏟아져나옴놀람

 

 

 

 

"에라이 신발에 스케이트 타 넘들이"

"쒜기다시마이~"

 

 

 

 

... 손님 없을땐 이해가감

근데 손님 많을때, 그리고 가족손님들일땐 내가 다 민망함

지켜보는 아이들이 다 배울꺼 아님?

이건 정말 고쳐야 될 것 같음

 

9. 내가 누군데 손님들 

 

내가 누군데 손님!

솔직히 이런 분들에게 말하고싶음

누구긴 누구겠음 손님이지흐흐

 

가장 기가막힌 아니아니 위대하신 손님들은...

아파트 동대표들이라는 분들임안녕(내게 이 판을 쓰게해주신 분들임 우선 감사의 말씀을)

 

우리가게 뒤에는 아파트 단지가 크게 두개가 있음 이름있는 아파트들임

그래서 그런지 여기 부녀회랑 동대표님들과 옆에있는 동사무소는

이름내놓으라는 사람들보다 대통령보다도 더 위대하신 분들이심짱

 

얼마전, 8명이 들어왔음

 

물컵과 세팅을 다해주고 주문을 받기위해 엄마가 들어가심

그런데 손님 한분이

 

손님1 : 사장, 내가 누군지 알아?

엄마 : 네?

손님1 : 나 XX아파트 동대표야

엄마 : 아....

 

그러자 옆에있던 다른 손님 한분

 

손님2: 아냐아냐 우린 동대표보다 더 높은 사람들이야!

엄마 : 아~네방긋

 

어쩌라는거임

내가 여러 손님을 봤지만 정말 대단한 분들은 내가 누군데 이런 말들을 잘 안함

그저 "고기가 맛있네요" , "음식이 깔끔하니 좋네요" ,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런 대화를 하다가 나중에 이분들이 회식을 추진해서 와보면 어마어마한 손님이였음음흉

 

 

10. 내 애기니까 깨끗함 손님들

 

 

 

이건 주로 젊은아기 엄마들이심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분들 계심

 

 

 

우리 아가들 가만히있음 초롱초롱 반짝임에 앙쪼옥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여움

그런데 어느순간 돌변함놀람

 

 

 

숟가락통을 뒤지기 시작함

아주 이쁘게 뒤짐 숟가락이 다이빙을하고 젓가락은 비행기로 변신해서 날아다님

그래도 대부분 아기엄마들은 못하게 혼내시거나 숟가락통을 치우심

 

 

 

하지만 갖고놀으라고 상마다있는 숟가락통을 가져다 주시는 아기엄마들도 계심

 

 

 

그럼 내가가서 아기엄마에게 직접 말하면 기분 나쁠수도있으니

아기한테

"아가~ 안돼 이리주세요~" 이러면서 뺏음....

그럼 보통은 아기를 안고가시면서 죄송하다거나 웃으심...

 

 

 

그런데 저번에 어떤분이.....

 

 

 

 

"우리 애기 손 깨끗하거든요? 나도 먹는데 뭘 그래?

아기 손이 얼마나 깨끗한데?"

 

 

 

....맞음 아기 손.... 깨끗함..... 입에 넣었다 뺏다하고 콧물 묻히고 침 범벅이...

그 손으로 숟가락 만지니 얼마나 깨끗함...

그걸 다른손님들이 그걸로 먹고 싶겠음??????????

 

 

 

 

그러다 세팅되있는 물컵들을 던지기 시작함...

그나마 도자기컵이고 둥글둥글해서 깨지지는 않음;;

그래도 어쩔때는 깨질까 무섭기도함

난 달려가서 뺏음 깨져서 다치면 어쩔??

그래도 기분나쁘게 우씨이러고 보시면... 민망함

 

 

 

 

그리고..... 제발..... 손님들 옆에서 식사하시는데

소변 좀 누이지 마삼.... 화장실이 있지않슴....??? 거기에 데려가서 병에 누이던가....

뭐하는거임.... 응가기저귀도 좀 챙겨서 버리삼.... 그걸 테이블 밑에 넣어놓고 가면

누구보고 치우라는거임...????

 

 

 

나?나? 나?나?나?

 

아 정말 싫음...실망

 

 

 

 

11. 금연구역에서 흡연하시는 손님들

 

 

이분들 대략 난감이심에헴

 

 

우리가게는 금연석과 흡연석을 분리시켜놓았음

 

 

흡연을 방안쪽으로해서 밖에 홀쪽에 앉으시는 분들께

피해가 안가도록 후황도 쾅쾅 틀고함윙크

그래서 주로 가족단위가 밖에 홀에 많이 앉으심

 

 

 

그러다 어느순간 흡연손님이 밖에 앉음

그럼 난 가서 담배 피실꺼 아니냐하면 처음엔 안핀다고함

 

 

 

그럼 "정말 피시면 안되요~ 여긴 금연석이라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그럼 다 알겠다고함.... 그러다... 술 들어가기 시작하면 조금씩 피움...

 

 

 

재털이 달라함... "여기서 담배피시면 안돼요 손님들이 싫어하세요"

그러면 태도가 돌변함 그런게 어딨냐고...

그럼 난 아까했던 말들을 함

"그래서 처음에 방에 들어가시라고 한건데~ 담배피시지마세요~"

이러고 돌아옴 여기서 더이상 말하면 나 손님한테 욕 바가지로 더 먹음;;

 

 

 

보통 이정도하면 손님들 담배를 소주병이나 휴지에 물 적셔서 끄심

 

 

 

그런데

 

 

 

재털이 안갖다주면 안피우겠다는거 큰 오산이였음...

나중에 가고보면 두,세개정도 핌... 근데 그걸... 밥그릇에 털어놓음...

 

 

 

아놔... 그거보면 그 그릇에 누가 먹으라는거임??

나도 손님들이 쓰는 밥그릇 접시 다 쓰는데... 결국 우린 그 그릇들 버려버림

제발 금연석에서 담배피지마시긔

손님들 정말 싫어함 ㅇㅋ?

 

 

 

 

 

 

이밖에도 별별 손님들이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우리가게 많이 사랑해주는 손님들과 함께

난 열심히 고깃집을 운영하겠음

손님에게 최선의 서비스와 함께부끄

 

긴 내 글을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림안녕

(아... 그리고 악플은 달아주지마삼... 나 소심한 뇨자 상처 잘받는 뇨자임...실망)

추천수152
반대수5
베플나도경험함|2011.05.14 00:46
난 20대 대부분을 서비스업에 종사한 사람인데 이 세상에 이상한 놈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음. 뭐 당시엔 그런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서 단골로 만들기까지 하는 열정을 보였지만 다 필요없어.-_- 한 사람을 포섭하면 새로운 싸이코가 등장해서 속 뒤집어 놓음. 그런 인간들 저그처럼 계속 나타나서 인내심 바닥났다는.;;; 결국 나이먹어가며 그런 꼴 당하는게 더러워서 미련없이 때려치고 다른 길을 택했음. 손님도 인간이라면 기본적 매너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함. 글쓴이 화이팅!
베플 흔남만세|2011.05.14 20:08
글쓴이네 고깃집 가보고싶다...----------------------------------꺄 베플!! 학생에게 안양시는 초큼 멀어요ㅠㅠ
베플왜가져가?|2011.05.13 21:30
아니 읽던중에 제일 웃긴게 왜 식당물건은 가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숟가락 젓가락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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