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가 사랑 하는 여자와 사귀었을떄의 이야기들을 해볼려고합니다.
참고로 엄청 길지만,솔직하고, 진심만이 담겨있는 실제 내용입니다.
끝까지 읽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가 학교에서에요,
(둘다 필리핀 국제학교를 다녔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11년 가까이 살고
여자친구는 1년 반 정도 됬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그 아이는 저희
학교에서 얼짱이었습니다 말그대로 다들 걔보다 나은 애는 없다고 했었죠
외모적이나, 몸매적으로나. 그래서그런지 그 아이는 남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90년생이었죠, 키도 190 가까이 되고 수영선수라 몸도 좋고 전체적으로 훈남이었죠.
전 그형의 비해 많이 부족했죠 키는 175에 볼살도 있고해서 잘생긴 편은 아니고
귀엽다는 소리 밖에 못들어봤스니가요. 그래서 처음 알게됬을때부터 참 마음에 들더군요
그녀가 이뻐서가 아니라 그냥 그녀의 웃음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전 이 여자 아이를
알기 전까지 연애도 많이 안해봤고, 스킨쉽 예를들어 입술에 뽀뽀하는것도 딱 2번 해봤었습니다
키스도 아닌... 그정도로 연애 경험이 없는 상태였고 저에게, 학교 얼짱이란 애를 좋아한다는건
너무 큰 욕심 이었죠. 당시 저도 여자친구는 있었고요. 하지만 어느 날 부터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 뺨 맞고 헤어졌습니다 그녀와 사귀기 위해 깨진건 아니였지만 다른 여자를
이미 마음에 둔 저에겐 더 이상 가식으로 사귀기가 힘들더군요. 깨지고나서 겨울방학이 오자 그녀는
한국에 나가고 저는 여기에 남았습니다 3주밖에 안되는 짧은 방학이라서요. 그녀는 한국에 가서 저한테
참 적극적으로 연락을 해주더라구요 고맙게도 근데 전 욕심내봤자 내가 결국은 상처 받을거라 생각해서
(이쁜 애들은 감당이안되더라구요). 잠수타고 십고 했습니다. 그렇게 빠른 3주가 지나고 학교는 개학하고
전 그녀를 피해다녔죠, 보면 보고싶었다고 좋아한다고 말할가봐 두려웠습니다 차일가봐..ㅋㅋㅋ. (좀
찌질해 보이네요 제가 보기에도). 저희 학교는 버스가 있어, 학생들은 픽업하고 내려 주고 하는데,
그날 갈려고하자 동생이 갑자기 뛰어와 00 누나가 형 카페에서 기다리고있어 빨리 오래. 해서 가봤죠,
그녀는 울고있더라구요 제가 장난 치는건줄 알구요. 어떻게 어떻게 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저는 연애
경험도 없어서 얼짱 사귀는데에 너무 예민 했었습니다 그래서 집착 때문에 여러번 싸웠구요. 그때는 매번
감사하게도 여자친구가 저한테 잘못했다고 매달려주더군요. 아무래도 인기녀들은 저도 모르겠지만 어장
관리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너는 그녀가 너무 좋았기에 점점 더 빠져들고, 저희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제 여자친구가
정말 예의바르고 마음씨가 이쁘다고해서 밥도 거의 365일 챙겨주셨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친구는 아버지랑만
온거라서요. 이렇게 되니, 저로서는 미칠 수 밖에 없더군요 너무 좋아서 ㅎㅎ. 어린 나이였지만 저는 여자친구와
결혼 까지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어요, 잠시 그떄 동안은 여자친구도 그생각으로 저를 만나고 있었구요. 시간이 지나도록
여친을 알게되면서 좀 힘들더라구요, 전 그녀의 핸드폰,싸이월드,네이트,msn 이중에 하나조차 볼수 없었으니간요
하지만 저한텐 매번 화내서 전 어쩔수 없이 보여주다가 몇번 털리기도 했었고요. 한번 사람 감정이란게 푹 빠지게 되니간
앞이 보이는게 없더라구요. 저는 그녀한테 서프라이즈,감동 주기위해 물론 처음엔 마음으로만 전달 하고 했었지만 어느세부터는
물질적인 면도 올인인 상태더라구요. 그녀를 2년 반 정도 사겼었는데, 글쎄요, 저는 제 나이또래에 할수 없는것들을 다 제공 해주었습니다.
물질적,마음 둘다. 또 저는 그녀가 저한테 질릴가봐 매번 제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라고 노력했죠. 여자친구는 나이는 같으나 위에
학년이었기에 작년에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여자 친구가 저한테 장거리 연애는 자신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 하긴 이쁘면 충분히 남자 만날수있는데 기다리고 있을 이유가 없겠죠). 근데 전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했어요, 정말 무리수일정도로 한달에 그녀한테 순수 100만원을 쓸정도였습니다. 물론 거의 100
만원이 놀러다니고 맛있는거
먹는데에 쓴거지만요. 그렇게 그녀는 대학교 준비를 하고 저는 개학을 하게되어 돌아왔습니다 그게 작년
8월이군요. 근데 그떄도 저는
철 없었어서 그런지 집착이 심했습니다 떨어져있다보니간 그리고 여자친구가 솔직히 남자들한테 정말 잘
해주거든요.. 이건 차차 알게 되실거에요.
집착을 해서그런지 여자 친구는 힘들다고해서 10월쯤에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떄부터 미친삶을 살았죠 대학을 미국으로 목표
삼고있었기에 저한텐 중요한 시기였는데 말이죠. 불면증으로 어쩔떈 누워있지만 밤새고 일어난적도 있고 어쩔땐 잠드는데 6시간이 걸리더군요
말그대로 밤 12시에 누웠는데 새벽 6시에 잠이 들더군요..ㅋㅋㅋ 이렇게 저는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며 매일매일 폐인 생활을 해갔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들이랑 네이트온으로 쪽지 주고받기는 해도 절대 만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싫다하면 바로 끊어버리는
스타일이구요. 이렇게 폐인이 되가고 있는데 어느날 그녀 싸이에는 저랑 싸울뻔한 자신의 옛 친구 (남자) 의 대한 글을 올리더군요
저의 글은 한번 안올리던데 말이죠. 다이어리에 그 남자의 생일이라고 사랑해,하트 이런걸 써서 올렸더라구요. 저로서는 남녀 관계는
확실해야된다 생각하기에 이해가 안됬습니다. 보고 더 미쳤죠. 근데 여자친구는 제 전화의 비웃으면서 전화를 받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끊고 혼자 힘들어했습니다. 그후로부터 연락을 끊었는데요, 12월쯤에 겨울방학을 하게되고 이번엔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순수히 그녀
보러 혼자요. 제 친구들도 제마음이 얼마나 절실했기 알기에 같이 그녀를 만나면서 그녀는 제 진심을 알게
되면서 저는 당시 화장실 가서
몰랐지만 제 친구들한테 저를 기다리고있엇다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저한테도 그말을했지만...그렇게 해서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헤어졌다 다시 사귀는건지 서로 미치도록 사랑하더군요 정말 이제는 서로 같이 미래 바라보면서 달리자고. 1월쯤에 전 학교가 다시 개학
하기에 학교다니는데도 불과하고 한달에 한번 그녀를 보러온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가기전에 편지를 주더군요, 거기에는 제가 능력
키우고 올떄가지 자신은 열심히 대학교 다니면서 기다리겠다고 써있었습니다. 2월이 되자, 저는 곳바로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기에. 대학 개학이 3월이라 아직 그녀는 알바하면서 집에서 쉬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가서 4일만에 또 100만원을 썻습니다,
그녀를 스키장에 데려가고 또 쇼핑해줬거든요. 저에겐 액수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녀만 행복하면 되니간요. 3월이 되자 저는 또 한국을
나갔습니다. 이떄는 그녀가 대학을 막 다니기 시작할때였습니다. 여자 대학교라서 그런지 참고로 남자가 없습니다.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그떄부터 냄세가 났었습니다. 2월달까지만 해도 잘 버티더니 대학교 들어가더니 말이 좀 바뀌더라구요, 사실 3월에 나가기
한 2주전부터 저한테 연락도절대안하고 전화도 절대안했습니다, 제가 해야지만 답장이 겨우겨우 왔어요. 2월달까지만해도 화상 하고 하더니
이젠 그런거조차 귀찮아 하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전 물어봤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그녀는 저에게 떨어져있어서 그런지 애정이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럼 저는 어떻겠습니가? 저는 안외로울가요?. 그래서 그냥 저는 아무말 안하고 조금만 기다리라하고 3월에 갔습니다.
저한테 애정이 없다고 할떈 언제고 보더니 또 겁나 좋아하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매번 말했듯이 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서 그떄 만큼은
또 멋있었는지. 3월에는 3일정도 가있었는데요, 솔직히 이정도되면 다들 알다시피 진도도 이미 다 끝난상태이고요, 애정이 식었다는 아이가
저한테 참 잘해주더군요... 뽀뽀도 먼저해달라하고...사실 뽀뽀해달라고했을댄 제가 이떄 눈치 챘어야 됬지만, 어떤 오빠한테 카톡으로
메시지가 오더군요...ㅎㅎ 그래서 저는 뭐냐고 물으니간 그냥 대학교 물어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는 떨어지면
그녀가 더 좋고 더 보고싶더라구요 그녀와 반대로.ㅎㅎ 또 짧은 몇칠이지만 저한텐 정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돌아갔습니다. 이떄는
여자친구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저한테 서프라이즈로 공항까지 데려다주더군요. 여자 친구가 저한테 그렇더라구요, 너 어차피 이렇게
왔다 갔다 반복할텐데 긍정적이게 생각하자고, 그래서 저도 응했습니다, 이때는 제가 여자친구한테 장거리 연애 우린 할수 있다고
용기를 넣주고 있었을 떄였스니간요. 4월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또 한국을 나갈려고했죠,근데 이상하게도 ㅎㅎ 중간고사인가 4월 중순에
대학교 시험 기간이라고 오지말라고하더군요, 뭐하러오냐고 돈아깝게 그래서 전 안갔습니다, 아 애가 기다릴수 있겠구나 하구요. 근데
자기가 저한테 오지말라하고 변하는건 그녀더라구요. 대노고 애정이 식었다는걸 표현해주더라구요 3월부터 4월 말까지 전화 한통화를
안했습니다. 했다면 3분 통화 2,3번일거에요. 매번 끊고싶어하더라구요. 전 이해했습니다, 대학교생활 하기도 바쁠텐데 장거리 연애
까지 감당하는건 그녀에게 무리인거 알기에. 하지만 저는 계쏙 응원을했습니다 할수있다고 내가 정말 잘하겠다고. 그러던 어느날
4월 말쯤에 친구 생일이라고 평일에 '준코' 같은 곳에서 술을 마시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전 여자친구 걱정할가봐...
친구들이랑 술 마신적이없습니다.. 믿음이 중요하기에. 저는 싫다고 했죠, 마실거면 주말에 마시라고, 그러자 그녀는 화내더라구요
너는 정말 왜그러니? 하면서.. 그래서 저는 순간 아 내가 또 집착하는구나 생각해서 미안해서 방해하기싫어서 2틀 꾹 참고 연락을안했
습니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연락을 하게되있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2틀뒤에 제가 도저히 못 버티 겟더군요, 제가 연락을 먼저 했는데
십더라구요 카톡으로 문자 8개정도보냈는데. 그러더니 새벽에 '그만하자'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뭐길래, 정말 능력 키워서 돌아가겠다는 마음으로 학교공부만 하며 살았는데.한번 술 주말에 마시라고했다고 나한테 이러나 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장거리 연애라 안보고하니 특히 거의 한달 안봣으니 마음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떄부터 전 매달렸어요, 사실
이번말에 졸업하고 한국에 가는데 홍콩가기로해서 예약까지 해논상태였어요... 그정도로 저는 그녀와 이번에 좋은 추억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리고있었는데..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질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한 1주일 조금 넘게 매달린거같습니다. 어제가 그녀 생일이였어요
저는 여전히 기다렷다가 12시 되자마자 보냈지요 3천자 정도 카톡으로 진심을 담아서 보냈어요. 그녀가 그러더군요 감동이라고
정말 고맙다고, 너가 역시 1빠라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전 그래서 이제야 내 진심을 알아주나 싶었어요.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물질적이면 안된다하는데, 저는 떨어져있어서 할수있는게 없기에 생일선물도 돈으로 보냈어요 그녀가 쇼핑하며 스트레스 해소 하길
바래서요...근데 어제 저녁에 카톡에 사진 왠일로 있어서 클릭해서 봤더니, 둘다 얼굴은 가리고 커플티 아니라고 하지만 색갈 다른
같은 티 입고 팔짱 끼고 사진 찍어서 올렸습니다... 전 어이가 없었쬬..... 그리고 분명히 3일전에 저한테 그랬거든요 "너가 아이에
마음에 없는건 아니야". 근데 이게 뭘가요...?그래서 전 심장이 갑자기 미친듯이 뛰길래 문자하고 전화했습니다 다 십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밧데리없으니까이따전화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했는데 받더라구요, 뭐냐구 물어보자 그냥 친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한테 남자 번호 다 지웠다고했거든요..그래서 제가 "너 남자 다 접었다면서" 헤어졌는데 그게 뭔상관이냐고 하더군요...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로서는 어렸을때부터 외국에서 잘아서그런지...친구와 그정도로 팔짱끼고 같은 티 입고 찍는건 상상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랑 함께 찍은 사진한장 올리지 않던 그녀가......그녀가 차갑게 몇마디 하더니 그러더군요 "난원래 친구나 아무 사이 아닌 사람들한텐
이래". 글쎄요, 2년반 사귀었떤 저가 아무 사이아닌가요 정말...전 그래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알겠다고하고. 근데 그녀가 짜증났는지
화내면서 그냥 자기 잊으라고 번호 지우라고 그래야 카톡도 안뜬다고 그러더군요. 전 못하겠다고했습니다.....지금도 미치도록 보고싶거든요..
제가 얼릉 자라고하자 잘자 이한마디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혼자 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 그러곤 제가 그녀한테 2주뒤면
한국가니간 너의 인생에서 딱 2주만 기달려달라고 넌 남자 많으니간 내가 가서 별루면 충분히 그떄가서도 다른 남자 사귈수 있지
않냐고 하니간 "그래" 이 한마디왔습니다. 그래서 비록 오늘 연락 끊은지 하루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사진을 올려노더라구요...
제가 보는걸 아는데도말이에요...부모님은 저한테 한국가면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야겠다고 합니다. 잠도 못자거든요. 어제 그러고나서
말했듯이.... 눈뜬상태로 자고 6시에 일어나서 잠이안오길래 또 그녀 볼떄가지 멋있어져야겠따는 생각으로 아령이나 들고 운동했습니다.
주변사람들 다 잊으라고, 헤어지라고, 그깟 여자애 제가 정말 어떤 남자들보다도 잘해줬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전 너무 좋다고
그녀없으면 안되겠다고 하죠...그녀가 2주 기다려주겠다고 했지만, 이미 썸남이 있는거 같기에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녀가 참 많이 보고싶네요....정말 많이요...남자새기가 되서 매일 밥대신 눈물로 배를 채우네요...ㅋㅋㅋㅋ..... 글이 너무
길었죠? 제 팔도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될가요....정말 힘드네요... 어딜가든 여자를 만나서
말그대로 엔조이를 해볼려고
해도 그녀 생각이나서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