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 도없고 낭떠러지 에서 밀리면
한순간에 끝난다
그동안 치밀한작전 으로 성톡방인사 들은 숨터의9할을
장악했다 그리고 그들은 나머지 1할을 장악 하기위해
최정예 부대를 이끌고 숨터의 목을 조여온다
어제 소돔의벤치 님은 정예대원 들을 데리고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데 최후의일전 사령관을 맡고있는 우리의 아웃님은
그들이 제시한 여러가지 조건을 수정하려 한다
이렇게 할수록 그들의 전의는 높아만가고 우리의 전투력은
추락하고 있다
필력에선 우리가 그들을 이길수는 없을것이다
조선팔도에 날고긴다는 명문장들이 집결한 성톡방이라고
그동안 귀가 닳도록 들어오지 않았든가
글도 쓰 본넘이 쓴 다고 우덜은 그저 시간 떼우기로
무식한 글을 게시판에 끄적이는게 전부였지만
그들은 성톡스럽든 야설스럽든
자겁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로서 승부를 띄우는
프로 글 쟁이들이다
그동안 우리는 보지않았는가?
먼저 잠입한 세비를 통해서...
성톡방 재직시에는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그들의 글질에
정신을 잃고 영혼마져 피폐해 졌다는것을...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 전사들인가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도 최후의일전 을 피할수만도 없지않은가?
우리는 쌈박질로 갈고닦은 실력들이 있지않나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판떼기 붙어보자.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숨터의 사령관이
아웃님이라 는것~~ㅎ